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사람과 비슷하게 애완견의 피부 알레르기 반응은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하다. 개의 몸은 특정한 무엇에 과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반응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게 된다. 개는 음식, 벼룩에 물림, 주변 잔디 혹은 꽃가루 및 건초나 빨래 세제 등의 직접적인 접촉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애완견의 가려움증, 긁기 그리고 씹는 증상이 피부 알레르기에 의한 것인지 진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난 후 주인과 수의사는 알레르기의 원인을 찾아 그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를 진행하도록 해야 한다.

방법 1
방법 1 의 4:

애완견 피부 가려움증 살펴보기

PDF 다운로드
  1. 다른 부위보다 더욱 가려워하는 부분이 있는가? 애완견이 발, 꼬리 밑 혹은 배 등을 핥는 행동을 보이는가?
    • 개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가려움증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곳은 등, 꼬리, 복부, 다리 및 발바닥 주변이다.
  2. 개가 가려움을 심하게 느껴 자신의 피부를 물고 씹어 “빨갛게 달아오른” 부분이 생기는 것은 흔하다. 이러한 피부 병변은 빠른 속도로 밤새 더욱 커진다. 피부 병변은 분홍빛이 나고 수분 때문에 습하며 달아올라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심지어 상처가 생긴 부위에 끈적한 삼출성 분비물을 보일 수도 있다. 이것은 피부 병변 상처 부위가 감염된 것으로 수의사에게 진찰 및 치료를 받아 완화할 수 있도록 한다.
    • 만성적인 피부 가려움증은 피부가 두꺼워지고 거칠어져 마치 코끼리 가죽처럼 피부가 변할 수 있다.
    • 이러한 피부 병변은 종종 벼룩, 음식, 잔디, 곰팡이 혹은 기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난다. 또한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부신피질기능항진증과 같은 더욱 복잡한 질병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2차 박테리아 및 말라세이자 이스트균 등의 감염은 흔하지 않지만 발생한 경우 그에 맞는 특별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1]
  3. 일년 중 애완견의 피부가 특별히 잘 가려워지는 때가 있을 수도 있고 특정한 음식을 먹은 후에 혹은 잔디에서 놀고 난 후에 가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시기적 패턴을 잘 파악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가려움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2]
  4. 만약 애완견의 체취가 심하거나, 지나치게 갈증을 보이거나, 평소 같지 않게 활력이 없는 등의 증상을 보이면 동물 병원에 데려 가보도록 한다. 수의사는 혈액 검사 및 애완견의 피부를 닦은 면봉이나 탈지면 등을 검사하여 정확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5. 개가 피부를 긁는 행동을 보이면 상황 및 장소, 섭취한 음식, 긁는 부위 등을 기록한다. 수의사는 이 정보를 기반으로 애완견의 피부 가려움증과 피부 병변 원인의 범위를 좁힐 수 있다.
    광고
방법 2
방법 2 의 4:

기생충 확인하기

PDF 다운로드
  1. 피부 가려움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벼룩이다. 벼룩은 습하고 따듯한 환경(35°C)에서 가장 활동적이다. 벼룩이 기생한다면 애완견 피부에서 벼룩을 발견하거나 애완견이 피부를 긁거나 무는 행동을 보게될 것이다. 벼룩은 매우 빠르고 높게 뛸 수 있어서 매의 눈으로 잘 관찰해야 한다. 대개 겨드랑이 안 또는 사타구니 안에서 발견되며 벼룩의 몸은 평평하며 검정색을 띈다. [3]
    • 애완견의 귀를 긁거나, 귀가 빨갛거나 먼지가 묻어있는지 확인하자. 또한 배, 사타구니, 꼬리 쪽이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지 보자.
    • 벼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애완견을 종이 같은 흰색 표면에 세워두고 빗질을 해보자. 흰 종이 위에 벼룩 찌꺼기가 떨어질 것이다.
  2. 개선(머리나 얼굴의 피부에 구멍을 파고 사는 개선 진드기에 의한 가축의 피부병) 인지 확인한다. 개선 진드기는 대개 귓바퀴, 팔꿈치, 복부 등과 같이 털이 자라지 않는 피부 위에 기생한다. 애완견의 이러한 신체 부위에 빨갛고 비늘 모양의 피부 병변이 생겨 있을 수 있다. [4] 개선 진도기는 가려움이 심해 심각한 피부 병변을 야기하고 애완견에게 고통을 준다. [5]
    • 개선은 전염성이 있고 동물 및 사람에게 쉽게 옮는다.
    • 수의사는 피부 부스러기를 확인해 개선 진단을 내린다.
  3. 이러한 증상은 피부 표면에 기생하는 진드기 로 인해 발생된다. 과도한 가려움증 뿐 아니라 털 빠짐, 비듬, 등 위에 발진이 생길 수 있다. [6]
    • 진드기가 이동하며 피부 껍질을 들어올려 마치 피부 껍질이 움직이는 듯이 보이기 때문에 "도보 비듬"이라고도 불린다.
    • 노란색의 진드기는 눈으로 볼 수 있다.
  4. 개에 기생하는 개이는 사람에게 생기는 이와는 다르다. 따라서 애완견으로부터 옮는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종에 따라 애완견의 피부 표면 또는 피에 기생한다. 다 자란 이는 눈으로 관찰이 가능하다. 노란색을 띄며 깨 사이즈 정도다. 비듬과 비슷해보이지만 이는 털을 빗어내도 떨어지지 않는다. [7]
    • 애완견에게 이가 있다면 털 빠짐(특히 목, 귀, 어깨, 사타구니, 항문 주변), 작은 상처 또는 감염, 조충, 기타 기생충들이 생길 수 있다. 심한 경우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5. 도랑이 모낭충 개선은 대부분의 애완견에서 발견되는 작은 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며, 애완견의 면역 체계가 아주 약하지 않은 이상 별다른 피부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 도랑이 모낭충은 아직 나이가 어린 강아지에게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데 이는 아직 완전히 성장 및 발달하지 못한 면역 체계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눈과 입 주변에 발생하며, 수의사는 애완견의 피부 부스러기를 확인하여 모낭충 개선을 진단한다. [8]
    • 모낭충 개선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지 않아 사람에게 옮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어미의 젖을 통해 새끼들에게 전염된다. [9]
    • 피부 문제가 유전적 소인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부모가 모낭충 개선을 앓았던 경험이 있으면 새끼 강아지 역시 그럴 가능성이 높다. [10]
  6. 백선은 기생충이 아니라 곰팡이 균에 가깝다. 가려움증, 지름 1cm의 둥근 딱지, 탈모 등이 한군데 혹은 여러 군데에서 나타나게 된다. 특히 얼굴이나 발바닥 부위에서 시작되며 전염성이 있어 동물에게는 물론이고 사람에게도 쉽게 전염되는 동물원선감염증을 유발한다. 수의사는 백선을 진단하면 살진균제를 처방하여 그에 맞는 치료 방침을 내릴 것이다.
    • 감염이 미미하여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애완견에 따라 국소 부위만 치료하기도 하는 반면 경구 항생제를 처방 받기도 한다.
    • 백선의 치료는 전체 집안 소독을 포함하여 진행된다. 그리고 완전한 치료까지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11]
  7. 애완견이 기생충이나 다른 질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여 주인으로 하여금 가려움증의 원인에 대해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다. 탈모와 쿠싱병 (ACTH 호르몬의 과잉으로 인한 신진대사의 이상증)이 이러한 가능성이 있는 질병들이다.
    • 탈모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을 동반하지 않는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개는 정상적인 개에 비해 피부 문제에 취약하다. [12]
    • 쿠싱병을 앓는 애완견은 많은 물을 마시며 항상 식욕이 왕성하다. 개의 털이 가늘어지고 속 털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개의 복부는 거의 털이 없어지며 피부 역시 얇아지게 된다.
    광고
방법 3
방법 3 의 4:

애완견 피부 가려움증 치료하기

PDF 다운로드
  1. 심각한 피부 질환은 다양한 원인이 있어 그만큼 수의사가 처방 내릴 수 있는 치료 방법 역시 다양하다. [13] 애완견에 따라 항히스타민제가 효과를 보기도 하고 반대로 단기적인 스테로이드제의 사용이 가려움증을 완화하기도 한다. 항상 새로운 약과 치료제가 출시되는 것 역시 치료책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있다. [14] , [15]
    •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하게 한다. 약은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치유가 시작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2. 벼룩 알레르기 피부염은 애완견의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16] 육안으로 벼룩이 보이지 않더라도 일단 피부에 남은 벼룩에 물린 자국을 제거하는 것이 피부 가려움증을 치료하는 첫 단계이다. 애완견은 벼룩의 타액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그 이유는 겨우 한 마리의 벼룩일지라도 벼룩의 타액으로 인해 애완견이 심각한 가려움증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 [17]
    • 애완견 및 함께 키우는 애완 동물에게 벼룩 약을 먹이고 생활하는 환경에 대해서도 매달 벼룩을 퇴치하는 조취를 취하도록 해야한다.
  3. 치료는 진드기의 종류마다 달라진다. 일반적인 도랑이 모낭충이 심각한 경우에는 치료가 몇 달이 걸리기도 하며 옴 진드기는 국소 부위의 치료를 몇 주만 받아도 된다. [18] , [19] 그러므로 수의사는 진단 후 진드기에 따라 처방을 내릴 것이다.
    • 옴 진드기는 다른 동물 및 사람에게 쉽게 옮는다. 애완견의 피부 뿐만 아니라 애완견이 생활하는 전체 환경 및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다른 동물들 역시 감염되지 않도록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20]
  4. 가려움증 및 박테리아나 효모균의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해주는 샴푸는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처방 약용 샴푸는 경구 약과 함께 사용이 처방이 내려지기도 한다.
    • 처방전 없이 구매가 가능한 콜타르 혹은 약제 성분이 함유된 벼룩 퇴치 기능이 있는 샴푸는 아직 아물지 않은 피부 상처를 더욱 가렵게 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수의사와 상담을 하도록 한다.
    • 피부 가려움증 개선에 목욕은 좋은 방법이지만 절대 사람이 사용하는 샴푸는 사용하지 않는다. 애완견 전용으로 출시된 순한 오트밀 샴푸는 특히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만약 애완견의 피부가 벗겨지거나 감염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지 않고 샴푸나 국소 부위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적절하지 못한 제품의 사용으로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절대 과도하게 목욕시키지 않는다. 월 1회 목욕은 대부분 건강한 애완견에게 적당하지만 개에 따라 이보다 더 적은 횟수로 목욕의 빈도를 조절 해야할 수 있다. 목욕은 애완견 피부의 유분을 빼앗기 때문이다. 수의사가 특정한 샴푸를 처방 내리면 애완견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목욕 빈도에 대해 조언을 해줄 것이다.
  5. 중간에서 심각한 정도의 가려움증에 대한 첫번째 치료 옵션은 스테로이드 프레드니손이며 이것은 일시적인 피부의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가려움증을 줄여 애완견을 편안하게 하고 피부가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다.
    • 스테로이드의 사용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장기적인 사용은 간이나 부신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21] , [22]
  6. 이것 역시 애완견의 알레르기 반응을 잠재우는 효과가 있다. [23] 다양한 종류의 항히스타민제가 있으므로 수의사는 처방이 필요 없는 약을 추천할 수도 있고 처방을 내려줄 수도 있다.
    • 모든 애완견에 효과가 있는 약은 없으므로 “시범 약”을 먼저 먹여보고 가장 효과적인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도록 한다.
    •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증이 심각한 경우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으나 초기 스테로이드의 사용 후 복용하여 지속적인 알레르기 치료를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7. 다른 방법들이 효과가 없었다면 수의사는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해줄 것이다. 만약 애완견이 감염된 피부 병변이 생길 정도로 피부 손상이 심하다면 감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8. 애완견의 혈액 검사 혹은 피부 검사를 진행하여 꽃가루, 나무, 잔디, 곤충 혹은 곰팡이균 등 애완견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을 좁히는데 도움이 된다. [24] 음식 알레르기의 원인을 찾을 때는 음식 알레르기 검사가 가장 정확하다. [25] , [26]
  9. 애완견이 피부 손상이 있는 부위를 긁고 한바탕 가려움증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피부과 전문 수의사를 추천 받도록 한다. 피부과 전문 수의사는 동물의 피부 및 피부 질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수의사이다.
  10. 애완견의 피부 문제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주인들이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약이나 콜타르 성분이 함유된 샴푸, 티트리 혹은 에뮤 오일, 알로에 베라 등은 마지막으로 남은 저항이자 방법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기 전 먼저 수의사와 사용에 대해 상담을 하도록 한다.
    • 테레빈유 (특히 페인트를 희석하는 데 사용함), 바셀린, 구강 청결제, 식초 등의 가정 치료법 역시 피하도록 한다. 하지만 녹차를 우린 물로 애완견을 씻기거나 코코넛 오일 등의 사용은 감염 증세가 없고 경미한 정도로 건조한 피부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
    • 주인의 잘못된 노력은 애완견의 피부 문제를 더욱 악화하여 주인과 애완견을 모두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광고
방법 4
방법 4 의 4:

