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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빛나는 피부는 그냥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꼼꼼한 세안과 수분 보충 등 엄격하게 피부를 관리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단지 세안을 열심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매일 피부를 위한 좋은 습관을 길들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야만 오랫동안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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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타입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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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성, 지성, 복합성, 중성, 민감성의 5가지의 피부 타입이 있으며, 피부 관리를 시작하기 전에 나의 피부 타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타입에 따라 관리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윤기나는 피부를 위한 관리법에 대해 배워보자.
  2. 피부 타입을 알아보기 위해 가장 먼저 온순한 클렌저로 세안을 해서 메이크업, 먼지, 기름기를 제거한다. 수건을 피부에 문지르면 피부가 자극될 수 있으니 문질러서 물기를 닦아내지 않고, 수건으로 톡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닦아준다.
  3. 세안을 마치고 물기를 닦아준 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T존 피부를 테스트해보자. 티슈나 냅킨을 사용해서 T존 전체를 가볍게 눌러준다.
    • T존은 눈썹 위 이마와 코 부분으로, 마치 알파벳 T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4. 얼굴에서 티슈를 제거한 후, 아래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묻어난 먼지와 기름의 양에 따라 피부 타입을 판단해보자:
    • 건성: 피부가 팽팽하게 당겨진 듯한 느낌이 들고, 얼굴을 세안한 후에 각질이 일어난 흔적이 보이며, 모공이 조여져 있다. 이런 건성 타입은 특별히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 지성: 얼굴에서 빛이 나고, 티슈에 기름이 묻어 나왔으며, 모공이 크게 늘어나 있다. 지성 타입이라면 가벼운 제품을 사용해서 기름기를 줄여주어야 기름기가 번들거리지 않는 윤기 있는 얼굴을 가꿀 수 있다!
    • 복합성: T존 때문에 티슈에 기름이 많이 묻어 나왔겠지만, 볼과 얼굴의 다른 부분은 일반적으로 건조한 편이다. 매우 흔한 피부 타입으로 쉽게 관리 가능하다.
    • 중성: 티슈에 약간의 기름이 묻어 나왔으며, 피부 각질도 일어나지 않았다. 얼굴이 건강하고 기름의 양도 적당함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해왔던 것처럼 피부를 관리하자.
    • 민감성: 티슈 상태로 진단이 어려울 수 있기에 티슈를 사용한 후에 나타나는 얼굴 상태를 살펴보자. 얼굴이 붉어지고 자극된 것처럼 보이는가? 페이셜 제품을 사용한 후 얼굴이 화끈거리는가?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민감성 피부 타입이니 세안을 할 때 주의하고, 너무 피부에 강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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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M으로 피부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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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TM을 매일 실천해서 얼굴을 닦아주고 필요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아침에 CTM을 실천하면 밝고 깨끗한 얼굴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으며, 밤에도 CTM을 반복한다. [1]
    • 민감성 혹은 건성 피부일 경우, 세안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오히려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에 한 번만 CTM을 하는 것이 좋다. 건성 피부라면 아침에 CTM을 해주고, 밤에는 메이크업을 지운 후 잠에 들기 전에 얼굴에 수분을 보충해준다.
    • 각질 제거의 중요성도 기억하자. 중성 혹은 지성 타입이라면 페이셜 스크럽 혹은 효소 각질제를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해주고, 건성 혹은 민감성 타입이라면 일주일에 1-2번 정도 각질을 제거한다.
  2. 부드럽고 순한 클렌저로 매일 얼굴을 세안하기. 따뜻한 물로 얼굴을 먼저 헹궈서 먼지가 피부로부터 떨어지도록 한 후, 클렌저를 사용해서 기름기를 제거한다. 손가락 끝에 클렌저를 묻히고 얼굴 중앙부터 바깥 부분으로 가볍게 원을 그리면서 얼굴과 목을 문질러준다. 그리고 따뜻한 물로 헹궈준 후, 수건으로 톡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한다. [2]
    • 나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사용한다. 클렌저를 구매할 때 클렌저 병의 정보를 잘 읽어보고, 나의 피부 타입에 사용해도 좋을지 알아보자. 혹은 얼굴 자극이 덜한 천연 클렌저를 사용해보자.
    • 크림 제형의 클렌저는 수분을 더 많이 보충해주기 때문에, 건성 타입일 경우 더 상쾌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지성 타입이거나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젤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한다.
    • 아침에 일어나서 세안을 할 계획이더라도 항상 취침 전에 메이크업을 지워야 한다.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채로 잠에 들면, 밤 사이에 기름기가 더 많이 생겨나서 모공이 막힐 수 있다. 메이크업 리무버나 클렌징 티슈로 빠르게 눈과 얼굴 메이크업을 닦아준 후 취침한다.
  3. 화장솜에 토너를 묻혀서 T존과 얼굴을 닦아준다. 지성 피부라면, 토너를 사용해서 기름기가 많이 지는 부위를 닦아준다. [3]
    • 건성 혹은 민감성 피부라면, 토너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피부에 사용하기 전에 항상 적은 양으로 테스트를 해보자. 성분이 더 강한 토너도 있으니, 성분표를 잘 읽어보고 건성 혹은 민감성 피부에 어떤 토너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검색해보자.
