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절대로 의료 전문가의 지시 없이 구토를 유도하지 않는다. 중독된 사람이 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고, 어지러워 하거나 경련을 일으킨다면 즉시 119에 연락한다. [1] X 신뢰도 있는 출처 MedlinePlus 출처 보기 미국의 경우 1-800-222-1222 핫라인에 전화하면 중독과 관련된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절대로 체중 조절처럼 긴급하지 않을 때 스스로 구토를 유도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단계
-
바로 의료진에게 연락하기. 집에서 구토를 유도해야 할 특별한 이유는 없겠지만, 중독된 사람이 곁에 있다면 응급 시설에 연락해보자. 미국의 경우 지역에 관계없이 1-800-222-1222로 전화하면 무료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정보는 모두 기밀 사항으로 간주된다. [2] X 신뢰도 있는 출처 MedlinePlus 출처 보기
- 중독 혹은 중독 예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응급실 또는 가까운 병원에 전화해보도록 하자.
- 해외에서는 해당 국가의 응급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119에 상응하는 긴급 의료 시설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라. 예를 들어 호주에서는 13 11 26으로 전화를 해야 한다.
- 화학 용품 사용, 의약품 남용, 과식 후에도 중독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누군가 독소에 노출된 것 같다면 의료 기관에 연락해보자.
-
독소가 담긴 용기를 가져가기. 약이 든 병처럼 중독의 원인이 의심된다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할 수 있다. [4] X 신뢰도 있는 출처 MedlinePlus 출처 보기광고
-
소금물을 마시지 않기. 집에서 구토를 유도하기 위해 소금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오히려 중독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소금물은 독성분을 소화 기관으로 밀어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독소가 더 빠르게 흡수될 수 있다. [6] X 출처 검색하기
- 그뿐만 아니라 소금물을 대량으로 마시면 사망에 까지도 이를 수 있는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
민간요법은 신중하게 접근하기. 머스터드나 생 달걀을 마신다거나, 과식을 하는 등 구토를 유발하기 위해서 해볼 수 있는 민간요법들이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의 안전성이나 효과가 증명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토를 유발하기 위해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독소가 빠르게 흡수될 수 있다. [7] X 출처 검색하기
-
위험할 수 있는 성분은 피하기.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 성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성분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활성탄, 아트로핀, 비페리덴, 디펜히드라민, 독시라민, 스코폴라민, 황산구리, 혈근초, 로벨리아 팅크, 그리고 과산화수소 등이 이에 포함된다. [8] X 출처 검색하기광고
-
의료진의 지시를 계속해서 따르기. 의료진의 지시 사항에 따라보자. 보통 물을 마시고, 한동안 다른 음료나 식사를 하지 않을 것이 권고될 수 있다. 의료진이 병원 방문을 권고했다면 뱃속에 있는 대부분의 이물질을 게워냈다고 생각하더라도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11] X 출처 검색하기광고
팁
- 음식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구토를 유도할 것을 권고받을 수도 있다.
- 진통제, 항생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아편제 등 특정한 의약품을 복용한 후 구토할 것을 의료진이 권할 수 있다.
- 또한 독성의 식물, 메탄올, 부동액, 살충제, 수은 등을 흡입했을 때에도 의료진이 구토를 유도할 것을 지시할 수 있다.
광고
경고
- 체중을 줄이기 위해, 혹은 음식을 더 섭취하기 위해 자주 구토를 하면 식욕 이상 항진증이라고도 불리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구토를 하면 탈수 증세, 치아 에나멜 손상, 영구적인 식도 손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식욕 이상 항진증과 같은 식이 장애가 있다면 바로 의료진이나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자.
광고
출처
- ↑ https://medlineplus.gov/ency/article/007579.htm
- ↑ https://medlineplus.gov/ency/article/007579.htm
- ↑ https://medlineplus.gov/ency/article/007579.htm
- ↑ https://medlineplus.gov/ency/article/007579.htm
- ↑ http://www.ncbi.nlm.nih.gov/pubmed/9482425
- ↑ http://www.ehealthstar.com/how-to-induce-vomiting.php
- ↑ http://www.ehealthstar.com/how-to-induce-vomiting.php
- ↑ http://www.ehealthstar.com/how-to-induce-vomiting.php
- ↑ http://www.paincare.org/throw-up/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이 문서는 31,962 번 조회 되었습니다.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