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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하우에서 구직 자기소개서를 준비 , 작성 , 마무리 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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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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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왼쪽 칸에는 “자격 요건”을 오른쪽 칸에는 “나의 능력”을 적는다. 구인 요건을 자세히 읽어보고 자격 요건이 무엇인지 잘 알아둔다. 그런 다음 자격 요건을 당신의 이력서상의 능력과 경험에 비교해본다.
    • 왼쪽 칸에는 해당 일자리에 요구되는 자격 요건과 능력을 쓴다.
    • 오른쪽 칸에는 당신의 이력서 중에서 그에 맞는 핵심 내용을 적는다.
    • 해당 일자리와 상관관계가 있는 이러한 부분이 있으면 자기소개서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2. 장래의 고용주가 가능한 한 쉽게 당신에게 연락을 취하고 당신이 누구인지 알도록 하는 것이 좋다. 편지를 시작하기 전에 적절한 레터헤드 를 마련한다.
    • 문서는 왼쪽 맞춤으로 정렬한다.
    • 현재 날짜를 포함시키고, 한 칸 띄고 연락처 정보를 입력한다.
      • 이름
      • 주소
      • 전화번호
      • 이메일 주소
      • 개인 웹 사이트(있을 경우)
      • LinkedIn 프로필
  3. 당신의 정보를 쓴 다음에는 구직 자기소개서를 보낼 고용주의 이름, 직함, 회사 이름 및 주소를 쓴다. [1]
    • 구직 지원을 하는 회사의 연락처 정보를 포함시키면, 이 회사만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 편지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으며, 해당 직책의 고용 담당자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시간을 썼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 복사 및 붙여넣기 한 것 처럼 너무 뻔한 대부분의 자기소개서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서 당신이 정말 이 일자리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도록 한다.
    • 고용 담당자의 이름을 알아내지 못했다면 회사 웹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본다. LinkedIn이나 트위터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특정 인물의 이름을 찾아내지 못했다면 지원하는 부서의 부서장을 찾아보자. 다 실패하고 아무 이름도 찾지 못했다면 “[부서 이름] 고용 담당자께’와 같이 부서의 고용 담당자 앞으로 자기소개서를 보내는 것도 무방하다.
  4. 편지를 시작할 때 격식을 갖추고 적절한 호칭으로 시작을 하는 것이 좋다. “관계자께”와 같은 표현은 격식도 없고 포괄적이며 회사에 대한 조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주므로 피한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고용 담당자 이름을 모를 경우, 그냥 “[부서 이름] 고용 담당자님께”라고 시장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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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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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용주는 정말 많은 자기소개서를 읽고, 고용 담당자는 당신의 편지를 휴지통으로 보낼지 “보관”할지를 빨리 결정하기 위해 대강 훑어본다. 핵심을 비껴가지 말고 뉴스 기사처럼 자기소개서를 쓰도록 한다. [2]
    • 당신이 [회사 이름]의 [직책]에 지원하게 되어 얼마나 설레는지를 독자가 알 수 있도록 강렬하고도 선언적인 진술로 시작한다.
    • 무엇 때문에 이 일자리에 끌렸는지 간단하고 구체적으로 쓴다. 이 회사가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 구체적인 예를 들고, 회사가 좀 캐주얼한 편이라면 약간의 대화체를 감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당신이 이 회사의 업무를 잘 알 뿐만 아니라 적격자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 회사에 맞는 어조로 글을 쓰도록 한다.
    • 예를 들어서 신문 기사를 작성하는 회사에 구직 신청을 한다면 그런 기사와 유사한 어조를 구사해야 한다. 진지한가 아니면 유머러스한가? 대형 마케팅 회사나 금융 기관처럼 좀 더 격조 있는 회사라면 좀 더 권위 있는 분위기이지만 항상 정중한 어조를 유지한다.
  2. 지원하기 전에 조사를 해서 그 회사에 아는 사람이 다니고 있는지 알아본다. 언제나 내부 관계자를 아는 것이 최상책이며 만일 그 직원의 허락을 받았다면 주저 말고 그 사람의 이름도 언급해보자.
    • 그 회사에 전혀 인맥이 없다고 하더라도 어디서 구직 정보를 찾았는지 구직 사이트, 회사 홈페이지, 신문 등을 구체적으로 쓰도록 한다.
  3. 당신이 고용되면 당신에게 무엇이 좋은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 이 자리가 공석이 된 데에는 이유가 있으며, 풀어야 할 문제가 있다. 회사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인을 하고 있다. 당신이 그것을 해결해야 한다.
    • 당신의 실적과 경험 중에서 거론할만한 한 두 가지 예를 찾아본다. 당신이 그 역할에 적임자라는 것을 강조해줄 수 있어야 한다.
    • 예를 들어서 팀을 리드하고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처리할 누군가가 필요한 자리라면, 이와 관련한 경험이 있는지 자신의 실적을 돌아본다. 전에 팀원을 리드한 적이 있다면 리더십 능력이 여러 프로젝트에 걸쳐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켰는지 간략하게 소개한다.
