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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만들기는 초보 목세공인이 시작하기 좋은 과제지만, 더 숙달된 목공들도 복잡하게 여기는 면이 있다. 기본적인 식탁은 테이블의 윗면, 다리, 그리고 가로 판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부분들을 만들 목재 몇 개만 있으면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간단한 식탁을 만들 수 있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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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탁을 만들지 생각하기 위해 식탁 사진들을 본다.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식탁이 있으니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려하는 시간을 갖자. 온라인에서 식탁 이미지들을 보고 각각의 스타일을 메모한다. 또한, 가구 카탈로그 및 목공예 잡지를 보며 영감을 떠올려보자.
-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을 하는데, 식탁을 무엇에 사용하고 싶은지, 또는 공간이 얼마나 있는지를 생각한다.
- 예를 들어, 큰 원목 주방 식탁을 원할 수도 있다. 키가 작은 커피 테이블이나 침실용 작은 테이블을 만들고 싶어할 수도 있다.
전문가 팁"초보 목공일 경우 커피 테이블이나 작은 테이블을 만들며 시작하는 게 더 수월할 것이다."
Jeff Huynh
Handyman Rescue Team General ManagerJeff Huynh
Handyman Rescue Team General Manager -
식탁의 대략적인 설계도를 종이에 스케치 해본다. 연필과 자를 이용해 자신이 꿈꾸는 식탁을 그려본다. 처음에는 치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대신, 제작을 끝낸 식탁이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 생각해본다. 어떤 특징을 원하는지 선택하고 치수를 정한다.
- 개략 설계도가 만들어지면 치수를 연필로 적는다. 시중에 나와있는 재목 치수는 실제 치수보다 반 인치(약 1.3cm) 작다는 것을 기억하고, 따라서 모든 견적에 반 인치(1.3cm)를 추가해 넣는다.
- 자신이 제작하는 테이블의 종류에 따라 치수도 변할 것이다. 식탁과 침대 옆에 두는 테이블의 치수는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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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가 얼마나 필요할지 견적을 내본다. 테이블을 기본적인 부분들로 나눠본다. 가장 간단한 테이블은 테이블의 윗면과 다리가 가로 판자에 연결되어 이루어져 있다. 테이블에 특징을 추가할 계획이라면, 그 부분에도 재목이 필요하다. [1] X 출처 검색하기
- 예를 들어, 5.1 cm × 30.5 cm에 길이 150 cm인 테이블 윗면용 판을 3개 만들고, 10 cm × 10 cm에 길이가 72 cm인 다리 부분 4개, 가로 판자를 5.1 cm × 10.2 cm에 길이 48 cm 로 2개, 추가로 2개의 5.1 cm × 30.5 cm 가로 판자를 120cm 길이로 더 만들자.
- 자신의 테이블에 특징을 부여할 목적으로 여분의 재목이나 목재를 준비한다. 예를 들어, 가로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일 수도 있고 또는 테이블 윗면을 늘리기 위해 판자를 추가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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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테이블을 만들려면 소나무 재목처럼 저렴하지만 튼튼한 재목을 선택한다. 소나무 재목은 가장 튼튼한 재목은 아니지만, 초보자들이 많이 선택한다. 소나무 재목을 이용해 적어도 10년 동안은 튼튼하게 유지 될 테이블을 만들 수 있다. 단풍나무와 체리 나무를 포함하는 잘 알려진 경재도 튼튼한 테이블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2] X 출처 검색하기
- 저렴한 다른 종류의 재목도 알아보자. 시공 등급의 미송도 테이블을 만드는 데 사용 될 수 있다. 포플러 같은 재목은 좋은 가구를 만드는 데 사용되지만 목재 염색이 더 어렵다.
- 야외에서 사용할 가구를 제작할 경우 미국삼나무, 사이프러스, 또는 압력 약품 처리된 소나무 같이 처리된 재목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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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을 선택하고 절단한다. 뭐가 필요한지 결정됐으면 목공소나 건설용품 판매점에 방문해서 구매한다. 대부분의 취급소에서는 재목을 직접 잘라 주므로 그들에게 절단을 요청한다. 제작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작업량을 최대한 줄인다.
- 집에 작업대, 꺾쇠, 그리고 회전톱이나 톱칼이 집에 있다면 직접 재목을 절단해도 된다. 톱을 쓸 때는 늘 폴리카보네이트 보호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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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위에 테이블 윗면의 판자를 깐다. 최대한 평평한 평지를 골라 테이블 윗면이 평평하도록 한다. 각 판자마다 테이블의 윗면이 될 면을 선택한다. 선택한 면이 아래로 가도록 각 판자를 위치시킨다. 설계도에 스케치를 해놓은 대로 테이블 윗면에 판자를 배열한다. [3] X 출처 검색하기
- 큰 테이블을 만들 때는 판자를 바닥에 둔다. 나무가 긁히지 않도록 시트나 방수포를 먼저 깔아 둔다.
