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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를 직접 길러보고 싶은가? 따뜻하고 습한 곳에 산다면 마침 운이 좋은 것이다. [1] 용과는 돌보기 힘들지 않지만 특별한 비료가 필요하다. 걱정할 필요 없다. 이 글에서는 집에서 직접 맛있는 용과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보았다.

Question 1 의 6:

필요한 비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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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PK 비율이란 비료에 들어 있는 질소, 인산염, 칼륨의 비율을 하이픈으로 연결된 세 개의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2] 균형 비료라는 것은 10-10-10처럼 세 숫자가 동일하다는 뜻이다. [3]
    • 비료에 대해 일관되고 통일된 권장 사항은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16-16-16 또는 13-13-13 등 특정 균형 비료가 용과에 좋다. [4]
    • 비료를 과립 형태로, 또는 관개 시설을 통해서 준다. [5] 지효성 비료도 사용할 수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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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2 의 6:

비료를 주는 빈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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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존 비료와 거름이나 퇴비를 동시에 사용한다. 3월과 9월 사이에 킬레이트 철과 황산제일철을 총 4-6번 준다. [7]
  2. 2
    더 오래된 용과는 일년에 3-4번 기존 비료를 준다. 거름이나 퇴비는 줄여서 일년에 두 번 준다. 매년 3월과 9월 사이에 킬레이트 철이나 황산제일철을 4-6번 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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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3 의 6:

필요한 비료의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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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과는 특히 처음에는 비료와 거름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용과를 여럿 키우는 경우 하나 당 비료 약 120g, 거름이나 퇴비 1.2kg을 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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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가 다 자라면 비료와 거름을 더 준다. 2-3년 된 용과는 비료를 약 135-180g 더 준다. 이 때 거름이나 퇴비는 용과 하나 당 2.7kg 준다. [10] 4년 이상된 용과는 정기적으로 비료 약 225-340g과 거름 2.2kg을 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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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4 의 6:

비료 외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양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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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 용과는 pH가 7 이하인 토양에서 잘 자란다. [13] 전문가들은 용과가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산성 토양은 황산제일철로, 알칼리성 토양은 킬레이트 철로 처리할 것을 권장한다. [14]
    • 1년 이상 된 용과는 킬레이트 철과 황산제일철을 소량 사용한다. 알칼리성 토양은 킬레이트 철 7-15g을, 산성 토양은 황산제일철 소량을 뿌린다. [15]
    • 2년 이상 된 용과는 킬레이트 철을 더 준다. 용과가 다 자라면 필요한 경우 킬레이트 철 22-29g으로 토양을 처리한다. 더 산성인 토양은 계속 소량의 황산제일철로 처리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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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름, 퇴비 등 유기 비료는 양분이 많다. 근처 주택 관리 용품점에서 삭힌 거름을 구입하거나 집에서 직접 퇴비를 만든다. 기존 비료와 더불어 거름과 퇴비 모두 용과에 필요한 양분이 풍부하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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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5 의 6:

비료를 주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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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과가 몇 포기 뿐이라면 좀 더 쉽게 비료를 줄 수 있다. 환경에 따라 관개 시설을 이용해 비료를 주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 [18]
  2. 2
    밑동에 퇴비를 준다. 1년 밖에 안 된 용과는 줄기 주위에 퇴비를 주지 않는다. 2년 이상 된 용과는 밑동에 퇴비를 준다. [19]
  3. 3
    킬레이트 철과 황산제일철을 준다. 전문가들은 용과 밑동에 킬레이트 철과 황산제일철을 줄 것을 권장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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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6 의 6:

용과 꽃을 피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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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 달 동안 정성껏 보살펴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걱정할 필요 없다. 지극히 정상이다. 씨앗을 뿌려 키운 경우 맛있는 열매를 맺으려면 최장 7년이 걸린다. [21]
    • 꺾꽂이를 한 경우에는 최장 3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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