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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만 남긴 나뭇잎은 스크랩북, 데쿠파주 등 다른 만들기에 사용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섬세하다. 구매하려면 비싸지만,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다. 집에서 만들어 돈을 절약할 수도 있고, 표백을 하거나 염색을 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 원하는 나뭇잎 모양과 크기를 고를 수 있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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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잎을 넣는다. 얼마나 많은 나뭇잎을 넣을지는 원하는 대로 하면 되지만 냄비가 꽉차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냄비 밑에 균등하게 층을 만드는 것이 좋다. 쓰기 가장 좋은 나뭇잎은 목련이나 치자속과 같은 광택이나고 윤이나는 잎이다. [1]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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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을 물에서 건져낸다. 먼저 플라스틱 장갑이나 고무장갑을 착용한다. 그리고 집게나 주걱으로 물에서 나뭇잎을 건져낸다. [7] X 출처 검색하기 잎이 끈적거린다면 차가운 물이나 실온 정도의 물로 채운 통에 나뭇잎을 몇 분간 담근다. 그러면 나중에 깨끗하게 만들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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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로 나뭇잎을 한번 더 헹군다. 이 단계쯤 오면 나뭇잎이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차가운~ 실온 정도의 물을 채운 통에 나뭇잎을 넣는다. 필요하다면 나뭇잎을 조심스럽게 휘저어준다. 나뭇잎에 펄프가 조금 붙어있다면 물을 바꾸고 이 단계를 반복한다.
- 흐르는 물에 잎을 헹구지 않는다. 물줄기 힘 때문에 잎이 망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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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말리게 둔다. 두 장의 키친타월 사이에 잎을 둔 다음, 위에 무거운 책들을 쌓아 올린다. 키친타월을 쓰면 남아있는 남아있는 수분을 흡수해주고, 책은 잎이 납작하게 마르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잎이 구부러질 것이다.
- 구부러진 잎을 원한다면(자연스러운 모양의 나뭇잎), 위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키친타월 위에 올려 말린다. 위에 누르는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나뭇잎이 마르면서 자연스럽게 구부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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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나뭇잎을 담근다. 물 2컵(475ml)에 과탄산 3테이블스푼(26그램)을 넣고 끓인다. 불을 끄고 잎을 넣고 20-30분 동안 담궈둔다. [11] X 출처 검색하기 다 담궜으면, 보통 하듯이 펄프를 제거해준다.
- 이 과정은 나뭇잎을 계속해서 끓이지 않는 부분만 빼고 위 단계와 비슷하다.
- 나뭇잎을 조금 사용하거나, 연약한 나뭇잎인 경우 이 방법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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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도 괜찮다면 그냥 물에 나뭇잎을 단근다. 2-3주 정도 걸리고, 며칠 마다 물을 계속 바꿔서 물이 산패되지 않게 해야 한다. 표백제를 조금 넣어 부패하지 않게 만들 수도 있다. [12] X 출처 검색하기 나뭇잎을 담그고 나서는 부드러운 칫솔로 펄프를 벗겨낸다.
- 표백제를 넣는 경우, 표백재와 물의 비율을 1:30 정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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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생물 세제를 써본다. 물 2컵(475 ml)에 생물 세제 113그램을 넣는다. 나뭇잎을 넣은 다음 30분 동안 다같이 끓인다. 나뭇잎을 헹군 다음에 부드러운 칫솔로 깨끗하게 닦는다. 블로팅 종이 2장 사이에 나뭇잎을 넣고 눌러서 2주간 기다린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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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제를 써서 나뭇잎을 하얀색으로 만든다. 물 1컵(240ml)과 표백제 ¼ 컵(60ml)을 통에 담는다. 나뭇잎을 넣고, 잎이 하얗게 될 때까지 둔다. 보통 20분 정도 걸리지만, 잎이 어둡거나 두꺼우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13] X 출처 검색하기
- 잎을 많이 사용했다면 잎을 나눠서 해야할 것이다. 통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잎을 넣어서 표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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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에 나뭇잎을 헹군다. 통에 차가운~미지근한 물을 넣는다. 나뭇잎을 물에 하나씩 넣고, 키친타월에 둔다. 물이 남아있는 표백제를 씻어서 더이상 표백되지 않게 해준다. [14]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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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말린다. 잎을 납작하게 말리고 싶다면, 키친타월 2장 사이에 잎을 넣고, 위에 무거운 책들을 쌓아 올린다. 더 자연스러운 느낌의 나뭇잎을 원한다면, 키친타월에 나뭇잎을 두고 위에 아무것도 올리지 않는다. 위에서 나뭇잎을 무겁게 누르는 게 없어서 잎이 마르면서 자연스럽게 구부러질 것이다.
