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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손실은 노화가 진행되며 찾아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청력과 귀를 혹사시키거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다. 청력의 손실을 야기하는 주요 두 가지 원인은 전음성과 감각신경인데, 감각신경 난청 혹은 SNHL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가장 흔하며 감각 기관(달팽이관)의 손상 혹은 뇌와 귀를 연결하는 신경의 손상을 뜻한다. [1] X 출처 검색하기 대게 감각신경 난청은 청력에 도움이 되는 보청기나 달팽이관 임플란트가 도움이 되기는 하나 완전한 치료는 힘들다고 한다. 반대로 CHL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전도 난청은 이소골이라는 귀의 중간 부분의 자리한 작은 뼈를 소리가 통과할 때, 소리의 파장이 부분적으로 차단이 될 때 발생한다. [2] X 출처 검색하기 좋은 소식은 전도 난청은 대게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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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문제에 관련하여 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본인의 청력에 변화나 손실을 느낀다면 전문의와 진료 예약을 잡는다. 의사가 귀에 별다른 이상이 있는지 확인한고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가족력에 대해 물어볼 것이다. 청력에 문제가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치료가 가능하고 악성이지 않아서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구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 자격이 없는 주변의 친구나 가족들에게 귀를 보이며 비전문적인 진단을 내리지 않도록 한다.
- 찾아간 의사가 더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청력 전문가를 소개 해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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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찾아가 청력 테스트를 받는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나 청각학자를 찾아 소리가 뇌에 전달되는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를 포함한 더 면밀한 청력검진을 받는다. 이것은 비교적 빠르고 고통이 없는 검진이며 청력의 문제가 영구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는 데 중요한 검진이다.
- 이비인후과 의사는 본인의 청력 손상이 감각신경 난청인지 아니면 전도 난청인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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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받은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따른다. 의사에게 본인 증상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다양한 치료 방법을 소개해 달라고 하자. 만약 감각신경 난청이라면 치료는 그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달려있지만 전도 난청이라면 좀 더 많은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안전한 민간요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 전도 난청의 경우 인터넷에서 난청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효과가 있는 치료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수 있겠지만 감각신경 난청의 경우 믿을 수 있는 전문의의 소견과 치료법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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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신경 난청이 자연스럽게 다시 개선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이해한다. 비록 감각신경 난청이라는 것이 자연적인 방법이나 민간요법 등으로 다시 좋아지는 것이 아니지만 발전된 의학적인 치료와 약 등으로 개선에 분명 도움이 되며 완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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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를 구입한다. 보청기는 작은 전자기기로 귀에 착용하여 사용한다. 귀로 들어오는 소리를 더욱 증강 및 확대시켜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잘 들릴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보청기는 세 가지의 부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첫째 마이크 에서 소리를 받아 전자 신호로 바꾸어, 둘째 증폭기 라는 곳으로 보내는데 여기에서 소리를 증폭 시켜서 마지막인 셋째, 스피커 를 통해 달팽이관으로 보낸다. 그 소리는 달팽이관 내의 미세한 털을 움직여 신경을 자극하고 소리를 뇌의 청각 중추 신경으로 보낸다.
- 요즘은 보청기의 크기가 더 작아지고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 보청기를 꼭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도 너무 의식하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보청기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이 있는데 각각의 타입에 따라 효과나 효능이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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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관 임플란트를 한다. 달팽이관 내의 털이 감염, 종양, 혹은 머리 부상 등으로 손상이 심할 경우, 보청기는 더 이상 도움이 되지 못한다. 대신 이 경우에는 삽입하는 기기인 달팽이관 임플란트가 청력의 개선을 도울 수 있다. 이것은 보청기와 같이 전자 기기의 형태로 손상된 달팽이관이 소리 신호를 뇌로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한다.
