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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은 한국인들과 차별화되는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음식, 태도, 또는 행동에서 유럽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고유한 생활방식을 가지고 있다. 유럽인들의 생활방식에 매력을 느낀다면 다음 몇 가지 단계를 통해 사는 지역과 상관없이 유러피안 스타일을 체득해보자.

방법 1
방법 1 의 4:

유럽인처럼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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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유럽에서는 자동차 보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영국에서는 자전거 이용자가 360만 명으로 자동차 이용자에 비해 거의 두 배가 많다. 그리스의 경우는 운전자 보다 자전거 이용자 수가 다섯 배나 많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전거로 출퇴근해보자. 돈도 절약하고 건강도 개선하면서 수백만 유럽인들처럼 출근하는 것이다. [1]
  2.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한국과 같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폭넓은 버스와 기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독일은 반(Bahn), 이태리는 메트로폴리(Metropolitan), 파리는 메트로(Métro)와 같은 대중교통 시스템이 있어 지역 주민들은 시내 어디에서나 매일 이용할 수 있다. 이제는 가능하면 자차 대신 집에서 직장까지 이용할 수 있는 버스노선을 알아보거나 지하철을 이용해보자. 이렇게 하면 좀 더 유럽인이 된 것처럼 느껴지면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2] [3] [4] [5]
    • 최고의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중 하나는 런던에 있다. 바로 런던 교통공사 (TfL)로 버스, 지하철과 지상철, 페리, 트램 교통망이 하루 종일 운영된다. TfL은 항공 및 국가간 열차와도 연계되어 있다. 영국인들은 매일 어디를 가든 이들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한다. 런던의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빨간색의 이층버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6]
  3. 미국과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사이즈가 크고 휘발유가 많이 들어가는 SUV 를 선호한다. 그러나 유럽인들은 연료소비효율이 훨씬 좋은 작은 컴팩트카를 선호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보다는 피아트 500, 미니 쿠퍼, 스마트를 훨씬 더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좁은 도로와도 연관이 있다. 특히 유럽의 대도시들은 도로 상의 공간이 넓지 않다. 반드시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자차 운전을 선호한다면 미니 쿠퍼와 같은 소형차를 고려해보자. 유럽인처럼 느껴지게 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하기도 쉽고 효과적인 비용, 친환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7] [8]
  4. 쇼핑을 가거나 친구를 만나면서 많은 유럽인들은 여유있게 걸으면서 쇼핑하고 식당에 간다. 파리는 걸어서 돌아다니기 좋게 도시계획이 되어 있어 세느강변을 따라 걸을 수도 있고 길목마다 노천카페가 있으며 도로에는 가로수가 늘어서 있다. 일상생활에서 좀 더 걸으려고 노력해보자. 마트에서 간단하게 한두 가지 장을 볼 때나 동네 식당에 저녁 먹으러 갈 때는 걸어서 가자. [9] [10] [11]
    • 유럽인들은 저녁에 많이 돌아 다닌다. 베니스 거리나 프랑스의 공원에서 밤 시간에 사람이 없는 날은 드물다. 저녁 식사 후에 배우자, 가족, 친구, 또는 룸메이트와 함께 걷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긴장을 푸는 데도 도움이 되고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 걷기에 불편한 지역에 살고 있다면 다른 곳에 갈 때 목적지 근처까지만 차를 타고 갔다가 나머지는 걸어서 가보자. 이렇게 하면 걸을 기회가 좀 더 많아지고 교통과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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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4:

유럽인처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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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럽인들은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음식과 지역 식당을 애용한다. 런던, 파리, 또는 플로렌스 등에서는 길가에서 지역 생산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집 근처에 장이 서는지 알아보고 최대한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자. 또한 지역 식당을 이용하자. [12] [13] [14]
  2. 유럽 식당에서 나오는 1인분은 매우 적다. 유럽에서는 매끼마다 가정에서 조리해서 먹는 음식도 양이 적다. 먹는 양에 변화를 주자. 집에서는 매끼마다 적은 양의 음식을 조리해보자. 외식을 할 때는 일행과 나눠 먹거나 음식을 남겨서 다음 날 점심으로 활용하자.
