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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를 작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다. 아래 글을 참조하면, 박수 치는 법 같은 간단한 것부터, 컴퓨터 조립하는 법까지 복잡한 것에 대한 설명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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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연한 말 같아 보이지만, 쓰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알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카메라 사용 설명서를 작성한다면, f 넘버 표시 조리개와 셔터 속도는 단지 2 가지의 다른 기능만이 아니다. 이 두 가지 기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어야 그것을 이용해 사진을 어떻게 사진을 제대로 찍는지 설명할 수 있다. [1]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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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이야기를 해 본다. 해당 문제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글을 쓰는 것이 일이라면, 전문가를 글 쓰는 과정에 참여시키고, 그들에게 글의 검토를 부탁한다. 그들의 지식과 조언은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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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글을 읽어 본다. 전문가들, 배우고 싶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용어들을 배우자. 그리고 그 용어들을 활용해 글을 쓰자.
- 비슷한 제품의 사용 설명서를 읽어 보면 다른 작가들이 어떻게 글을 썼는지 배울 수 있다.
- 공통점을 찾아 보자. 이것을 잘 활용하면, 공통적인 기능에 대해서 잘 적을 수 있다.
- 눈에 띄는 차이점을 찾아 보자. 그 부분은 그 제품의 특징일 것이다. 지금 적고 있는 제품의 사용 설명서에는 그 기능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또는 같은 문제를 푸는 데 사용되는 더 좋은 다른 기능이 있을 수 있다. 사용법을 적는 것이 일이지만, 사용법에서 제품의 가치에 대해 적으면 설명서를 계속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 관련된 잡지를 읽자. 사람들이 그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 보자.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데 없거나 모르고 있는 기능이 있을 수 있다. 또는 지금 이 제품이 그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준다면, 그 부분은 강조되어야 한다.
광고 - 비슷한 제품의 사용 설명서를 읽어 보면 다른 작가들이 어떻게 글을 썼는지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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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나누어 보자. 단계별 지도 문서이든, 35mm 디지털 카메라든,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덩어리로 나눠 놓으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 전체의 일부분에 집중할 수 있다. 글을 쓰는 목적은 독자가 사용 과정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뒤로 빼거나, 스스로 알아 내도록 남겨 놓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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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순서로 글을 배열한다. 예를 들어서 카메라 플래시 사용법에 대한 내용은 렌즈를 끼고, 필름을 끼우고, 카메라를 키고, 초점을 맞추는 내용이 나오기 전에 나오면 별 쓸모가 없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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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든 구조를 목차로 활용하자. [3]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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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검토하자. 모든 내용을 제대로 다루고 있는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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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들을 모으자. 사용법을 적는데 필요한 것을 기록하자. 예를 들어서, 종이 상자 만드는 법을 쓰고 있다면, 종이, 가위, 테이프, 풀, 자 등을 가지고 와야 할 것이다. 카메라에 대해 쓰고 있다면, 카메라를 분해해 놓아야 할 것이다. 가능하다면, 개봉하는 순간부터 적어 나가는 것이 좋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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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각 단계를 진행하자. 이렇게 하면 글에 진정성과 진실성이 묻어 나게 되며, 빠르긴 것이 없이 다 적을 수 있다.
- 어떤 이유로 각 단계를 진행하면서 글을 작성할 수 없다면, 그 부분을 잘 생각해 본 후에 작성하자. 전문가에게 물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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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에 번호를 붙이자. 이렇게 하면 따라가기 쉽고, 글을 읽다가 잠시 길을 잃은 사람들이 다시 어디로 가야 할지 알기도 좋다. [6] X 출처 검색하기
- 종이에 글을 쓰고 있다면, 번호가 들어갈 공간을 남겨 놓자. 나중에 단계를 추가하면 번호를 바꿔 주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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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 경고를 적자. 글을 쓸 때, 어떤 단계를 생각 없이 했다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피할 수 있도록 주의를 주어야 한다.
- 이와 반대로, 어떤 것을 활용하면, 사용자의 작업이 편하고 쉬워질 수도 있다. 이 부분도 추가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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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따라 해보자. 사용 설명서만 가지고, 자기가 쓴 글 그대로 작업을 해 보자. 사용 설명서에 부족한 부분이 보인다면 추가하도록 하자. 더 추가할 부분이 없을 때까지 해 보자.
- 친구 한 두 명에게 사용 설명서를 사용해 봐 달라고 하자. 그 친구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유심히 관찰하자. 어디를 뛰어 넘는지, 어디에서 혼란스러워 하는지, 어디에서 실패하는지 살펴 보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설명서를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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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검토하자. [7] X 출처 검색하기 오류로 넘쳐나는 글을 검토자에게 보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8] X 신뢰도 있는 출처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riting Center 출처 보기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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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작성하자. wikiHow가 어떻게 목차를 작성하는지 참고해 보아도 된다. wikiHow에는 여러 카테고리가 있고, 그 아래에는 여러 하위 카테고리가 있다. 사용 설명서가 자세할수록, 카테고리가 많이 필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휘파람 부는 법은 카테고리가 필요 없고, 호루라기 만드는 법은 몇 개만 있으면 되지만, 플루트 연주하는 법은 많은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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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검토하자. 아까 한 번 했지만, 지금 다시 한 번 하자. 그리고 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자. [10] X 출처 검색하기
- 좀 더 복잡한 사용 설명서에서는 지금, 소주제들에 대해 메모하고, 그것을 찾아 보기에 추가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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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붙인다.광고
팁
- 글 쓰는 자신에게는 당연한 것이라도, 꼭 순서를 적도록 하자. 그래야 사용자들이 모르는 것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 수 있다. 중요한 단계를 생략하는 것보다 추가 정보를 넣는 것이 낫다.
- 플루트 연주법처럼 여러 단계가 필요한 사용 설명서를 작성한다면, "플루트 고르는 법, 각 부분 청소하고 보관하는 법, 톤 만드는 법, 운지법, 첫 연주" 등 글에 필요한 큰 단계들을 나열하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에 각 부분에 대해 설명서 작성법을 사용해 적으면 된다.
- 최대한 그림을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자. 그림이 없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예로 들자. 예를 들면, 이 글의 "양식 맞추기" 2단계에서는 wikiHow의 예를 들었다.
- 각 단계를 다른 종이나, 다른 문서에 작성하면 편집이 쉬워진다. 또한, 나중에 쉽게 글을 재배열할 수도 있다. 컴퓨터에서라면, 엔터를 서너 번 쳐 놓아서 구분할 수 있다.
- 할 수 있다면, 초보자가 사용 설명서를 읽고 사용해 보게 하자. 그리고 질문을 전부 적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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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s://www.prismnet.com/~hcexres/textbook/user_guides.html
- ↑ http://www.teach-nology.com/teachers/methods/theories/handson.html
- ↑ http://templatelab.com/table-of-contents-templates/
- ↑ https://www.grammarly.com/blog/how-to-write-an-introduction/
- ↑ https://writing.msu.edu/how-to-write-a-good-introduction/
- ↑ https://www.userfocus.co.uk/articles/usermanuals.html
- ↑ https://writing.wisc.edu/handbook/grammarpunct/proofreading/
- ↑ https://writingcenter.unc.edu/tips-and-tools/editing-and-proofreading/
- ↑ https://www.userfocus.co.uk/articles/usermanual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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