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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능적으로 죄에 끌리게 되어 있다. “누구나” 어느 시점에서는 죄를 짓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죄는 손에 잡히는 잠깐의 쾌락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도덕적, 그리고 영적인 대가가 따른다. 유혹은 죄를 짓도록 부추긴다. 어떻게 그 유혹을 물리치느냐에 따라 우리는 심판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죄에 대한 유혹을 잘 물리칠 수 있도록 유혹을 피하고 맞서 싸우기 위한 전술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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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을 피하기 위한 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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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나 쉽게 현혹될 때가 있다. 자신이 어떤 곳에 쉽게 현혹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자. 자신감이 없다거나 스스로에게 절대로 만족하지 못하는 등의 약점이 있을 것이다. 또는 책임보다는 쾌락을 우선시 할 수도 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친구, 가족, 동료와 비슷한 유혹에 빠질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도 있게 마련이다. 성직자, 상담사, 또는 기타 신뢰할 만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어디에 현혹되는지 약점을 찾아보자.
    • 기독교의 성경을 보면 죄가 없으신 예수님 조차도 유혹을 받았다 (히브리서 4:15). [1] 유혹되는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자아성찰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 자신이 어떤 것에 유혹을 받는지 파악하기 어려울 때는 인생에서 자신을 슬프게 만드는 것들을 찾는데서 시작하자. 그 다음에 슬픔이 유발되는 과정이나 자신의 습관 등을 찾아보자. 예를 들면, 진지하게 사귀는 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죄책감을 갖게 될 수 있다.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자. 그리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자, “내가 그런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나의 생각과 습성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하고 나면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자신이 매력이 있는지 항상 염려하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 경우, 유혹의 근원은 바로 자신감 부족이다.
  2. 유혹에 맞서 싸우기 위한 목표를 설정할 때는 자신이 완벽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을 테야”와 같이 불가능한 목표는 세우지 말자. 이렇게 목표를 정하면 결국 자신에게 실망하게 된다. 자신이 반복해서 죄를 짓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이런 점을 고려해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자.
    • 예를 들면 드라마에 빠져 자녀의 발표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면 앞으로는 아이의 발표회에 반드시 참석하고 (응급상황이 아니라면), 드라마 보는 시간을 일주일에 4시간 씩 줄여가겠다는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이런 목표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주 안에 있다.
    • 물론 몇 가지 아주 심각한 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절대로 빠지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살인이나 불륜은 절대로 지어서는 안되는 죄다. 이런 죄들은 타인의 인생을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괴한다.
  3. [2] 우리가 자유의지라는 축복을 받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무대응이라는 또 다른 유혹에 빠져 유혹에 단호하게 맞설 수 있는 기회를 저버리지 말자. “지금” 바로 일어나서 행동을 취하자. 유혹에 굴복하지 않으려면 단호한 행동으로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유혹을 이겨내는 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즉시 행동하는 것이다.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을 방해하지 말자.
    • 기독교의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악마를 물리치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마가복음 16:17) [3] 자신의 삶 가운데서 악마의 세력을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도망치지 말자. 능력 밖에 있는 것은 없다.
  4. 우리가 바꿀 수 없는 한 가지는 바로 과거다.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한 후회에 사로잡히면 안된다. 바른 경로는 의를 향해 앞으로 가는 것 뿐이다. 과거가 죄로 얼룩졌다면 과도한 죄책감없이 그저 그 사실을 인지하자. 과거의 실수를 바탕으로 다시 세우면 된다. 과거의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하자. 다시 죄를 짓는다고 해도 이미 죄로 물든 과거로부터는 멀어지고 있는 과정임을 알아야 한다.
    • 하나님께 신실하게 용서를 구해보자. 하나님의 용서는 무한하다. 용서를 받고 나면 하나님 앞에서는 처음부터 죄를 전혀 짓지 않았던 것으로 간주된다. 관련 구절들을 보자.
      • 이슬람: "잘못을 저지른 자여 또는 우롱한 자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 하나님으로부터 관용과 자비를 얻으리라." (꾸란 4:110) [4]
      • 이슬람: "아부 카타다의 보고: “평화와 축복을 받은 선지자는 말했다, ‘진정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위대한 알라를 위해 남긴 것이 아무 것도 없어도 알라는 그것을 더 나은 것으로 바꾸신다.’”(무스나드 아마드 22565, 그레이드: 사히) [5]
      • 기독교 성경: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 (히브리서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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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행동을 통해 유혹과 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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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에 쉽게 빠지게 만드는 특정한 사람들, 장소, 상황이 있다. 어떤 죄는 적절한 장비, 설정, 또는 사람이 없으면 실행하기가 불가능 하기까지 하다. 따라서 죄에 빠지게 할 수 있는 것과는 무엇이든 최대한 거리를 두어야 한다. 약물에 중독됐다면 약물이 판매되는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아야 한다. 같이 기물을 훼손하자는 친구들에게 자주 넘어 간다면 그 친구들과는 어울리지 말자. 죄와 연결되는 사람이나 상황으로부터 거리를 두는 것으로 죄를 지을 기회를 차단하고 자신이 빠져들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 일반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죄에서 빠져 나오도록 돕는 것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자신도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발버둥치는 상황에서는 괜히 돕겠다고 달려 들었다가 같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일단은 자신이 유혹을 통제할 수 있게 된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돕자.