    • 통계나 수치를 제시할 수 있다면 언제나 그렇게 하도록 한다. 고용주가 당신을 고용하는 것이 왜 이익이 되는지를 기술할 때, 당신의 리더십 하에서 수익 증가나 비용 감소가 있었던 통계를 사용한다.
  4. 두 번째 단락에서는 해당 일자리의 자격 요건을 자신의 능력과 경험 중 두 세 가지에 비춰보면서 왜 그 역할에 당신이 적격자인지를 보여주도록 한다.
    • CV나 이력서 그리고 자신의 자격 요건과 능력에 대한 더 상세한 설명의 개요에 있는 역량 부분을 언급한다.
    • 자격 요건에 근거하여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가 직면하고 있을지 모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간략한 일화를 소개해본다.
    •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측면을 부각한다. 최근 실적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자격 요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무언가를 과거에 했던 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자세하게 언급한다.
  5. 고용 담당자는 CV나 이력서를 읽고 이전 직장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제 그 고용 담당자에게 이력서에 적힌 실적 이외에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3]
    • 한 두 문장으로 당신에게 그 회사가 개인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표현한다. 꿈의 직장에 지원하고 있자면 이 회사는 당신의 삶을 어떤 식으로든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 너무 감상적으로 쓰지는 말고 간결성을 유지한다. 하지만 어떤 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인간적인 측면을 보여준다면 종잇조각 위의 단순한 팩트를 넘어서는 자신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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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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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직 자기소개서 쓰기 마무리 를 적절한 분위기로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잘 쓰면 면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4]
    •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설명할 때 고용 담당자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을 잊지 말자. 회사가 당신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지가 아니라, 당신의 기여가 어떻게 회사를 돕게 될 것인가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 당신이 고용 담당자라면 구직 후보에게서 어떤 소양을 찾을 것인지 자문해본다.
  2. 해당 직책에 대해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눌 기회를 갖고 싶다는 점을 알리고 연락처 정보를 다시 제공한다. [5]
    • 고용 담당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시간이 나실 때 가능하면 빠른 회신을 주시길 바랍니다.”와 같은 문구로 마무리할 수 있다.
    • 고용 담당자에게 당신이 적임자라고 느낀다면 연락 달라고 요청하는 데서 멈추지 말자.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누기를 고대한다는 말을 남김으로써 약간의 자신감(건방지지 않게)을 보여준다.
  3. 편지 끝맺음은 그저 덧붙인 말처럼 보이거나 적절하게 하는 방법을 모르면 편지를 망칠 수도 있다. "감사합니다" 또는 "안녕히 계십시오" 정도가 무난하다.
    • 여기서 너무 격식을 차리면 오히려 진실성이 없어 보이거나 편지의 나머지 부분과 문체가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 “안녕히 계십시오” 또는 “건승을 기원합니다” 정도를 사용하면 연애 편지같이 보이지 않으면서 존중을 나타낼 수 있다. [6] 그렇지 않고 “힘내세요” 같이 너무 비격식적인 말을 사용하면 주제넘어 보일 수 있다.
  4. 끝맺음을 한 후에는 마지막 줄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서명을 넣도록 한다.
    • 워드 프로세서에 서명을 설정했다면 이름 밑에 삽입한다.
    • 아니면 편지를 인쇄해서 손으로 서명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편지를 다시 스캔해서 컴퓨터에 입력해야 한다.
    • 서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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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직용 자기소개서는 명확하고 요점이 뚜렷하게 쓴다. 당신에 대한 첫인상이 바로 이 글을 통해 형성된다.
  • 격식을 차렸는지, 속어나 비격식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한다.
  • 철자와 문법이 정확한지 이중 확인한다. 단락과 구두점을 사용한다.
  • 친구나 가족에게 읽어보고 오류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 세 단락에 맞추고 한 페이지를 넘어가서는 안 된다. 고용 담당자는 전체를 읽기 전에 관련 정보를 찾기 위해 훑어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적절한 폰트를 사용한다. Arial이나 Times New Roman 폰트를 사용한다. Comic Sans 같이 웃긴 폰트 사용은 피한다. 이런 폰트는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며 편지의 격을 떨어뜨린다. 물론 이런 독특한 폰트가 통할만한 별난 일자리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매우 드물다. 매우 신중을 기할 부분이다.
  • 편지는 타이핑을 하는 것이 손글씨로 쓰는 것보다 더 격식 있게 보이며, 읽기 쉽기 때문에 구직 담당자가 읽을 가능성을 높여준다.
  • 만일 있을 경우, 추천인의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이름을 적는다.
  • 아니면 누군가에게 추천서를 써달라고 부탁하고 고용주에게 CV나 이력서를 제출할 때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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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에 마치 이미 고용된 듯한 분위기의 말을 쓰지 않도록 한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이런 것들을 하겠습니다.”라는 식으로 회사에 이미 취업한 것 같은 분위기를 주는 말들은 피한다.
  • 자기소개서에서 CV나 이력서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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