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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부자들이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재복은 있다가도 없기 마련이지만 주식투자는 재정적 안정, 재정적 독립 및 부를 축적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이제 막 돈을 모으기 시작했거나 이미 은퇴 자금을 어느 정도 모아놨거나, 돈을 벌때 그렇듯이 본인의 자금도 효율적으로 부지런히 굴려야한다. 그러나 성공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글은 투자 결정 과정을 따라 가면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한다. 본 글은 특히 주식투자를 다룬다. 주식거래는 주식거래 방법을 참조하고, 주식을 살지 뮤추얼 펀드를 살지 결정하는 방법도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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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기대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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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표를 세우기 위해, 본인이 갖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본인이 은퇴후 어떤 방식으로 살 것인가? 여행, 멋진 자동차 또는 근사한 외식을 즐기고 싶은가? 아주 검소한 삶을 원하는가? 다음 단계에서 목표 설정을 위한 목록을 활용한다. [1]
    •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저축하고 있다면 목록을 작성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자녀들을 사립학교나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은가? 자녀들에게 차를 사주고 싶은가? 공립학교에 보내고 여분의 돈을 다른 곳에 유용하길 선호하는가? 본인이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분명히 아는 것도 저축과 투자 목표를 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2. 투자 계획을 짜기 위해, 우선 본인이 왜 투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즉, 본인이 재정적으로 어떤 위치에 도달하고 싶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가? 목표는 가능한 한 구체적이어야 한다. 그래야 본인이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알게 된다. [2]
    • 대부분 재정 목표는 내집 마련, 자녀 대학 학자금, “비오는 날”을 대비한 비상금과 은퇴자금을 들 수 있다. “내집 마련”과 같이 막연한 목표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다: “3억짜리 집을 목표로 선금으로 6000만원 모으기” (대부분 주택 담보 대출시 가장 낮은 이자율을 받기 위해서는 집값의 20-25%의 선금을 요구한다). [3]
    • 대다수의 자산 관리사들은 은퇴시 적어도 최고 연봉의 8배를 저축할 것을 권장한다. 이렇게 하면 은퇴 전 연봉의 약 85%의 수입으로 은퇴할 수 있다. [4] 예를 들면, 연봉이 8천만원일때 은퇴한다면, 은퇴 초기 연간 수입이 적어도 6400만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대학 학자금 계산기 (college cost calculator)를 사용하여 자녀 대학 학자금으로 얼마를 저축해야하는지, 수입과 자산에 따라 어떤 재정 보조 프로그램의 혜택 대상인지 또 어느정도 부모가 기여해야하는지를 결정한다. 학교의 위치와 공사립의 여부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일 수 있다. 또한 대학 교육 비용은 등록금 뿐만 아니라 각종 회비, 숙식, 교통, 교재 및 자재비까지도 포함한 비용을 고려해야한다. [5] [6]
    • 목표에 시간적 요인이 미치는 영향도 염두해 둔다. 은퇴 자금과 같은 장기 프로젝트는 특히 그렇다. 예를 들어, 영호가 20세에 8%의 수익률을 내는 개인 은퇴 계정 (IRA: Indivisual Retirement Account)에 저금을 시작한다. 매년 300만원씩 10년간 저축하고, 그 다음엔 추가 불입을 멈추고 그 개인 은퇴 계정 자금으로 주식 시장에 계속 투자를 했다고 가정하자. 영호가 65세가 될 즈음, 6억 4200만원의 자산으로 불어난다. [7]
    • 많은 웹 사이트에서 “저축 계산기 (savings calculators)”를 찾아 볼 수 있는데 특정 이율에 일정 기간동안 투자시 얼마나 불어나는지 보여준다. 전문 재무 조언은 아니지만, 우선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상품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8]
    • 일단 목표를 정했으면, 현재 자신의 위치와 자신이 원하는 지점 사이의 차이를 기반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수익율을 결정할 수 있다.
  3. 필요한 수익에 반한 것이 수익을 얻기 위해 따르는 위험이다. 위험 감수는 두 변인의 함수이다: 위험 감수 능력과 위험 감수 의지. [9] 이 단계에서 스스로 자문해 봐야할 몇가지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10]
    • 본인은 현재 인생의 어떤 단계인가? 다른 말로 하면, 잠재적 수입의 최저점이나 최정점에 가까운가?