    • 집 안에서 유혹의 근원이 되는 것들을 치우자. 예를 들어 수집한 음란물들을 모두 버린다.
    • 집 안에서 방해물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무책임해도 괜찮다고 확신시키려는 룸메이트가 있다면 쫒아버리자.
  2. 혼자서 유혹에 맞서 싸울 필요는 없다.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유혹을 물리치기 어렵다면 각 종교의 성직자들, 상담가, 또는 평소 신뢰하는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자. 도움을 받아들이는 것은 강하고 분별있는 행동이다. 또한 성직자나 상담가에게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돕는 게 목적이다.
    • 음란물을 보고 싶은 유혹 과 같은 특정한 유혹은 주류사회에서는 죄로 여기지 않는다. 따라서 이와 같은 유혹을 물리치는 데 도움을 받으려면 세속적인 사람 보다는 목사, 랍비, 이맘 등을 찾는 게 좋다.
  3. “게으른 사람은 악마의 노리개가 된다”는 옛말이 있다. 도덕적이고 선한 일 또는 다양한 취미생활로 바쁘게 살면 심심할 틈이 없기 때문에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유혹에 빠질 기회도 줄어든다. 예를 들면 자신의 일이나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학생인 경우는 튜터에 지원해 본다. 악기나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는 것도 좋다. 한가한 시간이 많다면 그 시간을 무엇이든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활동이나 좀 더 건강하고 부유해지며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활동으로 채우자.
    • 스스로 바쁘게 지낼 수 있는 일을 찾지 못할 때는 지역 노숙자 시설, 위기관리센터, 또는 지역사회 봉사센터 등에서 시작해보자. 관리자와 얘기를 해보면 지역사회의 불우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기능재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4. 안타깝게도 유혹은 한 번 밀어낸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지는 게 아니다. 유혹은 집요하다. 유혹과 싸우겠다는 결정이 오히려 순간적으로 유혹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초콜릿을 먹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을 때 하루 이틀 정도는 초콜릿이 미치도록 먹고 싶어질 수 있다. 유혹이 사라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며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라는 얘기는 아니다. 필사적으로 유혹에 맞서 싸워야 한다. 지연되거나 재발하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끈질기게 싸울수록 유혹을 물리칠 가능성이 커진다.
    • 유혹과 싸우는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나쁜 것을 잠시 "허용" 하거나 "휴식"을 보상으로 주면 안된다. 순간의 만족이라는 파멸의 길로 가지 않도록 견뎌야 한다. 순간적인 만족은 속임수를 쓰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죄가 되는 것을 괜찮다고 느끼게 만든다.
    • 유혹을 반드시 고쳐야 하는 나쁜 습관 으로 여기자. 선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계속 반복함으로 좋은 습관을 새롭게 키워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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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 직면해서도 믿음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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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무리 애를 써도 유혹 없는 삶을 살기는 불가능 함을 알자. 약속 시간에 늦었을 때 하는 거짓말과 같은 작은 유혹에서부터, 자신에게 모욕감을 준 사람을 때리고 싶은 심각한 유혹까지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특정한 시점에서 죄의 유혹을 느끼게 마련이다. 또한 어느 시점에서는 그 유혹에 굴복하는 것도 불가피하다. 그러나,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려는 노력을 통해 굴복하지 않을 수 있다. 유혹과의 싸움은 평생 동안 벌여야 하는 전쟁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했을 때 축하하고 패배를 통해 배워야 한다.
  2. 자기혐오에 빠져 먹잇감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유혹을 느낀다고 해서 추악하거나 한심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하나님은 항상 용서하신다. 심지어 반복해서 유혹의 먹잇감이 되더라도 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6]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 보내는 대신 하나님께 진정으로 용서를 구한 다음 지나간 죄를 뒤로 하고 앞으로 나가도록 노력하면서 시간을 좀 더 현명하게 사용하자.