    • 프랑스에서는 미국에 비해 훨씬 적게 먹는다. 프랑스인들은 아침식사를 먹게 되면 과일 한 조각 또는 카페라떼와 크루아상 한 개 정도 먹는다. 점심은 좀 많이 먹는데, 여러 명이 함께 모여서 먹는 경우가 많으며 파스타, 단백질, 채소, 과일을 먹는다. 저녁식사로는 가족과 함께 통과일, 채소, 단백질 식품을 먹는다.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적은 양으로 여유있게 먹자. [15]
  3. 유럽의 디저트는 보기도 좋고 맛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럽 스타일 디저트 전문점을 찾아보자. 또한 마트에서 수입 디저트도 찾아보자. [16] [17]
    • 근처에 이탈리아 빵집을 찾아보자. 이탈리아 빵집은 카놀리로 유명하다. 카놀리는 전통적인 리코타, 초콜릿, 딸기, 리몬첼로, 카라멜 피칸, 펌킨 등 다양한 맛으로 만들어진다. 이탈리아 빵집에서는 이 밖에도 리코타 파이, 머랭, 플로렌틴 쿠키,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 페스츄리 랍스터 테일 등도 맛 볼 수 있다.
    • 가까운 곳에서 유럽 스타일 빵집을 찾지 못할 때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자. 독일의 슈트로이젤 또는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독일 현지에서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레시피를 찾아야 한다. 현지에서 만드는 것과 똑같은 디저트를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마트에서도 유럽 스타일 디저트를 발견할 수도 있다. 한국의 많은 기업에서 현지 젤라또 상표권을 인수하기도 했다. 젤라또는 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인기있는 디저트로 부드러운 셔벗이나 아이스크림과 유사한 맛이다.
  4. 마트에서 판매되지 않는 유럽 식품이 많다. 구매할 수 있다고 해도 유럽에서 사먹는 것과 맛이 다른 경우가 있다. 수입식품 전문 매장을 찾아보자. 매장을 찾기 어려울 때는 해외식품을 직구할 수 있는 온라인 매장을 검색해보자.
    • 이탈리안 아시아고, 파마산, 모짜렐라, 또는 프렌치 브리나 칸탈레 치즈 등의 고메치즈를 찾아보자. 치즈를 꿀, 견과류, 또는 포도와 함께 먹는다. 국내에 유통되는 상표 대신 일 지아르디노 또는 헨리 허틴을 찾아보자.
    • 최고의 초콜릿은 주로 벨기에 산이다. 발레리 가우프레 초코 와플 (Valerie's Gaufre Choco Wafel) 또는 앰비언트 화이트 프렐라인 초콜릿 바 (Ambiente White Praline chocolate bar)를 먹어보자.
    • 많이 알려진 미국 상표 스타버스트와 킷캣도 나라에 따라 다른 맛이 판매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에서는 블랙커런트 맛의 스타버스트가 판매되며 이탈리아에서는 캐러멜 킷캣을 맛볼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수입식품 판매처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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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4:

삶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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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일, 체코, 웨일즈, 아일랜드 등 많은 유럽 국가에는 펍 또는 태번이라고 부르는 술집이 있다. 한국의 술집과는 달리 펍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 퀴즈를 풀거나 가족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식당과 같이 음식이 제공된다. 일부 펍은 폭넓은 칵테일 메뉴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주 메뉴는 보통 맥주, 와인, 스피릿, 사과주이다. 사람들은 밤새도록 펍에서 친구와 먹고 지역 밴드의 연주를 들으며 시간을 보낸다. 한국에도 유럽의 펍과 같은 형태의 술집이 있기는 하다. 주변에 펍과 같은 술집이 있는지 찾아보자. 다음에 친구를 만날 때는 시끌시끌한 술집 보다는 펍에서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18]
    • 펍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태버나 또는 타파스라고 부르는 스페인식 태번을 찾아보자. 한국에는 이태원과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번화가에서 찾을 수 있다. 타파스에서는 스페인 요리와 와인, 그리고 칵테일 맛볼 수 있다. [19]
    • 가까운 곳에서 이와 같은 술집을 찾을 수 없을 때는 수입 주류를 마셔보자.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프렌치 또는 이탈리안 빈티지 와인을 마셔보자. 아일랜드의 기네스, 벨기에의 시메이, 덴마크의 칼스버그, 이탈리아의 나스트로 아주로, 네덜란드의 하이네켄과 같은 수입맥주도 마셔보자. [20]
  2. 많은 유럽국가에서 미국 드라마를 방송하기는 하지만 이들이 제작해서 방송하는 프로그램들도 풍성하다. 독일의 드라마 Verbotene Liebe (금지된 사랑) 이나 영국의 범죄수사 드라마 셜록 등 유럽 여러 나라의 드라마를 시도해보자. 케이블 채널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인터넷이나 유선/위성 방송을 통해 유럽의 TV 채널을 직접 보는 것이다.