- 판자를 나란히 까는 것을 널깔기라고 한다. 이 방법대로 테이블의 다른 부분에 판자를 연결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은촉붙임이지만, 방법을 알고 있다면 장부촉을 사용해서 맞댐이음을 만들어도 된다.
- 테이블 윗면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나무 판자 한 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 방법은 돈이 좀 더 들고 나무의 무게 때문에 더 어렵다. 돈을 아끼기 위해서는 견목 베니어 제조 합판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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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을 이용해 판자 바깥에서 안쪽으로 나사가 들어갈 구멍을 뚫는다. 나사를 추가하기 전에 미리 구멍을 뚫어 놓으면 판자가 부러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구멍을 뚫으려면 판자 중앙의 가장자리를 따라서 측정한다. 매 18cm 마다 표시한다. 포켓홀 지그라고 불리는 약 7.5cm 정도 되는 매우 긴 드릴 날을 사용해야 한다. 매 18cm 마다 판자 측면과 중앙의 가장자리를 통해 아래 방향으로 드릴을 사용한다}}. [4] X 출처 검색하기
- 구멍을 더 쉽게 뚫으려면 포켓홀 지그를 사용한다. 나사 구멍의 깊이를 설정해 완벽한 구멍을 뚫는 데 사용한다. 나무 끝까지 뚫어버리는 것을 예방해준다.
- 판자를 먼저 함께 클램프를 이용해 단단히 꽉 죄 놓으면 더 쉽게 판자를 고정 할 수 있다.
- 판자를 연결하는 방법이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리와 가로 판자를 먼저 조립해도 된다. 나사 구멍을 이용해 테이블 윗면의 판자와 가로 판자를 붙여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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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 판자를 붙여 놓는다. 드릴로 뚫어 놓은 각 구멍마다 약 6.4 cm의 나사를 설치한다. 전기 드릴을 이용해 나사 구멍에 나사를 완전히 밀어 넣는다. 이제 부러질 일 없는 아주 단단한 테이블 윗면이 만들어졌다. [5]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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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의 밑바닥에서 가로 판자를 위치할 곳을 찾는다. 가로 판자는 테이블 윗면과 다리와 연결돼 있어서 움직이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테이블 윗면의 가장자리에서 2.5 cm 정도를 잰다. 그 다음, 연필로 테이블 윗면과 가로 판자가 연결될 부분에 선을 그어 놓는다.
- 2.5 cm의 가장자리를 확보해 놓으면 가로 판자가 테이블의 가장자리를 넘어가 부착되는 것을 막아준다. 이렇게 하면 테이블 다리 공간도 조금 더 늘어나며 테이블의 전체적인 모습을 개선시켜 준다.
- 아직 가로 판자를 자르지 않았다면, 테이블 윗면의 길이와 넓이를 토대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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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프와 풀을 이용해 가로 판자를 테이블 윗면에 고정 시킨다. 그려 놓은 선에 가로 판자 아래쪽으로 위치 시킨다. 테이블의 넓이를 따라 2 개의 짧은 가로 판자를 두고, 테이블의 높이를 따라 2개의 긴 가로 판자를 둔다. 고체 또는 코팅된 목재 풀을 가로 판자 아래에 발라 테이블에 가로 판자를 붙인다. 완전히 붙도록 그대로 고정시키고 밤새 그대로 둔다. [6] X 출처 검색하기
- 이 부분들은 테이블 윗면에 나사로 완전히 고정해 둬도 된다. 포켓홀 스크루를 이용해 나무를 나사로 고정해 둔다.
- 다리와 테이블은 먼저 붙여놓고 나사를 이용해 가로 판자를 다리에 연결시켜도 된다. 그런 다음 다리 부분을 고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코너 브레이스를 추가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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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수치 대로 다리를 자른다. 테이블을 만들 때 다리를 붙이는 과정은 대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다. 다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튼튼한 테이블인지 불안정한 테이블인지가 갈리게 된다. 테이블 다리들을 서로의 옆에 배열한다. 각 다리의 치수를 재고, 높이를 표시하고, 톱을 이용해 알맞는 크기로 자른다. [7] X 출처 검색하기
- 가게에서 나무를 다 잘라왔더라도, 길이가 같게 잘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테이블에 다리를 붙이기 전에 확인해봐야 한다.