- 이 과정은 20분 정도 걸린다. [15]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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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염료나 액체 물감에 나뭇잎을 담궈서 염색한 효과를 준다. 물에 음식 염료나 액체 물감을 충분히 넣어서 원하는 색상을 만든다. 나뭇잎을 20분까지 담그고, 건져낸다. 깨끗한 물로 잎을 헹군 다음, 이전과 똑같은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말린다:
- 납작한 잎을 원한다면, 키친타월 사이에 잎을 넣고 위에 책을 쌓아 올린다.
- 자연스러운 모양의 잎을 원한다면, 키친타월에 올려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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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물감이나 음식 염료로 나뭇잎을 칠한다. 원하는 색상을 작은 컵이나 뚜껑에 붓는다. 부드러운 물감 브러시를 이용해서 나뭇잎을 칠해준다. 단색으로 칠해도 되고, 옴브레 효과를 주기 위해 나눠서 칠해도 좋다. [16] X 출처 검색하기 Let the leaves dry between two books when you are done.
- 뻣뻣한 브러시는 안 쓰는 게 좋다. 나뭇잎 뼈대가 손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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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한 느낌을 원한다면 페인트를 사용한다. 키친타월에 나뭇잎을 올리고, 메탈릭 스프레이 페인트를 "가볍게" 뿌린다. 핀셋으로 나뭇잎을 들어올린다. 깨끗한 키친 타월로 옮기고, 말린다. 반대쪽도 똑같이 반복해준다.
-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린 키친타월 위에 나뭇잎을 말리면 붙기 때문에 옮겨야 한다.
- 플로럴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하면 결과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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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반짝이, 큐빅으로 반짝이게 만든다. 나뭇잎 가장자리나 중간에 있는 줄기에 액체 본드를 바르고 아주 고운 스크랩북 반짝이를 뿌린다. 아주 작은 유리 비즈나 큐빅을 사용해도 좋다. 아니면, 반짝이 풀로 나뭇잎 위에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 끝이 작은 목공용 본드나 공예용 본드를 사용하면 가장 좋다. 얇고 뾰족한 브러시로 본드를 바를 수도 있다.
- 일반 반짝이는 사용하지 않는다. 나뭇잎 위에 쓰기에는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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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나뭇잎으로 보울이나 박스를 만든다. 보울이나 박스를 비닐 랩으로 감싼다. 목공용 본드와 미지근한 물을 똑같은 양으로 섞어준다. 나뭇잎을 보울이나 박스위에 펴준다. 나뭇잎을 말리고 나서, 나뭇잎을 들어 올린다. 나뭇잎에 붙은 랩을 벗겨낸다. [17] X 출처 검색하기
- 반짝이게 만들려면, 아주 고운 반짝이를 본드 위에 뿌려준다.