- 달팽이관 임플란트는 보청기보다 그 값이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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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보조 공학 기기(HAT)를 구입한다. 전자 증폭기, 전자기 에너지 전송기, 전파 신호 혹은 적외선 파장 등, 그 자체로 효과가 있거나 혹은 보청기나 달팽이관 임플란트 등과 함께 작동하는 다양한 청력 보조 공학 기기가 시중에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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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적 수술을 고려한다. 상황에 따라 청력 개선을 위해서 의사가 귀 내부의 감염을 치료하거나 종양을 제거하거나 혹은 유전적인 기형을 고쳐야 할 수도 있다. 어떠한 의학적인 수술이라도 위험이 수반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 방법을 선택하기 전엔 설명을 잘 듣고 수술과 관련된 정보나 주의점 등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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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외부 관을 잘 닦는다. 귀지나 다른 잔해 등으로 막혀있는 것이 전도 난청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귀지는 적은 양일 땐 윤활과 향균의 기능을 한다. 그리고 대부분 귀 외부 관은 스스로 관리하고 자정 하는 능력이 있긴 하지만 가끔 막히거나 틈 사이에 박혀 울리거나(이명) 간지럽고 꽉 찬 느낌 등과 함께 부분적인 청각 손실을 유발한다. 깊은 귓속을 청소하는데 면봉은 추천하지 않고, 대신 막힌 귀에 미네랄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글리세린을 혹은 베이비 오일을 발라주는 등의 더 안전한 방법을 권한다. [5] X 출처 검색하기
- 과산화 수소나 과산화 요소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따끔거리거나 타 들어가는 느낌이 잠시 들 수 있으니 주의한다.
- 관주법은 외과 의사를 찾아가 받도록 하고, 저렴하고 널리 쓰이는 귀이개 도구는 집에서 조심하여 사용한다. 따뜻한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귀 청소를 위한 귀 캔들링은 화상과 고막 손상의 위험성 때문에 의사들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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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타키오관 (중이에서 인후로 통하는 관)을 청소한다. 흔한 감기, 축농증, 알러지 등이 중이에서 인후로 통하는 관인 유스타키오관을 점액 등으로 막을 수 있다. 이는 귀 통증을 유발하고 펑하는 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거나 청력을 감소 시키는 결과는 낳는다. 막힌 유스타키오관은 특별한 주의나 케어가 없어도 자연스럽게 낫는 것이 일반적이나, 빠르게 청소하는 방법은 입과 코를 막고 부드럽게 코와 입으로 바람을 불면 된다.
- 하품을 하거나 껌을 씹는 행위 역시 막힌 유스타키오관을 뚫는데 도움이 된다.
- 관이 뚫리면서 "펑" 하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이것은 귀의 외부와 내부 사이의 같은 압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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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의 사용을 고려한다. 항생제는 병원성 세균과 같이 귀의 내부와 중간 부위의 감염을 유발하는 미생물의 성장을 막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의사가 귀의 감염을 진단 내리면 아목시실린 같은 항생제가 청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섭취하는 항생제 중, 에리트로마이신, 테트라시클린 등과 같은 몇몇은 반대로 청력의 손실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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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청력을 개선할 수 있다. 감각신경 혹은 전도 난청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청력의 개선을 원한다면 규칙적인 심장강화운동을 하여 도움을 얻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귀의 조음에 좋기 때문이다. [6]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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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차단을 연습한다. 친구와 대화 중엔 비교적 저음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틀어보는 것이다. 대화에 집중하면서 두 번째, 그 다음 세 번째 음악을 더하여 보자. 이것으로 귀가 주변 소리를 차단하는 필터링을 연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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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근원을 찾는 연습을 한다. 눈을 감고 본인에게 멀리 떨어진, 대략 500-600 cm 정도 혹은 그 보다 더 멀리 거리가 떨어진 곳을 걸어 달라고 친구에게 부탁한다. 이제 그 친구는 종이나 경적 등으로 2초간의 파열음을 내고, 본인은 눈을 계속 감은 상태에서 이 소리가 어디에서 오는 지를 맞추는 것이다. 친구가 계속 위치와 방향을 바꾸어 가며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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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타입의 소리를 알아내는 연습을 한다. 이번에도 눈을 감고 지금 본인의 환경에서 나는 각종 다양한 소리를 주의 깊게 들어본다. 하나 하나씩, 귀에 들리는 소리를 판독해보고 이 때 가까이서 들리는 소리 뿐만 아니라 멀리에서 나는 소리도 들어본다. 더 많이 연습할수록 알아듣게 되는 소리가 많아진다. [7]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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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는다. 예를 들면 CLIX (단어마다 다른 소리가 나는 것을 알아내는 방법), Forbrain (목소리에 적절한 사운드를 알아내는 방식), and Category Carousel (이미지와 소리가 연관된 방식) 등의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8] X 출처 검색하기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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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도움이 되고 귀의 정상적인 기능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를 섭취한다. 냉수성 어류(청어, 연어, 송어), 대부분의 견과류, 씨앗, 통밀, 그리고 거의 모든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이 그 예이다. [9]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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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음식의 섭취를 피한다. 건강적 이점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더하여, 반대로 청력에 좋지 않은 음식을 식단에서 제거하는 것 역시 좋은 결과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동물성지방의 함유가 놓은 식단은 혈중의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관련이 있어 동맥을 막히게 하는 원인이 된다. 귀가 제대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혈액 순환이 필요하다.
