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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생기는 단순포진은 매우 흔한 질병 중 하나다. 이미 미국에서만 12세 이상 4천5백만 명의 발병 사례가 있다. 또한 미국 질병 통제 센터(US Center for Disease Control)에 의하면 14세 이상 49세 미만의 미국인이 여섯 명 중 한 명 꼴로 성기포진(HSV)을 앓고 있다고하니 그 심각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성기포진을 자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그 방법들을 배워보도록 하자. [1]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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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포진의 증상 자연적으로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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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음팩을 쓰린 부위에 대고 있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대신 피부의 온도가 너무 떨어지지 않게 수건으로 잘 감싸서 사용하도록 하자. 병변이 생긴 자리에 냉찜질을 댈 때는 매번 다른 수건을 사용하고 이미 사용한 수건은 뜨거운 물로 빨도록 하자.
    • 얼음팩이 통하지 않는 경우 반대로 온/열찜질을 사용해볼 수 있다. 물을 끓인 뒤에 살짝 뜨거울 정도까지 식히도록 하자. 이후에 깨끗한 수건을 물에 적시고 짜낸 뒤에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대고 있도록 한다. 다시 열찜질을 할 때는 새로운 수건이나 타올을 사용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2]
  2. 따스한 물로 목욕을 하면 포진의 통증과 불편함을 달랠 수 있다. 물의 열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씻어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엡솜염까지 약간 넣으면 소양증(가려움증)을 완화하고 상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목욕을 마치고 나왔을 때 포진이 생긴 부위가 더 건조해질 수 있게 한다. [3]
  3. 포진에서 진물이 나기 시작한다면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건조시키는 방법을 써볼 수 있다. 성기포진을 건조시키면 통증과 소양증을 다스릴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약솜을 살짝 물로 적신 뒤에 베이킹소다를 묻히도록 하자. 이후 베이킹소다 범벅이 된 약솜으로 성기포진을 여러 번 눌러서 베이킹소다를 발라주자. 다시 베이킹소다를 묻히려면 새로운 약솜을 써야 베이킹소다가 오염되지 않을 것이다.
    • 가루를 쓴다고 해서 옥수수 전분을 쓰지는 않도록 하라. 박테리아는 옥수수 전분을 영양분으로 삼아 성장과 번식을 반복하기 때문에 감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열린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감염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4]
  4. 올리브 오일은 피부에도 좋지만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병변 치료에 도움이 된다. 올리브 오일 1컵과 라벤더 오일 1테이블스푼(큰술)을 냄비에 넣고 중불로 가열을 하면서 밀랍을 넣어보도록 하자. 냄비의 내용물이 약간 끓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 받침대로 옮기자. 이후 피부에 바를 수 있을 정도로 식으면 약솜에 이를 묻혀서 포진이 생긴 부위에 바르도록 한다. 성기포진이 생긴 곳에 연고를 다 바를 수 있을 때까지 여러 약솜을 새로 꺼내 사용하며 과정을 반복하자.
    • 너무 오래 가열하면 올리브 오일이 타니 주의한다. [5]
  5.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생존과 번식을 위해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와 같은 물질로 항바이러스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상처 치료를 가속시킨다. 프로폴리스 성분이 들어간 연고나 크림을 성기포진에 발라보도록 하자. 이 제품들은 인터넷, 약국 등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 프로폴리스는 캡슐과 팅크제의 형태로도 판매된다. 하지만 성기포진에는 꼭 연고 형태로 된 것을 써야 한다. [6] [7]
  6. 허브에는 성기포진 치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레몬밤의 경우 포진의 통증, 소양증, 불편함을 다스릴 수 있다. 세이지와 대황 성분이 들어간 피부 크림은 여성의 질에 생긴 성기포진 병변 치료에 도움이 되며 항바이러스 연고인 아시클로버만큼이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세인트 존스 워트는 피부 질환에 쓰이는 전통적인 허브 중 하나로 성기포진의 복제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 [8] [9]
  7. 해조류는 성기포진의 증상 완화 및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남미산 홍색 해조류, 홍조류, 인도산 홍색 해조류 등이 성기포진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이 해조류들을 샐러드나 국, 스튜 등에 넣어 먹으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보조제 형태로도 판매되니 이를 선호하면 구매해서 복용해볼 수 있다. [10]
  8. 에키네시아는 면역력 증진의 효과가 있다. 또한 성기포진이 심하게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가능하면 차로 끓여 마셔보도록 하자. 하루에 3~4잔의 에키네시아 차를 마시면 좋다. 보조제로도 복용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11]
  9. 몇몇 연구에 따르면 특정 보조제의 복용이 성기포진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매일 1~3g의 라이신을 복용하는 것이 성기포진 증상의 지속 시간을 단축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연구에서는 라이신 복용이 구순포진의 발생 빈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보조제는 길게 복용하기보다는 최대 3~4주 정도로 짧게 복용해야 한다.
    • 라이신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높일 수 있다.