- 스스로 나무 다리를 만들 예정이라면, 원형 톱이나 쇠톱으로 나무를 대충 자른다. 그런 다음, 나무 다리를 전부 고정 시키고 모두 같은 크기로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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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다리들을 가로 판자 이음에 붙인다. 다리들은 가로 판자들이 서로 연결되는 부분에 위치 되어야 한다. 테이블 아래와 가로 판자 안쪽에 목재 풀을 바른다. 그리고, 각 코너에 다리를 세워두고 해당 위치에 고정 시킨다.
- 풀이 마를 때까지 기다릴 수는 있지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 해당 위치에 고정 시키는 동안 느슨해지지 않도록 나무 다리들을 클램프로 단단히 고정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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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판자와 다리의 파일럿 홀에 드릴을 박는다. 각각의 가로 판자와 다리가 만나는 곳의 중간에 나사를 위치해 둬야 한다. 가로 판자의 바깥쪽부터 작업한다. 다리 부분에 바로 박아넣을 때 0.64cm의 드릴 날을 사용한다. 다리의 다른 쪽에 있는 가로 판자에서도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 완료했을 때는 총 8개의 구멍이 있어야 한다. [8] X 출처 검색하기
- 테이블에 띠장을 추가하는 과정은 좀 더 복잡하다. 원형 톱을 이용해 나무 다리 위에 절반보다 조금 덜 홈을 파야 한다. 각가의 다리에는 2개의 홈이 있어야 하고, 측면에는 1씩 있어야 하는데, 띠장이 붙여질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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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나사를 이용해 나무 다리를 가로 판자에 고정 시킨다. 다리 하나마다 0.64 cm의 나무 나사 한 쌍을 사용해 고정한다. 나사를 가로 판자와 다리 안으로 고정한다. 래칫을 이용해 나사를 테이블 다리 안으로 비틀어 넣는다. [9] X 출처 검색하기
- 나무 나사를 드릴을 이용해 박는 것은 피해야 한다. 너무 힘이 셀 수 있고 부러질 수도 있다.
- 나사로 고정 시키기 전에 다리의 높이가 맞는지 확인하고 테이블의 윗면과 맞는 각도인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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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풀을 사용하든 충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목재 풀의 제조업자 안내서를 읽고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확인한다. 하룻밤 동안 그대로 내버려 두면 풀이 확실히 말랐을 것이다. 보통은 이것보다 더 빨리 뒤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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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안정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뒤집어서 본다. 테이블을 조심스럽게 뒤집는다. 아주 무거울 수도 있다. 바닥에 대고 세워놓고 흔들거리게 만들어 본다. 흔들거린다는 것은 다리가 완벽하게 제작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다리 길이가 일정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시 뒤집어서 치수에 맞춰 잘라야 한다.
- 원형 톱이나 쇠톱을 사용해서 다리 길이를 맞출 수 있지만 지나치게 자를 수도 있다. 대신, 80방 사포에 이어 220방 사포를 사용해서 조금씩 부드럽게 갈아준다.
- 목재 다리를 배치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테이블의 아래부분과 가로 판자에 닿는 목재 다리 부분이 평평 해야 한다. 만약 다리를 재배치해야 한다면 나사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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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방 사포를 이용해 테이블을 간다. 이 사포는 입자가 굵기 때문에 테이블을 아주 잘 갈아줄 것이다. 괜찮다. 완성된 테이블을 상상해보자. 테이블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테이블의 결이나 나무의 선을 살펴본다. 테이블 아래나 다리 등 모든 표면의 결을 살펴본다. [10] X 출처 검색하기
- 일을 더 수월하게 하려면 벨트식 사포 연삭기를 사용한다. 테이블 위를 한 번만 지나가기 때문에 어떤 자국도 남기지 않는다.
- 테이블 갈기나 염색 시키기는 꼭 해야할 과정은 아니다. 나무의 마감이 마음에 든다면 그대로 둔다. 수분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방수제를 바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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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방 사포를 이용해 테이블 결을 매끄럽게 다듬어 준다. 좀 더 자잘한 입자의 사포를 이용해 한 번 더 다듬어 준다. 결을 따라 다시 다듬어 줘야 한다. 거친 부분을 사포로 가볍게 문질러서 착색제를 바를 준비를 해준다. [11]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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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테이블을 청소한다. 평소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먼지와 나무 먼지가 아주 많이 쌓여있을 것이다. 극세사 직물이나 시침질 직물을 미온수에 적신다. 테이블 전체를 닦아서 먼지를 없애고 테이블이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 테이블을 닦기 전에 청소기로 뽑아준다. 호스 기구를 사용해 더 많은 먼지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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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나 천을 이용해 나무 착색제를 발라준다. 장갑을 끼고, 착색제를 열고, 제조업자의 안내에 따라 섞는다. 그리고 폼 브러시나 천을 착색제에 넣는다. 테이블의 모든 결을 따라 멈추지 말고 닦는다. 천을 이용해 너무 많은 양의 착색제를 바르기 전에 테이블 전체를 덮어준다. [12] X 출처 검색하기
- 선택할 수 있는 착색제가 여러 가지가 있다. 오일 착색제는 꼼꼼하고 지속력이 높다. 물 착색제는 도포하기는 쉽지만 고르게 흡수되지는 않는다. 젤 착색제는 두껍고 색을 많이 입혀준다.