- 나트륨이 섭취가 높은 것도 귓속 체액저류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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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비소, 칼슘과 같은 금속류의 섭취가 지나치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금속류는 신경에는 독과 같은데 특히 귀 내부와 같은 작은 신경계에 좋지 않고 궁극적으로 그 기능을 파괴할 수도 있다. 우리의 몸은 섭취된 중금속을 스스로 정화하거나 자정 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더욱 더 위험하게 된다.
- 중금속의 함유가 높은 음식은 상어, 황새치, 옥돔, 동갈삼치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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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음으로부터 청각의 손실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한다. 감각신경 난청은 다시 돌이킬 수 없지만, 더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예를 들어 크고 꾸준히 나는 소리나 소음에 귀를 노출시키지 않고, 만약 이를 피할 수 없다면 귀마개를 쓰는 것이다.
- 락콘서트나 카레이싱 등과 같은 소음이 큰 장소에 가는 것을 심사숙고한다.
- 노래를 들을 때 MP3 플레이어의 소리 볼륨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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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물건에 귀가 다치지 않도록 예방한다. 귀에 절대 뾰족한 물건을 넣지 않도록 해야한다! 핀, 볼펜, 칼 혹은 끝이 날카로운 물건 등을 귀에 넣는 것은 고막에 구멍을 나게 하거나 영구적인 청각 손실을 야기할 수도 있다.
- 고막의 구멍이 나는 것은 큰 고통과 어지럼증 그리고 윙 울리는 이명 등이 동반한다. [11]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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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에 영향을 주는 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본다. 물론 몇몇의 약품이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데 기여하고 규칙적인 복용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그와 다르게 두통과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또 다른 몇몇의 약들의 경우 청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 아스피린과 같은 살리실산 유도체는 귀 내부의 전류를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 X 신뢰도 있는 출처 PubMed Central 출처 보기
- 고혈압약과 항암제는 청각 손상의 위험을 높인다.
- 몇몇의 항암제들은 영구적인 청각의 손실을 유발한다. 이 약들은 시스플라틴, 피리미딘 대사 길항제, 블레오 마이신, 질소 머스터드 등을 포함한다.
- 아스피린의 복용량이 높으면 단기적인 청각 손실을 겪을 수 있다. [13] X 출처 검색하기
- 말라리아 치료제인 퀴닌, 클로로퀸 등 역시 단기적인 감각신경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 [14]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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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지 않으면 청력에 영향을 주게 되는 다른 문제들 역시 치료한다. 감기, 축농증, 혹은 알러지 등이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거나 재발이 잦아져 만성이 죄어 귀와 청력에 문제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 면역체계를 강하게 만들어 감염에 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많은 물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야 하고 영양이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 모두 면역 체계에 좋은 영향을 준다.
- 비만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 역시 청력 손상과 관련이 있다. 만약 본인이 비만이라면 본인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귀 통증 등이 발생한다면 즉시 의학적 도움이나 치료를 받도록 한다. 이것이 중의염의 괴사라고 불리는 것을 나타내는 신호일 수도 있는데, 만약 그렇다면 청각의 손실 뿐만 아닌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15] X 신뢰도 있는 출처 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 출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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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www.asha.org/public/hearing/sensorineural-hearing-loss/
- ↑ http://www.asha.org/public/hearing/Conductive-Hearing-Loss/
- ↑ http://american-hearing.org/disorders/hearing-loss/
- ↑ http://american-hearing.org/disorders/hearing-loss/
- ↑ http://www.entnet.org/content/earwax-and-care
- ↑ http://www.hearingreview.com/2004/04/exercise-promotes-hearinghealth
- ↑ https://audicus.com/5-activities-to-improve-your-hearing
- ↑ http://www.healthyhearing.com/report/51752-Exercise-your-ears-apps-and-games-to-keep-hearing-sharp
- ↑ http://www.nyrnaturalnews.com/article/what-did-you-say-natural-ways-to-prevent-hearing-loss
- ↑ http://www.ncbi.nlm.nih.gov/pubmed/10075346
- ↑ https://www.nlm.nih.gov/medlineplus/ency/article/000052.htm
- ↑ http://www.ncbi.nlm.nih.gov/pubmed/10880852
- ↑ http://www.asha.org/public/hearing/Ototoxic-Medications/
- ↑ http://www.asha.org/public/hearing/Ototoxic-Medications/
- ↑ http://www.aafp.org/afp/2003/0715/p309.html
- ↑ http://www.ncbi.nlm.nih.gov/pubmed/11094781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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