    • 더 많은 수익을 위해 위험을 좀 더 감수할 것인가?
    • 투자 목표를 얼마만에 달성할 것인가?
    • 단기 목표와 적정 현금 보유를 위해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얼마나 필요한가? 실직시 비상금으로 은행계좌에 적어도 6-12개월의 생활비를 저금할 때 까지는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다. 1년 이내에 주식을 현금화하면, 투자가 아니라 투기가 된다.
    • 잠정적 투자 위험 프로파일이 본인의 감수 수준과 맞지 않으면 옳은 선택이 아니다. 고로 포기한다.
    • 자산 배분는 본인의 생애 단계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면, 본인이 아직 젊으면 투자 포트폴리오의 훨씬 많은 비율을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본인의 직업이 안정적이고 수입이 높으면, 본인의 직업 자체가 “채권”과 같다. 본인의 지속적이고 장기적 수입에 의지할 수 있다. 이런 경우 포트폴리오의 더 많은 부분을 주식에 할당할 수 있다. 반대로 투자 중개인이나 주식 거래자와 같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주식” 같은 직업을 가졌다면, 주식에는 적게, 안전한 채권에 더 많이 분배 해야한다. 주식이 수익률이 높은 반면 더 위험하기도 하다. 나이가 들수록 채권같은 좀더 안정적인 투자로 전환한다. [11]
  4. 주식 시장과 좀 더 큰 경제에 대한 서적을 최대한 읽도록 한다. 경제 사정에 대한 감을 키우고 어떤 종류의 주가가 잘 오르는지 전문가의 견해나 예상을 경청한다. 몇권의 고전적 투자 서적을 읽어 보는 것도 좋다:
    • 현명한 투자자 (The Intelligent Investor) 증권 분석 (Security Analysis) , 벤자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저. 투자에 대한 훌륭한 기본서이다.
    •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 (The Interpretation of Financial Statements) , 벤자민 그레이엄 (Benjamin Graham ), 스펜서 메리디쓰 (Spencer B. Meredith ) 공저. 재무제표를 읽는 법에 관한 짧고 간결한 연구논문이다.
    • 기대 투자(Expectations Investing) , 알프레드 래퍼포트(Alfred Rappaport), 마이클 모부신 (Michael J. Mauboussin) 공저. 현금흐름으로 성장주를 찾는 증권 분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그레이엄 책을 읽을 때 보완서로 권장할만 하다.
    •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외, 필립 피셔 (Philip Fisher) 저. 예전에 워렌 버핏이 그레이엄이 85%이고 피셔가 15%라고 한 적이 있다. 그의 투자 스타일에 미친 피셔의 영향력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 "주식말고 기업을 사라: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의 주주서한 (The Essays of Warren Buffett)”, 워렌 버핏 저, 로렌스 커닝햄 편저, 이건 역. 버핏이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 모음집으로, 버핏은 그의 전재산을 투자하였고, 그의 발자취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조언으로 가득하다. 버핏의 서한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www.berkshirehathaway.com/letters/letters.html.
    • 투자 가치 이론(The Theory of Investment Value) , 존 버 윌리엄스(John Burr Williams) 저. 주식 평가에 대한 아주 훌륭한 책 중 하나다.
    • 월가의 영웅 (One Up on Wall Street) 이기는 투자 (Beating the Street) , 피터 린치 (Peter Lynch) 저. 성공적인 펀드매니저가 쓴 책으로 많은 정보도 주면서 읽기도 쉬워 재미를 더한다.
    • 대중의 미망과 광기(Extraordinary Popular Delusions and the Madness of Crowds) , 찰스 맥케이 (Charles Mackay) 저와 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 , 에드윈 르페브르 (Edwin Lefevre)저는 주식 시장에서의 욕망과 감정적 과잉반응을 실제 사례를 들어 묘사하고 있다.