  4. 세안 후 얼굴에 수분을 보충한다. 모이스처라이저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나의 피부 타입에 잘 맞는 제품으로 선택한다. 지성 피부이더라도 모이스처라이징 과정이 필요하니, 지성 피부에 맞는 가벼운 제품을 사용한다. SPF 기능이 첨가된 모이스처라이저를 구매하면 햇빛을 차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 팁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수분 공급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한 다음 모이스처라이징 프라이머와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주세요.

    Laura Martin

    미용사
    로라 마틴은 조지아의 미용사이다. 2007년부터 헤어스타일리스트로 근무했으며 2013년부터는 미용 강사로 활동 중이다.
    Laura Martin
    미용사
  5. 눈 밑 피부는 가장 가는 피부이기 때문에 수분이 많이 부족한 편이다. 콩알 크기만큼 아이크림을 눈 밑에 짜내고 눈 주변으로 톡톡톡 두드려가면서 피부에 아이크림을 흡수시켜보자. 눈 밑에 다크서클, 주름이 있거나 눈이 부어있는 상태라면 아이크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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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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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답답하고, 과로한 것 같고, 스트레스를 잔뜩 받은 듯한 느낌이 든다면, 얼굴에 나타난 여드름의 원인이 스트레스일 수 있다. 왜 이런 느낌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이유를 살펴보고, 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스트레스 원인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보자.
    •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피부의 기름 생산을 촉진하는 코티솔을 포함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여드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 [5]
    •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갖는 것도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수면 시간을 한 시간만 줄여도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14%나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니 하루에 수면 시간이 4시간이나 줄었다면 스트레스가 50%나 증가할 수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꼭 최소 7시간의 수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6]
  2. 식단은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기름지고 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 불량식품을 섭취하면, 피부가 이런 식품과 반응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섭취하는 식품에 주의를 기울여보고, 섭취하는 음식과 피부 트러블과의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자.
    • 당 지수가 높은 식품, 다시 말해서 정제된 설탕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영양 라벨을 확인해보고 설탕 함유량이 높은 식품은 섭취하지 않는다. [7]
  3. 피부를 악화시키는 식품이 많이 있지만, 반대로 피부에 적절한 영양소를 제공해서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들도 많이 있다. 식품을 선정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에 집중해보자: [8]
    • 셀레늄 – 주름, 건조함, 일부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무기질이다. 브라질리언 너트, 새우, 양고기, 참지, 연어, 통곡물 파스타, 칠면조 고기와 익은 소고기에서 셀레늄을 찾아볼 수 있다.
    • 항산화 물질—활성산소가 체내에 침투하는 것을 예방해준다. 색이 다양한 베리 종류의 과일, 토마토, 시금치, 비트, 호박, 고구마와 같은 채소에 항산화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 코엔자임(CoQ10_ – 나이가 들면서 체내에서 점차적으로 감소하는 항산화 물질로, 연어와 참치, 가금류, 간, 통곡물에 함유되어 있다. 일부 주름 방지 스킨 제품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 비타민 A – 건조함과 각질을 예방해주며, 당근과 멜론, 오렌지, 녹색 잎채소, 달걀, 저지방 유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혹은 레티노이드라고 불리는 비타민 A가 들어간 여드름 제품을 구매해서 주름과 얼룩 해결에 활용해보자.
    • 비타민 C –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손상을 막아준다. 감귤류 과일, 빨간색 피망, 파파야, 키위,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에 많이 들어 있다.
    • 비타민 E – 햇빛으로 인한 손상과 염증을 막아주는 또 다른 항산화 물질이다. 견과류, 씨앗, 식물성 기름,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녹색 잎채소와 같은 식품을 통해 비타민 E를 섭취해보자.