- 염색이 제대로 되도록 한 번에 테이블의 한 면을 작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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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제가 마르기 시작할 때쯤 두 번째로 색을 입혀준다. 추가로 색을 입히기 전에 밤새 착색제가 건조 되도록 내버려 둔다. 처음에는 색이 흐릿하고 고르지 않을 수도 있다. 전에 한 것처럼 테이블에 착색제를 한 번 더 바르고 다시 건조 시킨다. 다시 와서 확인했을 때 아무 문제없이 잘 마무리 돼있을 것이다. [13] X 출처 검색하기
- 착색제를 너무 많이 발랐다면 마르기 전에 닦아낸다. 이렇게 하면 너무 어두운 색이 아닌 고른 색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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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테이블 계획을 짤 때 온라인에서 둘러보자. 다양하고 세부적인 계획서를 구매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자신의 테이블을 주문 제작하자. 다양한 목재 뿐만 아니라 다른 재료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이프로 테이블 다리를 만들 수도 있고, 금속 테이블을 만들 수도 있고, 유리로 된 테이블 윗면을 만들 수도 있다.
- 가구 특히 재목에 나사를 함께 연결할 때는, 파일럿 홀에 2.5cm 또는 그보다 가는 드릴을 박아서 쪼개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재활용 되거나 폐기된 목재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자. 모양을 다듬고 색을 입히는 데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대개 멋진 마감의 테이블을 만들어낸다.
- 나무끼리 연결 시킬 때는 나사만을 사용한다. 못은 약할 뿐더러 나무를 쪼갤 수도 있다. 게다가, 나사는 쉽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실수를 해도 더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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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도구를 사용할 때는 언제나 안정 장치를 착용한다. 귀와 눈 보호대를 사용한다. 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구에 걸릴 수 있는 긴 옷은 피한다.
- 착색제는 냄새가 심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기를 잘 해줘야 한다.
- 도구를 조심해서 사용한다. 드릴과 다른 도구들은 잘 못 사용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
필요한 것
- 150cm 길이의 5.1 cm × 30.5 cm 테이블 윗면 판자 3개
- 72cm 길이의 10 cm × 10 cm 다리 4개
- 48cm 길이의 5.1 cm × 10.2 cm 가로 판자 2개
- 120cm 길이의 5.1 cm × 30.5 cm 가로 판자 2개
- 0.64cm 나사 구멍 나사
- 0.64cm 나무 나사
- 전기 드릴
- 전기 스크루 드라이버
- 포켓홀 지그
- 클램프
- 나무 풀(접착제)
- 연필
- 극사세 직물
- 원형 톱
- 80방 사포
- 220방 사포
- 착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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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s://www.popularmechanics.com/home/how-to-plans/how-to/a11423/build-this-rustic-farmhouse-table-17321824/
- ↑ https://www.woodmagazine.com/materials-guide/lumber/outdoor-lumber
- ↑ https://www.youtube.com/watch?v=2IT89XCa9Vk&feature=youtu.be&t=254
- ↑ https://www.youtube.com/watch?v=2IT89XCa9Vk&feature=youtu.be&t=221
- ↑ https://www.youtube.com/watch?v=2IT89XCa9Vk&feature=youtu.be&t=283
- ↑ https://www.popularmechanics.com/home/how-to-plans/how-to/a11423/build-this-rustic-farmhouse-table-17321824/
- ↑ https://www.popularmechanics.com/home/how-to-plans/how-to/a11423/build-this-rustic-farmhouse-table-17321824/
- ↑ https://www.youtube.com/watch?v=jFPLFyxkhzc&feature=youtu.be&t=340
- ↑ https://www.youtube.com/watch?v=NU9yOQbhA-Q&feature=youtu.be&t=364
- ↑ https://www.woodmagazine.com/wood-supplies/sanding-abrasives/keys-to-successful-hand-sanding
- ↑ https://www.woodmagazine.com/wood-supplies/sanding-abrasives/keys-to-successful-hand-sanding
- ↑ https://www.popularmechanics.com/home/interior-projects/how-to/a26873/wood-finishing-oil-stain/
- ↑ https://www.popularmechanics.com/home/interior-projects/how-to/a26873/wood-finishing-oil-s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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