    • 온라인으로 기초 또는 초보자 투자 코스를 들을 수도 있다. 때로 모닝스타 (Morningstar)와 티디 아메리트레이드 (T.D. Ameritrade)와 같은 금융회사가 무료로 코스를 제공한다. [12] [13] 스탠포드를 포함한 몇몇 대학들도 온라인 투자 코스를 제공한다. [14]
    • 지역센터와 성인교육센터 또한 금융관련 코스를 제공한다. 대부분 무료이거나 저렴한 수업료여서 투자에 관한 탄탄한 개요를 알 수 있다. 본인이 사는 지역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온라인으로 찾아본다.
    • "종이 거래"로 연습한다. 매일 마감 주식 가격을 이용해서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을 연습한다. 문자 그대로 종이에 사자와 팔자를 해보거나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How the Market Works)’ 같은 온라인에서 무료 연습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연습해서 실제 금전적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전략과 지식 연마를 할 수 있다.
  5. 본인이 전문가이던 초보자이던, 이 모두 기술과 과학이므로 이 단계는 쉽지 않다. 이는 시장 성과에 관한 방대한 금융 자료를 집약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또한 그 자료가 무엇을 뜻하고 무엇이 의미 없는지 “감”을 키워야한다.
    • 많은 투자자들이 본인이 잘 알고 사용하는 제품의 주식을 사는 이유이다. [15] 자신의 집에 있는 물건들을 생각해 본다. 거실에 있는 것에서 부터 냉장고 안에 있는 것까지, 이런 물건들의 직접적인 제품 지식이 있고 다른 경쟁사의 제품과 비교해서 그 성능을 빠르고도 직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가전 제품의 경우, 이들 제품을 그만 사거나,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운그레이드 하게 되는 경제 상황을 생각해본다.
    • 만약 사람들이 본인이 아주 익숙한 제품을 사는 분위기이면, 투자하기 좋은 것이다.
  6. 현재 또는 향후 경제 상황에서 성공할 수 있는 회사 유형과 시장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를 갖는 반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포함한 특정 분야에 대해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이자율과 인플레이션 방향, 이들이 고정 수입이나 주식 구매 (equity purchases)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16] 이자율이 낮을 때는 더 많은 소비자와 기업이 돈을 푼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살 돈이 더 많아서 더 많은 물건을 사게 된다. 이로 회사의 이윤이 늘어나게 되고 회사들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 따라서 저금리는 더 높은 주식 가격을 유도한다. 반대로 고금리는 주식 가격을 낮출 수 있다. 고금리는 융자를 받기 어렵거나 비싼 이자를 물도록 한다. 소비자는 덜 쓰게 되고 기업은 투자가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성장은 둔화되고 낮아질 수 있다. [17]
    • 광범위한 거시경제관과 함께 경제의 경기 순환. [18] 인플레이션은 시간에 따라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한다. 적당하거나 “안정된” 인플레이션은 보통 경제와 주식시장에 좋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저금리는 시장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고금리와 디플레이션은 대개 주식시장 하락을 주도한다. [19]
    • 표적 미시 경제적 관점과 함께 특정 경제 부문내 유리한 조건. [20] 자동차, 건축과 항공 같은 특정 산업은 경제 성장 시기에 경기가 좋다. 경기가 좋을 때,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미래에 자신감을 갖고 돈을 쓰고 물건들을 구입한다. 이런 산업과 기업은 “경기를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1]
    • 다른 산업은 불경기에 호황을 누린다. 이러한 산업이나 기업은 경기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예를 들면, 수도 전기와 같은 공공시설과 보험회사는 사람들이 어쨌든 전기세나 건강보험은 내야하므로 소비 심리(consumer confidence)에 영향을 덜 받는다. 이러한 산업과 사업은 “방어적 (defensive)” 또는 “경기를 안타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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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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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 말하면, 본인 자금의 얼마를 어떤 유형의 투자에 분산할 지를 결정한다.