애완견의 식단 변화 주기

PDF 다운로드
  1. 애완견의 영양 섭취를 강화하는 것은 애완견이 피부 알레르기 문제의 유무와 상관없이 전체 건강에 도움이 된다.
    • 가공 식품을 먹이고 있다면 제품에 표기된 성분 표시를 잘 살펴본다. 탄수화물이 아닌 단백질이 가장 첫번째, 가장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이 좋다. 필수 지방산은 건강한 피부와 털에 도움이 되므로 함유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27] [28]
  2. 생선에서 추출한 오일, 코코넛 오일, 아마씨 오일 등은 피부 알레르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신선한 생선이나 캔, 신선한 아마씨 등과 같이 가공하지 않은 원재료를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캡슐이나 리퀴드 형태의 보충제로도 섭취가 가능하다. [29] , [30]
    • 복용량에 대해서는 제품의 지시 사항이나 수의사의 조언을 따르도록 한다.
  3.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수의사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색다른 음식을 식단을 먹여 음식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할 것이다. 새로운 식단은 애완견이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포함하게 된다.
    • 예를 들어 애완견이 양고기와 쌀을 먹고 소고기와 밀가루로 만든 간식을 먹었다면 새로운 식단은 그것과 같은 성분을 제외하여 구성된다.
    • 음식 알레르기 검사는 일반적으로 2-3개월이 걸린다.
    • 간식을 포함하여 모든 식단을 엄격히 준수하여 검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애완견이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음식을 찾아낼 때까지 몇 차례의 검사를 진행해야 할 수도 있다.
    • 애완 용품점에서 사료 및 간식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수의사에게 받은 특별한 식단이 애완견의 음식 알레르기를 다루고 완화하는 효과를 보일 수도 있다. allergy. [31]
    • 식단을 받으면 추가된 성분을 먹이고 난 후, 한번에 한 재료만을 소량 먹여보고 애완견이 몸을 긁는 행동을 보이는지 확인한다.
    광고

  •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코커 스패니얼 등의 품종은 알레르기에 취약하다. 하지만 믹스견을 포함한 모든 품종의 애완견은 언제라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32]
  • 일년 주기로 벼룩 예방 치료 및 관리를 해준다.
  • 털을 너무 짧게 깎이지 않는다. 특정한 부위의 피부 감염의 회복을 위해 부분적으로 털을 깎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의사가 지시가 없는 한 전체 털을 깎이지 않도록 한다. 경우에 따라 건강한 애완견도 털을 깎인 후 원래의 털 색과 다른 색의 털이 자라거나 다시 자라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33]
  • 모든 애완견에게 효과를 보이는 약이나 치료법은 없다.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의 치료법 이상을 시행해봐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
  • 애완견의 피부 가려움증의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기 까지 많은 시간과 관찰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종종 일시적으로 원인보다 가려움증에 집중하여 치료 및 관리가 진행될 수도 있다.
광고

경고

  • 알레르기는 관리하는 것이지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지 않고, 새로운 알레르기는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 애완견과 주인 모두에게 불편하고 불만스러운 일이지만 질병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애완견의 건강과 행복에 중요하다.
  • 애완견의 식단 변화는 항상 천천히 점진적으로 진행한다. 한번에 한가지의 변화만 주도록 하며 적은 양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는 다양한 알레르기의 초반 치료에 사용된다.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으므로 치료를 시작할 때와 해오던 약물 치료의 연장 시 수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도록 한다.
광고
  1.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30
  2.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559
  3.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461
  4.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599
  5.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1535
  6.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599
  7.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2604
  8.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2604
  9.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30
  10.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16
  11.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16
  12.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599
  13.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A=1622&S=0&EVetID=0
  14.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599
  15.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597
  16.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52
  17.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2499
  18.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48
  19.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47
  20.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599
  21.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648
  22.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2499
  23.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S=0&C=0&A=2749
  24. http://www.petmd.com/blogs/dailyvet/2009/december/15-5143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이 문서는 41,073 번 조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