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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스피커폰으로 자동 전환되나요? 아이폰의 기본 설정을 스피커 대신 아이폰 수화기로 바꾸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이번 위키하우 게시글에서는 아이폰의 손쉬운 사용 설정에서 통화 시 자동 스피커 모드를 끄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이폰 기본 설정이 스피커로 되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화를 받을 때 자동으로 스피커폰이 활성화된다면,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 오디오 통화 수단"으로 가서 "자동"을 선택하세요. 통화시에 항상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사용하려면 "블루투스"를 대신 선택하세요.

  1. 홈 화면에서 회색 기어 아이콘을 클릭해 열 수 있습니다.
    • 보통 아이폰의 작은 스피커(수화기)를 사용하는 "자동"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블루투스나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이전에 "설정"에서 이 부분을 변경한 적이 없다면 이 단계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을 클릭하세요. 세 번째 메뉴 그룹 내에 일반"과 "제어 센터" 아래의 파란색 아이콘 옆에 있습니다.
  3. 를 클릭하세요. "신체 및 동작 지원" 아래에 하얀색 가리키는 손 모양이 있는 파란색 아이콘 옆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4. 을 클릭하세요. 창의 하단 쪽에 있습니다. 이미 "자동"으로 되어 있다면 전화나 페이스타임을 받을 때 활성화된 스피커가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 iOS 12나 이전 버전의 경우, 이 단계는 조금 다릅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오디오 통화 수단 으로 가세요.
  5. 을 선택하세요. "자동"은 기본 옵션이므로 여기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선택하면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항상 블루투스로 연결될 것입니다. 이를 "자동"으로 변경하면 기본 설정으로 통화 시 스피커폰이 비활성화되지만, 수동으로 스피커폰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 "스피커" 옆에 체크표시가 없다면, 휴대전화에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옵션(예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설정을 변경하고 휴대전화를 다시 시작한 다음, "자동"으로 다시 변경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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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타임은 휴대전화를 옆이 아닌 카메라를 켜고 얼굴 앞으로 들고 사용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카메라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스피커폰 대신 수화기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발신자의 말을 들을 수 없도록 스피커 음소거를 할 수 있지만, 여러분도 상대의 말을 들을 수 없게 됩니다. [2] 카메라가 끄고 음성 통화로 전환했다면 스피커폰이 꺼져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상대방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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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자동 스피커 사용을 비활성화하면 차량에 자체 블루투스 수신 기능이 없을 경우, 운전 중에 전화를 받을 때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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