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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을 완화시켜 줄 다양한 팁
공동 작성자
Allison Romero, PT, D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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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동 작성자 Allison Romero, PT, DPT
. 앨리슨 로메로 박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Reclaim Pelvic Therapy의 소유주이자 골반건강전문가 및 물리치료사다.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 골반저기능장애를 위한 골반물리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소노마 주립대학교에서 신체운동학 및 운동학 학사학위, 남가주대학교에서 물리치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승인을 받은 물리치료사이며 American Physical Therapy Association-Section on Women’s Health 및 International Pelvic Pain Society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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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느껴봤겠지만 소변을 참는 것은 쉽지 않으며 상당한 불쾌감을 동반한다. 만약 주변에 화장실이 없거나, 시간, 사생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이 글의 방법을 사용해 소변을 참아볼 수 있다. 다른 곳으로 주의 돌리거나 여러 물리적인 조취를 취하면 소변 참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소변 보는 주기를 늘리기 위해 방광을 단련해볼 수 있다. 방광을 충분히 단련했다고 하더라도 정말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는 억지로 소변을 참지 않도록 해야한다. 오히려 방광과 신장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1] X 출처 검색하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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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몸을 많이 움직이면 방광에 압력이 가해져 불편함이 가중될 수 있다. 지금은 춤 연습이나 조깅을 할 때가 아니다. 하고있던 행동을 멈추고(가능하다면) 움직임을 최소화하자. 이렇게 하면 방광 주변의 근육에 압박을 가해 소변을 보게 될 확률이 최소화할 수 있다. [5] X 신뢰도 있는 출처 Cleveland Clinic 출처 보기
- 앉은 상태를 유지하자. 편한 자세를 찾고 그 자세를 유지하다가 배뇨감이 느껴지면 다시 자세를 바꾸도록 하자.
- 자세를 갑작스럽게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긴장을 주거나 무리한 자세, 갑작스러운 움직임을 모두 피하도록 하자.
- 걷거나 다른 활동을 할 때 시종일관 부드러운 움직임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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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간 뒤로 젖히거나 다리를 꼬아 소변 충동을 완화시키자. 소변을 참는 동안 자세를 몇 번 바꿔야할 수도 있다. 소변을 참으려면 자세를 여러 번 바꿔야 할 수도 있다. 방광에 가해지는 압박을 일부 풀어주는 자세를 취하면 소변을 참기가 수월해진다. 아래를 참고하자. [8] X 출처 검색하기
- 반듯이 앉거나 앉아서 몸을 뒤로 기대보자. 앞으로 몸을 기울이면 바지가 타이트하게 느껴져 방광을 더욱 압박한다.
- 서 있을 때 다리를 꼬아보자. 이 자세에서는 요도를 닫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꼬거나 풀어보자. 이렇게 자세를 바꾸면 방광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다.
- 상체를 똑바로 세운 뒤에 등을 약간 구부리도록 하자. 하지만 복부 근육을 당기면 방광에 압력이 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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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필요하다면 가스 내보내기. 장내 가스가 차게 되면 방광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방귀를 뀌어 장내 가스를 내보내면 더 편안한 느낌을 받아 소변을 오래 참을 수 있게 될 것이다. [10] X 출처 검색하기
- 하지만 가스를 내보내면 순간적으로 방광을 조절하지 못할 수 있으니 방귀를 낄 때 소변을 참지 못할 것 같으면 시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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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육을 조이면 우리의 뇌는 마치 화장실에 갔다온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방광이 가득 차 있지 않은 경우 뇌가 신호를 잘못 해석하여 화장실 갈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 골반 근육을 운동시켜 신호를 "재설정"하십시오. 직장과 골반저 근육을 3~5초 동안 조였다가 풀어준다. 충동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 [11] X 출처 검색하기
- 뇌로 연결되어 "소변을 봐야겠어"라는 느낌을 들게 하는 신경은 직장과 골반저 근처에 위치하므로 케겔 운동을 하면 종종 그 느낌을 "초기화"할 수 있다.
- 진짜 방광이 모두 찬 경우에는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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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몸을 따뜻하게 하면 방광을 담당하는 근육이 이완된다. 두꺼운 담요로 몸을 감싸고 히터를 켜거나 파트너와 껴안자. 정확한 이유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울 때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이 더 커진다. [12] X 출처 검색하기
- 이를 냉기 이뇨 현상이라고 한다. 비슷하게는 차가운 물에 들어갔을 때 배뇨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 상태를 뜻하는 침수 이뇨 현상이 있다.
관련 위키하우
출처
- ↑ https://www.nia.nih.gov/health/13-tips-keep-your-bladder-healthy
- ↑ https://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urinary-incontinence/in-depth/bladder-control-problem/art-20046597
- ↑ https://www.mentalfloss.com/article/30110/why-does-sound-running-water-make-you-have-pee
-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433320/
- ↑ 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diseases/14248-overactive-bladder
- ↑ https://pubmed.ncbi.nlm.nih.gov/28673794/
-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999241/
- ↑ https://www.lhsc.on.ca/women-s-health/timed-toileting-and-double-voiding
- ↑ https://my.clevelandclinic.org/health/diseases/14248-overactive-bladder
- ↑ https://www.urologyhealth.org/urology-a-z/p/pelvic-floor-muscles
- ↑ https://www.urologyhealth.org/urology-a-z/p/pelvic-floor-muscles
- ↑ https://arkansasurology.com/what-is-cold-diuresis/
- ↑ https://health.clevelandclinic.org/how-often-should-you-pee/
-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93392/
- ↑ https://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overactive-bladder/symptoms-causes/syc-20355715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이 글은 공동 작성자 Allison Romero, PT, DPT
. 앨리슨 로메로 박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Reclaim Pelvic Therapy의 소유주이자 골반건강전문가 및 물리치료사다. 1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 골반저기능장애를 위한 골반물리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소노마 주립대학교에서 신체운동학 및 운동학 학사학위, 남가주대학교에서 물리치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승인을 받은 물리치료사이며 American Physical Therapy Association-Section on Women’s Health 및 International Pelvic Pain Society회원이다. 조회수 288,5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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