- 목공용 본드가 없다면, 공예용 본드나 데쿠파주 본드를 사용해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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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을 봉헌 양초, 화병에 데쿠파주 한다. 먼저 유리병을 소독용 알코올로 닦는다. 데쿠파주용 본드를 칠한다. 데쿠파즈용 본드를 나뭇잎 뒤에 얇게 바르고 유리병 위에 대고 칠한다. 마지막으로 데쿠파주용 본드를 한번 더 발라 코팅해준다. [20]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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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줄을 달아 가랜드로 만든다. 나뭇잎 중앙의 줄기와 밑의 줄기가 만나는 지점에 실을 꿰어 넣는다. 가랜드를 몇 개 만들어서, 수직으로 걸어서 다른 배경을 만들 수도 있다. 줄은 뼈대만 남은 나뭇잎을 통과할 만큼 얇아야 한다. 민감한 나뭇잎은 두꺼운 실만 쓸 수 있을 것이고, 단단한 잎의 경우, 두꺼운 실, 꼰 두꺼운 실, 얇은 털실, 얇은 마 끈도 쓸 수 있을 것이다.
- 나뭇잎을 줄에 달고 제자리에 고정하고 싶다면, 나뭇잎을 단 줄 양쪽에 작은 매듭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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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이 방법에 쓰기 좋은 나뭇잎은 다음과 같다: 치자속, 감탕나무속, 비비추속, 월계수, 목련, 단풍나무, 오크나무, 인도고무나무 [21] X 출처 검색하기
- 잎의 펄프를 벗겨낼 때 서두르지 않는다. 서둘렀다가 잎이 찢어질 수 있다.
- 잎 전체를 완전히 벗겨낼 필요는 없다. 색다른 느낌을 위해 반만 벗겨내도 된다. [22] X 출처 검색하기
- 액체용 음식 염료나 물감이 없다면, 꽃 염료와 같은 다른 액체 염료를 써도 좋다. 가루 음료랑 섞어볼 수도 있다! [23] X 출처 검색하기
- 잎을 밝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표백해야 한다. 그러면 색상이 더 잘 나타난다.
- 과정을 따라하다보면 톡 쏘는 냄새가 날 것이다. 창문을 열거나 환풍기를 켠다.
- 베이킹 소다를 오븐에 205 ~ 233°C로 구우면 자신만의 과탄산을 만들 수 있다. 베이킹 소다를 베이킹 시트에 얇게 펼치고 1시간 정도 구운다음, 중간에 젓는다. 거칠어지면 준비가 된 것이다.
- 민감한 잇몸이나 아기용으로 나온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보통 칫솔은 너무 뻣뻣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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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필요한 것
- 나뭇잎 (매끈하거나 윤기나는 잎이 좋음)
- 과탄산 ½ ~ ¾ 컵 (70 ~ 105 그램) (베이킹 소다 "아님")
- 물 4컵(950ml)
- 냄비
- 플라스틱 또는 고무 장갑
- 집게 또는 주걱
- 핀셋
- 키친타월
- 페인트브러시 또는 부드러운 칫솔
- 표백제 또는 음식 염료 (선택 사항)
출처
- ↑ https://www.mnn.com/family/family-activities/blogs/how-make-leaf-skeletons
- ↑ https://www.icreativeideas.com/diy-colorful-skeleton-leaves/
- ↑ https://www.mnn.com/family/family-activities/blogs/how-make-leaf-skeletons
- ↑ https://feltmagnet.com/crafts/How-to-Make-Skeleton-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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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freepeople.com/2015/12/leaf-skelet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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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feltmagnet.com/crafts/How-to-Make-Skeleton-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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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www.icreativeideas.com/diy-colorful-skeleton-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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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vedblog.com/lifestyle/diy-lovely-leaf-backdrop/
- ↑ http://www.christinedebeer.ca/tutorials/barely-there-skeleton-leaf-gift-box
- ↑ https://feltmagnet.com/crafts/How-to-Make-Skeleton-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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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theidearoom.net/how-to-make-leaf-skeletons/
- ↑ http://www.preservedgardens.com/make_skeleton_leaves.htm
- ↑ https://alidoesit.wordpress.com/tag/leaves/
- ↑ https://feltmagnet.com/crafts/How-to-Make-Skeleton-Leaves
- ↑ http://www.preservedgardens.com/make_skeleton_leave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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