    • 건강한 지방 – 그렇다, 지방이 이로울 수도 있다! 오메가 3와 6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천연 기름 보호막이 생성되기 때문에 건조함과 잡티를 예방하고 더 매끄럽고 어려 보이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지방산은 올리브, 카놀라유, 아마씨, 호두, 연어나 정어리, 고등어와 같은 냉수성 어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녹차—녹차는 염증을 막고, DNA 손상을 늦춰주며, 햇빛으로 인한 손상도 예방해주기 때문에 피부를 위한 "마법의 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4. 물은 여러 가지 면에서 건강에 중요한 성분으로, 물을 충분히 마셔야 물광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마셔야 체내와 피부의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9]
    • 체내의 다른 기관처럼 피부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물이 없이는 피부가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 피부는 섭취한 물이 가장 마지막으로 도달하는 신체 기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충분히 마셔야만 피부에 수분을 전달할 수 있다. [10]
  5.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수치도 낮출 수 있고,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서 피부 세포에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되고 피부 찌꺼기도 배출된다. 땀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운동을 한 후 피부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11]
  6. 여러 번 강조할 만큼 중요하다. 피부 손상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과도한 햇빛 노출이다. 태닝을 통해 "자연스러운 광"을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피부를 보호하지 않은 채로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되려 피부 암의 위험률이 증가하고 피부에 기미가 생길 수 있으며, 피부에 난 여드름과 염증이 더 악화될 수 있다. [12]
    • 외출을 할 때 항상 선크림을 바른다. 선크림도 피부 타입에 따라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지성이라면 아보벤젠, 옥시벤존, 메톡시신나메이트, 옥토크릴렌, 산화아연 등의 성분이 들어간 가벼운 선크림을 선택해보자. 혹은 논코메도제닉이라고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면 모공이 막히지 않는다. [13]
  7. 우스운 소리처럼 들릴 수 있지만, 손에 묻은 기름기로도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손을 어디에 두는지 살펴보자. 손바닥으로 턱이나 뺨을 자주 괴는 편인가? 얼굴의 잡티를 계속 만지거나, 얼굴이 머리카락에 자주 쓸리는 편인가? 이런 행동이나 현상은 얼굴에 기름기를 더해주어서 여드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휴대폰에 묻어 있는 세균과 기름기가 얼굴에 쉽게 묻어날 수 있다. 또한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열이 박테리아 수를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을 얼굴에 대면 엄청난 박테리아에 노출될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물티슈 혹은 손 세정제로 휴대폰을 닦아주는 습관을 길러보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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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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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굴 피부가 부분적으로 색이 다르거나 얼룩덜룩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부 톤을 고르게 해주고 붉은 기만 없애주어도 윤기나는 피부처럼 보일 수 있다. 피부 톤과 비슷한 색(피부가 아이보리 톤인데 브론즈 톤을 선택하지 않는다)이 들어간 모이스처라이저를 피부에 고르게 발라준다. 두껍게 바르기보다는 가볍게 발라준다. 그리고 가벼운 톤 교정 모이스처라이저도 사용해보자. [15]
    • 얼굴 톤이 두 가지 톤 사이에 위치한다면, 피부 톤보다 살짝 밝은 톤을 선택한다.
  2. 피부보다 살짝 밝은 톤의 컨실러를 사용해서 잡티, 붉은 기, 다크서클을 감춰보자. 소량의 컨실러를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발라주고, 컨실러가 잘 어우러지도록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준다. 눈 밑에 컨실러를 발라주면 부은 눈과 다크서클, 붉은 기를 가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16]
    • 적당한 양을 사용한다. 컨실러를 너무 많이 사용하거나 제대로 발라주지 않으면, 오히려 잡티로 시선이 집중될 수 있다. 반면, 컨실러를 너무 적게 사용하면 잡티나 트러블이 제대로 가려지지 않는다.
  3. 피부 톤보다 1-2단계 어두운 브론저를 선택하고, 가부키 브러시를 사용해서 브론저를 얼굴과 목, 그리고 가슴 윗부분에 발라준다. 브론저에 브러시를 담그고, 살짝 털어준 후에 동그란 원 모양을 그려가며 브론저를 발라준다. [17]
    • 가부키 브러시는 대부분의 화장품 용품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부키 브러시는 돔 모양의 넓은 브러시로, 짧은 브러시 모가 조밀하게 이루어져서 고르게 파우더를 바를 때 사용한다. [18]
  4. 볼에 광을 더해주기 위해 연한 핑크나 피치 색의 블러시를 광대뼈에 발라준다.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지었을 때 볼에 튀어나오는 부분에서 시자해서 관자 쪽 방향으로 나아가며 브러시 터치를 해준다. 얼굴이 납작하게 보이지 않도록 해주는 블러시를 적정량 사용해야 예쁘게 광을 더해줄 수 있다. [19]
  5. 꼭 필요한 과정은 아니지만, 하이라이터를 사용하면 얼굴의 윤곽이 두드러지고 진줏빛의 광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광대뼈, 코 끝부분, 윗 입술 중앙 부분, 눈썹의 아치 부분에 크림 제형의 하이라이터를 발라준다. 그리고 손가락 끝으로 하이라이터를 문질러서 더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해준다. [20]
  6. 메이크업을 마친 후 거울 속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피부를 감상해보자! 마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법이기 때문에, 거울을 들여다보았을 때 메이크업을 한 티가 많이 난다면, 조금 더 가볍게 메이크업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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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보자. 좋은 피부 관리 습관을 기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일주일 정도 피부 관리를 건너뛰면, 다시 피부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 베개 커버에 기름기가 많이 축적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침구를 세탁한다.
  • 여러 제품을 사용한 결과 트러블로 이어졌다면, 가끔은 단순한 비누가 가장 좋은 세안 해결책일 수 있다.
  • 여드름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면, 피부과에 방문해서 해결책을 알아보고 처방전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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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절대로 여드름을 짜내지 않는다.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손이 닿아서 얼굴에 기름이 더 질 수 있다.
  • 클렌저 제품을 사용하는 데에도 자꾸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다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강한 성분이 얼굴을 자극하는 것일 수 있으니, 다른 제품으로 바꿔서 하루에 한 번씩 세안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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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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