    • 주식에 얼마, 채권에 얼마, 얼마를 좀 더 공격적인 대안에 투자하고, 얼마를 현금과 유동성 자산 (신탁, 증권 등등)으로 남겨놓을지를 결정한다. [23]
    • 이 단계의 목표는 본인의 시장 기대치와 위험 감수를 근거로 시작점을 결정하는 것이다. [24]
  2. 본인의 “위험과 수익” 목표로 많은 선택 중 몇가지를 제외시킨다. 투자자로서, 애플이나 맥도날드 같은 개인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투자 형태이다. 바닥부터 시작하는 접근은 본인이 미래 가격과 배당금 예측을 근거로 독자적으로 각 주식을 사고파는 것을 말한다.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뮤추얼 펀드가 부과하는 보수를 면제받을 수 있지만 충분히 분산투자하도록 노력해야한다.
    • 본인의 투자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주식을 선택한다. 본인이 높은 과세 등급에 속하거나, 단기 또는 즉각적인 수입이 필요 없거나, 위험을 감수할 여력이 충분하면, 배당금이 아주 적거나 아예 없지만 평균 이상의 기대수익률의 고성장주를 선택한다.
    • 저비용 인덱스 펀드(지수추종형 펀드: index fund)는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펀드 보다는 보수를 적게 낸다. [25] 잘 책정되고 믿을 만한 지수를 따라 투자하므로 인덱스 펀드는 좀 더 안전하다. 예를 들면, 인덱스 펀드는 S&P 500 지수 내에 있는 주식으로 구성된 수익 기준을 선택한다. 같은 자산으로 대부분 또는 전부를 사서 지수가 나타내는 수익을 넘지는 않지만 적어도 같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그다지 재미있는 투자는 아니다. 적극적인 주식 투자자들은 이런 투자엔 콧방귀를 뀐다. [26] 인덱스 펀드는 실제 새 투자자에게는 아주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27] “무 판매 수수료” 매입후보유 (BH), 저비용 인덱스 펀드와 적립식 투자전략 (Dollar Cost Averaging)이 장기적으로 많은 적극적 뮤추얼 펀드보다 좋은 투자성과를 보여왔다. 가장 적은 수수료율과 연간 매출을 가진 인덱스 펀드를 선택한다. 1억 이하의 투자금을 가진 투자자의 경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덱스 펀드를 대신할 만한 것은 없다. 본인에게 개별 주식이 나은지 뮤추얼 펀드가 나은지 좀 더 알고 싶으면 ‘주식 또는 뮤추얼 펀드를 살지 결정하는 방법’을 참조한다.
    • 상장지수펀드 (Exchange-traded fund: ETF)는 주식처럼 사고 파는 인덱스 펀드 종류이다. 상장지수펀드는 비운용 포트폴리오 (즉,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펀드와 달리 주식을 지속적으로 거래하지 않음)이고 대개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다. 특정 지수를 근거로 하거나, 특정 산업 또는 금 같은 선물을 근거로 한 상장지수펀드를 살 수 있다. [28] 상장지수펀드도 초보자에게는 또 하나의 좋은 선택이다.
    • 또한 적극적으로 운용되는 뮤추얼 펀드에 투자할 수도 있다. 이런 펀드는 많은 투자자로 부터 돈을 모아서 주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다. 개인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주식을 사는 것이다. [29] 펀드매니저는 대개 장기 성장과 같이 마음에 특정 목표를 가지고 포트폴리오를 설계한다. 그러나 이런 펀드는 적극적으로 운용되므로, 즉 매니저가 펀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고 팔기 때문에, 보수가 높아질 수 있다. 뮤추얼 펀드 비용율이 수익율에도 영향을 미쳐 재정적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 [30]