    • "일러 가로되, 스스로에 대하여 죄지은 나의 종들이여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희망을 저버리지 말라. 하나님은 모든 실수들을 사하여 주시나니 실로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꾸란 39:53) [7]
  3. 성경구절은 죄의 유혹을 떨치려고 노력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이야기, 가르침, 격언으로 가득차 있다. 죄와 유혹의 속성은 성경 전반에 걸쳐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다. 유혹과의 싸움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려면 로마서 7장 18절을 펴보자: “내 속 곧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주를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 성경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존경받는 인물들도 유혹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으며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 아담과 이브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금지된 열매를 먹어 인간 최초의 죄를 지었다. 성경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다윗왕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부하를 죽이기까지 하면서 그의 아내를 빼앗았다. 성경을 읽으면 그렇게 위대한 인물들이 어떻게 유혹을 떨치기 위해 애를 썼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전문가 팁
    재커리 레이니는 40년 이상 목회를 한 목사다. 10년간 호스피스 병동에서 목회를 하였다. 노스포인트 성서대학을 졸업했으며 the General Council of the Assemblies of God의 회원이다.

    말씀공부를 통해 실제로 성경의 가르침을 확인할 수 있다. 재커리 레이니 목사는 이렇게 말한다: "거짓에 넘어가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누군가 그들에게 예수님, 교회, 또는 성경에 대해 진실이 아닌 얘기를 해준다. 따라서 바로 받아들이기 전에 항상 의심스러운 주장은 아닌지 살펴보는 게 좋다. "

  4. 특별히 끔찍한 유혹을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잃게 되기 쉽고 심지어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게 된다.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진실과는 아주 거리가 먼 생각이다. "삶이 힘겨운 걸 보니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는 게 분명해”라는 생각은 틀렸을 뿐만 아니라 위험하다. 우리가 유혹과 싸울 때 하나님은 그 어느 때 보다 우리를 가깝게 끌어 당기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겨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유혹을 이겨내는 것 그 이상은 바라시지도 않는다. 따라서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당당히 맞서자.
  5. 그들은 청렴하고 완벽한 삶을 살았다.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목숨도 바쳤다.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기꺼이 견뎌냈다. 유혹이 올 때 마다 참아냈다. 노력하자. 물론 보통 사람이 선지자들과 같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노력을 통해 지금 보다 나은 사람은 될 수 있다.
    • 꾸란에서는 무하마드를 이렇게 칭송한다: "진정으로 그대는 위대한 덕성을 갖춘자이다." (꾸란 68:4) [8]
    • 기독교인들은 인간으로 오신 예수의 희생으로 우리의 모든 죄가 깨끗해진다고 믿는다: (요한1서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의 구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지역에서 사역하는 목사나 기타 성직자에게 연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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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믿음을 지키고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자.
  •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굴복하게 되면 반드시 기도하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이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하자. 하나님이 용서하시면 우리의 죄를 완전히 잊으신다.
  • 결정하기 전에 기도하자.
  • 하나님을 따르고 자신을 곤경에 빠뜨리거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은 피할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린다.
  •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예수의 이름은 극강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모든 감정, 모든 의심, 모든 질병, 어떤 것이든 없애고 싶다면 의심없이 믿음으로 간구하자. 성경구절을 인용하고 어떤 것들을 떨쳐버리고 싶은지 기도하자. 기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또는 “예수님의 피로”라는 문구를 사용하자. 이렇게 기도할 때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한다.
  • 하나님만 생각하자.
  • 이 말씀을 명심하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육신을 따르지 않고 을 따라 행하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1)
  • 용서받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자. 죄 지은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용서를 구하는 자들은 용서를 받게 된다.
  • 구원을 얻어 하나님을 살면서 섬긴다면 유혹은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이 인생에 계시기 때문에 유혹이와도 해는 그대로 떠있을 것이며 우리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하나님/예수/성자/ 또는 누구든 믿음의 대상에게 얘기하자. 완전한 기도가 되지 않아도 상관없다. 꼭 손을 모으지 않아도 된다. 친구에게 얘기하듯 편하게 하자. 예를 들면, “하나님, 이렇게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할 수도 있다.
  • 죄를 짓지 않았더라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자.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지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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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실수에서 벗어나자. 하나님이 이미 용서하신 죄를 계속 되새기면 사탄의 영향력만 키워줄 뿐이다. 용서받고 앞으로 나아가자. 잠언 28장 말씀을 명심하자,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서는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한다. 따라서 실패하더라도 언제든지 승리할 수 있음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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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성서
  • 믿음
  • 희망
  • 사랑
  • 규율
  • 성자 또는 교황의 말씀 인용
  1. https://quran.com - The Qur'an (original Arabic with translations and recitations)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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