    • 보조제를 사용하기 전에 꼭 의사와 상의하도록 하자. 어떤 보조제는 복용 중인 약과 반응할 수도 있다. [12]
  10. 현재 성기포진 감염의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한 번 감염이 되면 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다만 성기포진이 심하게 발병한 경우에는 자연적인 치료법이 아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이 약을 복용하면 불편함과 통증, 발병 빈도를 줄일 수 있다. 게다가 항바이러스제는 다른 사람에게 성기포진이 감염될 확률을 줄여준다. 물론 완전히 감염을 막아주지는 않으니 개인적으로 조심할 필요는 있다.
    • 성기포진에 흔히 처방되는 항바이러스제로는 아시클로버(조비락스), 팜시클로버(팜비어), 발라시클로버(발트렉스) 등이 있다.
    • 이 약들은 일반적으로 성기포진이 처음 발생했을 때 처방되며 차후 발생할 수 있는 성기포진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처음 성기포진이 나타나면 아시클로버를 7~10일 동안 800mg 캡슐 형태로 하루 5번을 복용하게 된다.
    • 항바이러스의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 및 구토, 설사, 두통, 피로감, 어지럼증, 근육통 등이 이씨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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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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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포진 치료를 위해 생활 습관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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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기포진이 있다면 음식을 잘 먹어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는 가공, 포장 식품을 최대한 피하도록 한다. 그리고 과일, 채소, 기름, 견과류, 씨앗류를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다. 육류 중에서도 붉은 육류는 줄이고 껍질을 벗긴 가금류를 먹도록 하자. 생선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자. 이를 위해 통곡물, 콩류, 렌틸콩, 채소 등을 식단에 넣어보도록 하자.
    • 과당 옥수수 시럽이 많이 들어간 가공 식품 등을 피해주도록 하자. 이런 음식을 통해 당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단 음식을 먹고 싶다면 스테비아(천연감미료)를 써보도록 하자. 스테비아는 허브의 일종으로 일반 설탕의 60배에 달하는 당도를 지니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인공 감미료를 피하는 것이다. [14]
  2. 우리 몸은 운동을 할 때 비로소 제 기능을 최고조로 수행할 수 있다. 운동을 자주 하지 않는다면 천천히 더 자주 걸어보는 것으로 운동을 시작하자. 차를 더 멀리 주차하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이용하자. 개를 더 자주 산책시키고 저녁을 먹은 뒤에는 산책을 해보자. 아니면 헬스장이나 스포츠 센터에 가입을 해서 트레이너와 훈련을 해보자. 웨이트 리프팅과 같은 근력 운동은 물론, 여러 유산소 운동을 해보자. 요가나 일립티컬 등이 좋다. 중요한 것은 습관처럼 지속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를 느끼는 운동을 하는 것이다.
    • 운동을 하기 전에 의사를 만나서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어떤 운동을 꼭 피해줘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5]
  3.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사는 것은 삶의 여러 방면에 영향을 끼친다. 어쩌면 매일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긴장이 쌓이면 성기포진 치료에 방해를 받으며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최대한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여러 활동을 시도해보도록 한다. 독서를 하거나 좋아하는 티비 프로를 보는 등 행복해질 수 있는 활동을 해보자. 요가 역시 긴장을 풀어주고 몸을 이완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니 충분히 시도할 가치가 있다. [16]
    • 명상도 효과적인 이완 기법 중 하나다. 명상의 좋은 점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익숙해지기 위해 연습을 필요로 하지만 스트레스 완화에는 제격이다.
    • 지시적 심상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이 이완 기법은 자기 최면의 일종인데 머릿속으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를 떠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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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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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포진에 대해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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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기포진은 성적 접촉으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1형 헤르페스 바이러스(HSV-1) 또는 2형 헤르페스 바이러스(HSV-2)에 의해 발생한다. 대부분의 경우 성기포진은 HSV-2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HSV-1은 입술과 구강 내에 생기는 구순포진을 유발하는 경우가 더 많다. [17]
  2. 성기포진은 직접적인 성적 접촉이 원인이다. 이에는 감염된 사람의 성기, 항문, 구강에 대한 모든 유형의 접촉이 포함된다. 특히 열린 상처가 있는 경우에 감염 확률이 높지만 상처가 없어도 헤르페스 바이러스(HSV)는 충분히 감염될 수 있다. 또한 피임약은 성기포진 감염을 막아주지 못한다. 남성용 또는 여성용 콘돔 역시 성기포진을 무조건 막아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게 상처가 꼭 성기에만 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콘돔의 사용이 확률을 어느 정도 낮춰줄 수는 있다.
    • 성기포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상태면 성관계를 할 때 상대방을 감염시킬 수도 있다. 다만 감염 확률이 가장 낮은 시기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때인 것이 맞다.