    • 어떤 회사는 은퇴 투자자를 위한 특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자산분배 (asset allocation)” 또는 “목표 날짜 (target date)”라고 하는 본인의 나이에 따라 자동적으로 보유액을 조정하는 펀드이다. 예를 들어, 본인이 젊을 때는 포트폴리오를 증권에 좀 더 많이 분산시키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동적으로 고정 수입 주식에 좀 더 투자하도록 전환한다. 다시 말하자면, 본인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본인이 스스로 무엇을 할 것인지 예측해서 대신 투자를 해주는 것이다. [31] 단순 인덱스펀드와 상장지수펀드 보다는 이런 펀드가 더 많은 비용이 든다. 그러나 인덱스펀드나 상장지수펀드에서는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투자를 선택할때 거래비용과 보수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비용과 보수가 본인의 수익 상당부문을 잠식해서 이윤이 줄어들 수 있다. 주식을 사고, 보유하거나 팔때 어떤 비용이 드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 거래비용은 수수료 (commission), 호가스프레드 (bid-ask spread), 슬리피지 (slippage), 또는 미증권거래위원회 13장에 근거한 보수 (SEC Section 31 fees) [32] , 그리고 매매차익 세금을 포함한다. 펀드의 경우 거래비용으로는 운용보수(management fees), 판매수수료 (sales loads), 상환수수료 (redemption fees), 매매보수 (exchange fees), 계좌관리보수 (account fees), 미증권거래위원회 연간판매보수(12b-1 fees) 와 사무관리 비용 (operating expenses)을 들 수 있다. [33]
  3. 내재가치는 적정 주가가 얼마나 되는지로 현재 시장가치와 다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적정 주가는 안전지대 (MOS: a margin of safety) 확보를 위해 내재가치 보다 적다. 안전지대는 추정 내재가치의 불확실성 정도에 따라 20%에서 60% 까지 범위로 본다. 적정 주식가치를 산정하는 방법은 많다:
    • 배당할인모형 (DDM: Dividend discount model): 주식가치는 모든 미래 배당금의 현재 가치의 합을 말한다. 따라서 주식가치 = 각 주식 배당금 / 할인율 또는 요구수익률 - 배당성장률 [34] 예를 들면, A 기업이 연간 배당금으로 주당 1000원씩 주기로 하고 연간 기대 성장률을 7%로 가정하자. 본인의 개인 자산 (할인율 또는 요구수익률)이 12%이면, A 기업의 주식가치는 1000/(0.12-0.07) = 20000. 즉 주당 20000원이란 값이 나온다.
    • 현금흐름할인모형 (DCF: Discounted cash flow): 주식가치는 미래에 기대되는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합을 말한다. 따라서DCF = CF1/(1+r)^1 + CF2/(1+r)^2 + ... + CFn/(1+r)^n. (CFn = 주어진 (n) 기간동안의 현금흐름, r = 할인율 또는 요구수익률). 전형적으로 현금흐름할인 계산은 성장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연간 현금흐름 성장률을 예측하고 최종가치를 계산하기 위해 최종 성장률을 추정한다. 그리고 나선 두 값을 합하면 주식의 현금흐름할인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A 기업의 미래현금흐름이 주당 2000원이고, 할인율 (또는 요구수익율)을 12%로 놓고 향후 10년간 7%의 미래현금흐름 성장률을 추산하고, 그런 다음은 4%의 미래현금흐름 성장률로 추산하면, 주식은 15690원의 성장가치와 16460원의 최종가치로 이를 합산하면 주당 32150원의 가치를 갖는다.
    • 비교방법: 이들 방법은 주식가격을 수익 (P/E), 장부가치 (P/B), 매도 (P/S), 또는 현금흐름 (P/CF)과 연동한 것을 근거로 가치평가한다. 주식을 매도할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현재 주식의 시장가치율을 올바른 벤치마크와 역대 주식평균율과 비교한다.
  4. 어떤 주식을 살지 결정되었으면, 이젠 주식을 사면 된다. 본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산운용사를 찾아 거래를 주문한다.
    • 본인이 원하는 주식을 단순히 주문해주는 할인 브로커를 선택할 수 있다. 완전 운용해주는 투자 회사를 선택할 수도 있다, 물론 비용은 많이들지만 정보도 제공해주고 안내도 해준다. [35] 본인에게 맞는 브로커를 찾기위해 부지런히 온라인 웹싸이트도 둘러보고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살펴본다. 가장 중요한 고려점은 수수료를 얼마나 지불해야하는지 또 지불해야할 다른 보수 비용이 있는가 하는 점이다. 본인의 포트폴리오가 최소가치 (예: 메릴 에지 우수고객; Merrill Edge Preferred Rewards)에 맞거나 주식회사 (예: 로얄3; loyal3)가 거래비용을 지불하는 주식에 투자하면 어떤 브로커는 무료로 주식을 매매해준다.
