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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지나면 먼지, 음식물 파편, 기타 부스러기가 노트북 화면에 보기 싫게 들러 붙는다. 아주 부드러운 물건으로 노트북 화면을 닦아야 한다. LCD는 쉽게 망가지기 때문이다. 화면 전용 세척제를 구입하고 싶지 않다면 극세사 천과 물과 식초로 만든 간단한 세척제로 노트북 화면을 깨끗이 닦을 수 있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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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전원을 끄고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 분리하기. 노트북을 사용 중일 때 화면을 닦으면 망가질 수 있다. 따라서 안전하게 전원을 완전히 끈다. 잠자기 모드로 해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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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천 준비하기. 보풀이 생기지 않는 아주 부드러운 천이다. 수건, 티셔츠, 다른 천을 사용하면 화면에 부스러기가 남거나 흠집이 날 수 있다.
- 종이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다. 냅킨, 종이 타월, 화장지, 기타 종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화면에 흠집이 나거나 망가질 수 있다.
- 극세사 천을 준비해두면 각종 화면과 렌즈를 닦을 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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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천으로 부드럽게 화면 닦기. 극세사 천으로 화면을 한 번 닦아 먼지와 살짝 붙어있는 파편을 닦아낸다. 힘을 많이 주지 않고 부드럽게 닦는다. 힘을 너무 주면 화면이 망가진다. [1] X 출처 검색하기
-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닦으면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없앨 수 있다.
- 화면을 박박 문지르지 않는다. 그러면 픽셀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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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세척제로 노트북 틀 닦기. 화면 주위 부분이 지저분하다면 일반 가정용 세척제와 종이 타월로 닦는다. 화면에 닿지 않게 각별히 주의한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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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세척제 만들기. 어떤 화학약품도 들어있지 않고 화면을 망가뜨리지 않는 증류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좀 강한 세척제가 필요하다면 백식초와 증류수를 50대 50으로 섞어서 사용한다.
- 애플 사이다 식초나 다른 식초를 사용하지 말고 순수 백식초를 사용한다.
- 증류수가 수돗물보다 더 좋다. 화학약품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 제조사에서는 알코올, 암모니아, 기타 독한 용제가 들어있는 세척제로 LCD 화면을 닦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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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스프레이 병에 세척제 넣기. 이런 스프레이 병은 향수병처럼 맨 위를 누르면 내용물이 곱게 분사된다. 스프레이 병에 세척제를 넣고 뚜껑을 닫는다. 화면에 직접 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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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천에 세척제를 조금 뿌리기. 정전기와 보풀이 생기지 않는 천이 좋다. 일반 천을 사용하지 않는다. 화면에 흠집이 날 수 있다. 천을 흠뻑 적시지 말고 촉촉할 정도만 적신다. 이렇게 하려고 스프레이 병을 사용하는 것이다.
- 천을 흠뻑 적시면 화면 닦을 때 세척제가 줄줄 흐른다. 세척제가 홈으로 들어가면 화면이 완전히 망가진다.
- 천이 흠뻑 젖지 않도록 한 번에 한 귀퉁이에 세척제를 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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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그리며 화면을 닦는다. 보통 빠르게 원을 그리며 닦으면 화면에 자국이 남지 않는다. 천에 가볍고 고르게 힘을 준다. 천이 화면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만 힘을 준다. 천이나 화면을 너무 세게 누르지 않는다. 화면을 닦을 때 너무 세게 누르면 LCD 매트릭스가 완전히 망가져 화면이 못 쓰게 된다.
- 화면이 다시 더러워지지 않도록 화면의 맨 위나 맨 아래를 잡고 닦는다.
- 지저분한 얼룩을 모두 지우려면 화면을 여러 번 닦아야 할 수도 있다. 화면을 닦는 횟수에 따라 천에 다시 세척제를 묻혀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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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직접 물을 뿌리지 않기. 어떤 경우에도 노트북 화면에 직접 물을 뿌리지 않는다. [3] X 출처 검색하기 화면에 물을 직접 뿌리면 본체에 물이 물이 들어가 합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부드러운 천에 물을 적셔서 화면을 닦는다.
- 천에 물을 흠뻑 적시지 않는다. 물을 흠뻑 적신 천에서 물이 떨어져 본체에 들어가 노트북을 심각하게 망가뜨릴 가능성이 높다. 실수로 물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면 천을 꼭 짜서 물기만 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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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척제로 화면 닦지 않기. 식초물이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LCD 화면 전용 세척제로 닦아야 안전하다. 노트북 화면에 사용하면 안 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창문 세척제
- 다목적 세척제
- 주방 세제를 비롯한 세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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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문지르지 않기. 너무 세게 누르면 노트북이 완전히 망가져버린다.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화면을 닦는다. 아주 부드러운 천 외에 솔이나 기타 다른 물건으로 화면을 닦지 않는다.광고
팁
- 티슈, 냅킨 등 종이 제품으로 노트북 화면을 닦으면 종이 부스러기가 남는다. 종이 제품은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이에 들어 있는 나무 섬유가 화면에 흠집을 낼 수도 있다.
- 화면에 얼룩이 지는 것이 싫다면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 사진사는 부드러운 면직물 대신 카메라 렌즈를 닦는 수건으로 노트북 화면을 닦는다.
- 안경 렌즈 세척제가 있다면 “이소프로판올”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지 뒷면을 확인한다. 이 성분이 들어있다면 LCD 화면을 닦는 데 사용하면 안 된다.
- 면봉에 세척제를 적셔 손이 닿기 힘든 부분을 닦는다.
- 세척제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줄줄 흐르거나 너무 축축하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조금만 사용한다.
- 화면을 닦고 잠깐 놓아두었다가 다시 반복한다.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지울 때는 인내심을 갖느다.
- 잘 모르겠으면 먼저 화면의 작은 부분에 테스트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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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시중에서 판매되는 LCD 세척용 일회용 건티슈나 물티슈를 사용하면 위에서 말한 문제점을 겪지 않아도 된다. 적정량의 세척제가 발라져 있어 화면을 닦을 때 세척제가 줄줄 흐르지 않는다. 보풀이 생기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 설명서에 따라 사용하면 화면에 얼룩이 남지 않는다.
- 노트북 전원을 끄고 전원 어댑터와 배터리를 분리한 후 화면을 닦는다. 그렇지 않으면 LCD 화면에 픽셀이 깨져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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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
- 증류수
- 부드러운 면직물(극세사 천이 가장 좋음)
- 백식초
- 스프레이 병
출처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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