    • 구강 내에 병변이 있다면 구강성교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구강 내 상처가 있는 상대방으로부터 구강성교를 받는 것도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남성의 경우 성기포진이 음경 또는 항문 주변에만 나타나게 된다. 여성의 경우 음부와 항문 근처에 나타날 수 있으나 질 안에도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질 안에 병변이 생기는 경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지 않는 이상 육안으로의 확인이 힘들다. 질 안에 생기는 병변은 불편함을 야기하며 질 분비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따라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질, 항문, 구강 성교를 하지 않는 것이다. [18] [19]
  3. 성기포진에 감염된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 감염됐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런 연유로 감염 이후 아무 증상도 없다가 후일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 당황하는 사람들도 많다. 성기포진의 증상으로는 병변이 발생하는 것과 직장 및 성기 주위에 체액으로 찬 수포(물집)이 나타나는 것이 있다. 이 수포는 터지면 해당 부위를 연화시킨다. 성기포진의 증상(병변)은 감염 후 2주 내에 나타날 수 있으며 2~3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20]
    • 다른 흔한 증상으로는 성기 및 항문 주변의 소양증(가려움증), 아련감, 작열감 등이 있으며, 독감과 비슷하게 몸살과 통증, 발열, 다리와 엉덩이 성기 부위의 통증, 질 분비물 변화, 사타구니와 목의 선의 붓기, 배뇨통, 배변통 등이 있다.
  4.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장기적으로 여러 차례 성기포진을 겪을 수 있다. 또한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장기간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잠복할 수도 있다. 이 바이러스가 언제 다시 활성화되는지에 대한 원인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기도 하다. 하지만 성기포진은 특히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심하게 느낄 때 또는 질병을 앓고 있을 때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 이후에 성기포진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된 년도에는 4~5차례의 성기포진이 나타나는 것이 평균적인데, 이후에 신체의 면역 반응이 개선되면서 빈도와 증상의 심한 정도가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21]
  5. 성기포진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임산부나 임신 계획이 있는 여성에게도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헤르페스 감염증은 종종 조산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는 아기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도 있다. 즉, 헤르페스 감염 자체가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뜻이다.
    •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은 제왕절개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바이러스 전염의 위험을 낮추기 때문이다.
    •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이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은 정기적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22] [23] [24]
  6. 성기포진은 병변이 발생했을 때 병원에 가서 샘플을 채취해 실험실로 보내는 것으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성기 부위에 병변이 생겼다면 바로 병원에 가보도록 하자. 샘플 채취도 통증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성기포진이 심하게 발생했다면 일부 통증을 겪을 수도 있다.
    • 만약 육안으로 확실하게 보이는 병변이 없다면 의사가 바이러스 항원 확인을 위해 혈액 검사를 실시할 수도 있다.
    • 의사에게 병변이 다른 질병에 의한 것은 아닌지 물어보도록 하자. 진균 감염, 수족구병, 매독, 대상포진 등이 성기포진과 유사한 병변을 가지고 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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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조제의 복용 시에는 꼭 사용 설명서를 읽고 복용법과 복용량을 지키도록 하자.
  • 이 글에서 설명한 대부분의 자연 요법은 피부에 바르는 것이지 섭취하는 것이 아니다. 사용법을 제대로 지키기만 했다면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이지만 피부 발진과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점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먼저 소량을 포진이 생기지 않은 부위에 발라보고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살펴보지. 이때도 사용법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 그리고 아무 반응이 없다면 해당 제품을 사용해도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 약국이나 건강 식품점, 화장품 가게 등에서 자연 요법에서 설명한 제품을 찾지 못했다면 인터넷을 통해 구매해보자.
  • 더 정확한 정보와 치료법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자연 요법 또는 허브 요법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도록 한다. 당신의 증상에 알맞는 연고 등을 준비해줄 수도 있다.
  • 성기포진에 감염이 되면 매우 우울하고 괴로울 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혼자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인터넷에 다양한 카페와 모임이 있으니 정보를 찾아보고 가입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마음이 맞는 사람과 대화를 해보거나 배우자와 당신의 증상에 대해 얘기해보자. 상대방에게 당신이 성기포진 감염으로 인해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전달해보자. 그리고 상대방의 얘기도 들어보자. [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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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http://www.cdc.gov/std/herpes/stdfact-herpes.htm
  2. http://www.nhs.uk/Conditions/Genital-herpes/Pages/new_Treatment.aspx
  3. http://www.homeremedyshop.com/21-home-remedies-for-herpes-treatment/
  4. http://www.homeremedyshop.com/21-home-remedies-for-herpes-treatment/
  5. http://www.homeremedyshop.com/21-home-remedies-for-herpes-treatment/
  6. Schnitzler, P. (2010). Mechanism of herpes simplex virus type 2 suppression by propolis extracts. Phytomedicine: International Journal Of Phytotherapy And Phytopharmacology, 17(2), 132-138.
  7. Huleihel, M., & Isanu, V. (2002). Anti-herpes simplex virus effect of an aqueous extract of propolis. The Israel Medical Association Journal: IMAJ, 4(11 Suppl), 923-927.
  8. Yarnell, E., Abascal, K., & Rountree, R. (2009). Herbs for herpes simplex infections. Alternative & Complementary Therapies, 15(2), 69-74.
  9. Saller R, Buechi S, Meyrat R, et al. Combined herbal preparation for topical treatment of herpes labialis. Forsch Komplementarmed Klass Naturheilkd 2001;8:37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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