    • 어떤 회사는 브로커 없이 본인이 직접 주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직접주식구입구좌 (DSPPs: Direct stock purchase plans)도 있다. 만약 매입후보유 (BH) 나 적립식투자(DCA)를 하고자 한다면, 본인에게는 최선의 선택이다. 온라인에서 조사해보거나 본인이 구입하고자 하는 주식회사에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을 써서 그런 주식을 살 수 있는지 알아본다. [36] 보수비용도 신경써서 보수가 아예 없거나 최소한으로 부담하는 주식을 선택한다.
  5. 다른 분야, 산업, 국가, 회사규모, 스타일 (“성장” 대 “가치”)을 고려해서 분산투자한다.
  6. 주식시세가 나쁜 날, 달 또는 해에 팔고자하는 유혹을 이겨낸다. 장기적으로 봐서 주식시장은 항상 상향선이다. 반면 본인의 주식이 50% 이상 주가가 올랐다고 해도 팔아서 차액을 남기려는 유혹도 떨쳐낸다. 회사의 근원적 조건이 아직 건재하는 한, 또한 돈이 당장 급하게 필요한 상황이 아닌 한, 주식을 팔지 않는다. 그러나 시장주가가 적정가치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책정되어 있거나 주식 매입후 그 회사의 근원적인 측면이 급변해서 더이상의 이윤 창출을 할 수 없을 것 같으면 주식을 파는게 옳다 (3단계 참조).
  7. 적립식투자 (DCA)는 주가가 낮을 때 사고 높을 때 팔도록 하는 간단하고 안전한 전략이다. 월급의 일정량을 따로 떼어 정기적으로 주식을 산다.
    • 베어마켓 (약세장)은 주식을 사자시기임을 명심한다. 주식시장이 적어도 20%까지 떨어지면, 주식으로 옮긴다. 주식시장이 50%까지 떨어지면, 가능한 모든 현금과 채권을 주식으로 옮긴다. 무섭게 들릴 수도 있지만, 1929년에서 1932년 사이 대공황에서도 그렇고 시장은 항상 회복되기 마련이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할인”일때 주식을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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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관리 감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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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인의 기대치에 견주어서 주식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벤치마크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유지할 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각 특정 투자마다 성장 기준을 세운다. [37]
    • 일반적으로 이런 벤치마크는 다양한 시작 인덱스 성과를 기본으로 한다. 이로써 적어도 본인의 투자가 평균 시장 성과만큼은 수익을 올리는지 판단할 수 있다. [38]
    • 직관에 반하는 수도 있지만, 특히 비슷한 주식보다 좀 더 천천히 오른다면, 주식이 오른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투자라고 할 수는 없다. 반대로 다른 비슷한 주식은 더 안 좋은 상황이면 하향 투자 모두가 실패는 아니다.
  2.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본인이 세운 기대수익률과 각 투자 성과를 비교해야한다. 본인의 다른 자산 분배 결정을 평가하기 위해서도 비교해본다.
    • 기대에 못미치는 투자는, 조만간 기대에 부응하는 투자이익을 낼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한, 매각해서 그 자금으로 다른 곳에 투자해야한다.
    • 투자가 결실을 맺도록 시간을 갖고 기다린다. 장기 투자자에게 1년 또는 심지어 3년간의 성과는 무의미하다.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투표 기기 (voting machine)이고 장기적으로는 저울 (weighing machine)이다.
  3. 일단 주식을 샀으면, 정기적으로 투자 성과를 주시해야한다. [39]
    • 상황과 의견은 변화한다. 투자의 일부분이다. 핵심은 적절하게 진행하고 모든 새로운 정보를 평가하고 이전 단계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변화를 준다.
    • 자신의 시장 기대수익률이 정확했는지 살펴본다. 아니라면, 왜 아닌가?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여 기대수익률과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 본인의 포트폴리오가 위험한도내에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 살펴본다. 본인의 주식이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투자가 본인이 예상한 것보다 더 예측 불허이고 위험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위험으로 불안하면, 투자를 바꿀 시기이다.
    • 본인이 세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고려한다. 본인의 투자가 감내할 만한 위험한도에서 성장하고는 있지만 목표 달성까지 너무 천천히 성장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런 상황이면, 새로운 투자를 고려해볼 시기다.
