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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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줄을 연다. 리눅스 배포판 대부분의 화면 왼쪽 하단 코너에 메뉴 옵션이 있다. 여기서 "터미널" 앱을 찾아서 명령줄을 열 수 있다.
- 리눅스 배포판은 버전마다 다르기 때문에 "터미널"을 찾아보거나 메뉴 안에 있는 명령줄 앱을 찾아본다.
- "터미널" 앱은 메뉴 대신에 데스크탑이나 화면 하단 툴바에 있을 수도 있다.
- 어떤 리눅스 배포판에는 화면 상단 또는 하단에 명령줄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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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행중인 서비스를 보려면 명령어를 입력한다. 터미널에 ls /etc/init.d 를 입력하고 ↵ Enter 를 누른다. 그러면 현재 실행중인 서비스 목록과 해당하는 이름이 뜬다.
- 이 명령어로 작동이 안 된다면, ls /etc/rc.d/ 를 입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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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작하고자 하는 서비스 명령어 이름을 찾는다. 보통 화면 왼쪽에서 서비스 이름을 (예, "Apache") 찾을 수 있고, 명령어 이름은(예, 리눅스 배포판에 따라 "httpd" 또는 "apache2") 오른쪽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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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작 명령어를 입력한다. 터미널에 sudo systemctl restart service 를 입력하고 service 에는 서비스의 명령어 이름을 입력한 다음에 ↵ Enter 를 눌러야 한다.
- 예를 들어 우분투 리눅스에서 Apache를 재시작하고 싶다면, 터미널에 sudo systemctl restart apache2 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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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뜨면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슈퍼유저 계정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 Enter 를 누른다. 그러면 프로세스가 재시작된다.
- 이렇게 하고 서비스가 재시작하지 않는 경우, sudo systemctl stop service 를 입력한 다음 ↵ Enter 를 누르고, sudo systemctl start service 를 입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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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chkconfig" 명령어로 시스템 시작시 실행되는 서비스를 추가하고 제거할 수 있다.
- 컴퓨터의 모든 디렉토리의 현재 서비스를 보려면 터미널에 ps -A 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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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이 방법을 해보면서 서비스를 무작위로 멈추지 않는다. 목록에 있는 서비스 중에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잘 작동하게 해주는 데 필요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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