  4. 결론적으로 본인은 투자자이지 투기꾼은 아니다. 더우기, 수익을 낼때마다 자본이득세가 부과된다. 게다가 매거래에는 브로커 보수가 따른다.
    • 여러 주식 조언은 지양한다. 스스로 연구하고, 심지어 내부자의 주식 조언을 얻으려 하지도 말고 귀기울이지 않는다. 워렌 버핏은 이런 저런 주식을 추천하는 모든 편지들을 모두 버린다고 한다. 이런 류의 판매원은 해당 회사로 부터 보수를 받고 그 회사주의 좋은 점만 늘어놓아 돈을 벌려는 속셈이라고 지적한다.
    • 주식시장에 관한 광고를 지나치게 믿지 않는다. 적어도 20년 정도 장기적인 투자에 집중하고 단기적인 자금회수에 현혹되지 않는다.
  5. 계속해서 공부하고 본인이 관심있는 종류의 시장에 성공적으로 투자한 전문가가 저술한 서적이나 기사를 최대한 많이 지속적으로 읽는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주식시장 등락에 대처하도록 정서적 심리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사들을 읽는 것도 바람직하다. 주식투자를 할때, 가능한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심지어 현명한 결정을 내렸어도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감내할 마음의 준비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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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자가 아주 적거나 아예 없는 회사주를 산다. 경쟁이 극심한 항공사, 유통업과 자동차 제조사는 일반적으로 장기 투자에는 좋지 않다. 소득명세서에서 보듯이 적은 수익 마진이 남는다. 장기간 동안 지속적인 수익과 소득 성장를 보이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유통같은 계절을 타거나 유행 산업과 공공 시설과 항공 같은 규제를 받는 산업은 피한다.
  • 증권가는 단기시장에 주목한다. 미래 수익, 특히나 먼 미래의 수익은 더더욱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 분석가들은 10년까지의 수익을 예측하고 목표 금액을 선정하기 위해 현금흐름할인 (DCF: Discount Cash Flow) 분석을 이용한다. 수년간 주식을 보유해야만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
  • 편견을 버리고 감정에 치우친 결정을 하지 않도록 한다. 스스로를 믿고 나아간다, 그러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길로 나아갈 것이다. 유명한 회사주를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코카콜라, 존스 엔 존스, 프록터와 갬블, 쓰리엠 (3M)과 엑슨 (Exxon) 등이 모두 좋은 예다.
  • 주식과 고정수입시장에선 정보가 성공적인 투자의 생명력이다. 핵심은 지속적으로 스스로 연구하고 성과를 주시하고 조정하면서 평가하는 것이다. 고우량주를 한시적으로 저가치일때 구매할 기회를 엿본다. 이것이 가치투자의 정수이다.
  • 자산 관리사/브로커의 목표는 본인을 고객으로 유지해서 수수료를 버는 것이다. 그들이 분산시켜서 본인의 포트폴리오가 다우와 S&P 500을 따르도록 하게 한다. 그렇게 해서 주가가 떨어져도 항상 변명의 여지가 있게 된다. 대부분 자산관리사/브로커는 경제 저변에 대해 무지하다. 워렌 버핏은 유명한 명언으로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고 하였다.
  • 가치가 들락날락하는 종이조각을 거래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한다. 회사의 지분을 사는 것이다. 본인이 사고자 하는 사업의 건전성 및 수익성과 주가, 이 두가지 요인만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 블루칩이 왜 좋은 투자인지 이해한다: 그 양질은 지속적인 수입과 수익성장의 역사를 근거로 한다. 다른 투자자들이 알아보기전에 그런 회사들을 분별해내는 능력이 많은 수익을 올리게 한다. ‘바텀업 (bottom up)’ 투자자가 되자.
  • 한달에 한번이상 자신의 포트폴리오 가치를 들여다 보지 않는다. 증권가에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훌륭한 장기투자가 될 수 있는 종목을 매도하고 싶은 유혹만 생길뿐이다. 주식을 사기전에 스스로에게 “이 주가가 떨어지면, 되팔고 싶을까 아니면 주식을 더 사고 싶을까?”를 자문해 본다. 전자가 그 답이면 그 주식은 사지 않는다.
  • 주주 우호적인 회사에 투자한다. 대부분 기업은 배당금을 지불하기 보단 경영주 개인의 새 비행기를 사는데 수익을 쓴다. 장기 경영진 보상, 스탁옵션 (stock-option expensing), 신중한 자본투자 (prudent capital investments), 건전한 배당 정책 (sound dividend policy), 그리고 성장하는 주당이익 (EPS: Earning per share)과 주당 순자산가치 (BPS: Book-value-per-share) 등이 주주 우호적인 회사의 반증이다.
  • 주식을 실제로 사기전에, 일정기간 동안 “종이 거래”를 해본다. 이는 주식 매매를 가상적으로 해보는 방법이다. 주식 가격 변동을 기록하고 실제 주식 매매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사고 파는 결정을 기록해 둔다. 투자 결정이 이득을 냈는지 살펴본다. 성공적으로 투자하는 체계가 갖춰지고 주식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익숙해지면, 실제로 주식을 매매해 본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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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전적 손해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투자한다. 주식은 단기간에 급격히 주가가 떨어질 수 있고 심지어 현명한 투자라 생각한 것도 급락할 수 있다.
  • 주식에만 투자하고 투자가 아닌 투기 성향의 옵션이나 파생상품은 피한다. 주식으로 이익을 볼 확률이 높다. 옵션이나 파생상품으로는 투자금을 손해볼 확률이 높다.
  • 돈에 관한한, 사람들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누가 고급 정보를 준다고 하면, 그냥 의견으로만 받아들인다. 소스를 고려한다.
  • 주가가 하락세일 때, 추측으로 시장을 뚫어보려고 하지 않는다. 거짓말쟁이가 아니고서야 누구도 시장을 뚫을 수 없다.
  • 이윤을 목적으로 주식을 사지 않는다. 주식은 고지없이 등락이 심하므로, 그 영향으로 모든 게 휩쓸려 갈 수 있다. 이윤을 목적으로 주식을 사서, 50% 정도 폭락해서 본인도 망하고 다시 급등하는 것을 경험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윤을 목적으로 주식을 사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다. 수익은 해마다 천차만별로 다를 수 있다. 2000년부터 2015년까지, S & P 500종합연간성장률은 4.2%이다. 본인의 수익률을 8-10% 로 기대하지는 말라.
  • 투자자가 아닌 주식 거래인이 쓰는 기술인 기술적 분석은 하지 않는다. 투자 툴로서 성공가능성에 대해 오랜동안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 누구든, 특히나 주식거래로 돈을 버는 사람의 투자 조언을 절대 신뢰하지 않는다. 브로커, 자산 관리사 또는 분석가 등이 이에 해당된다.
  • 단기일 거래, 단기매매, 또는 아주 짧은 기간 이윤을 위해 주식 거래를 하지 않는다. 더 자주 주식매매를 할 수록, 더 많은 비용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본인의 이윤은 줄어든다는 것을 명심하자. 또한 단기간 수익은 일년이상 장기간 수익보다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된다. 초단기 주식 거래를 지양해야할 가장 합리적인 이유는 그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엄청난 기술, 지식과 행운에 침묵할 수 있는 강심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는 초보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 무조건적으로 개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 다른말로 하면, 수익이 적고 주가가 싼 주식은 사지 않는다. 주가가 싼 주식은 대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십만원 이상에 거래되던 주식이 현재 천원에 거래된다고 해서 더 이상 주가가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법은 없다. 모든 주식은 바닥까지 떨어질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런 일은 빈번하게 일어난다.
  • “탄력: 순간 투자 (momentum investing)”, 즉 최근에 최고 정점에 이른 유망주를 사는 것은 자제한다. 이는 투자가 아닌 단순 투기이고 지속적으로는 잘 되지 않는다. 1990년대 후기 핫한 주식 기술로 주식을 사들였던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
  • 내부자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 정보가 공식화되기 전에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하면, 범죄혐의로 기소당할 수 있다. 아무리 많은 수익을 내도 법적 문제로 휘말리는 것에 비하면 중요하지 않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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