    • 유럽의 드라마는 선택의 폭이 넓다. 영국에는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공상과학 드라마 닥터 후 와 스릴러 시리즈 루터 가 있다. 덴마크에는 정치 드라마 여총리 비르기트 가, 프랑스에는 공포 드라마 더 리턴드 등이 있다.
    • TV를 즐겨보지 않는다면 외국 영화를 보자. 국내에서도 국제영화 또는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극장들이 있다. 또한 유럽 전체 또는 유럽 각국의 영화를 중심으로 한 영화제도 찾아보자.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EU 영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3. 유럽이나 한국의 옷차림이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좀 더 유럽인처럼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 유럽 스타일은 미국 스타일과 비교하면 좀 더 신경써서 차려 입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유럽의 젊은이들은 좀 더 캐주얼 해지는 경향이 있다. 클래식하고 단순하게 입자. 과장된 코디 또는 지나치게 캐주얼한 차림은 피하자. 런던과 파리의 패션위크를 보자. 유럽 여성과 남성들의 스타일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도록 런웨이 위에서와 평소 옷차림을 눈여겨 보자. 유럽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좀 더 알고 싶다면 위키하우에서 “유럽 스타일로 옷입는 법(How to Dress European)”을 찾아 보자.
    • H&M, 벤셔먼, 벨스타프, 탑샵, 휴고보스, 탑맨, 라코스테, 망고, 자라, 베네통, 리스 등의 패션 브랜드를 시도해보자. H&M, 라코스테, 자라는 유럽 전역에서 인기가 있다.
    • 남성들의 경우는 몸에 잘 맞게 입어야 한다. 바닷가에 갈 때가 아니면 밝은 색과 반바지는 피하자. 피티드 청바지에 잘 맞는 폴로셔츠를 입자. 밤에 외출 할 때는 짙은 색의 청바지에 갈색 계통의 버튼업 셔츠 또는 스웨터를 입는다. 어떤 옷차림이든 하나로 어우러지게 할 수 있는 스카프를 더하는 것도 좋다. [21]
    • 유럽, 특히 프랑스 여성들은 패션으로 유명하다. 마트에 가거나 아이와 산책을 할 때도 프랑스 여성들은 스커트나 원피스를 입고 힐을 신는다. 따라서 단순하지만 우아하게 입자. 검은색이나 빨간색 스키니진에 두툼한 스웨터를 입고 스카프나 목걸이를 한 다음 핸드백을 들자. 명품 힐이나 부츠로 마무리하면 마치 파리의 거리를 걷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22]
    • 운동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성별을 떠나서 운동화와 운동복은 피하자. 또한 플립플럽도 해변에 갈 때가 아니라면 신지 말자. 유럽인들은 특별한 이유없이 이런 옷차림을 하지 않는다. 부적절하게 운동복 차림을 하면 유럽의 범죄자처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운동복 차림은 피하자. [23]
  4. 유럽인들의 축구 사랑은 익히 알려져있다. 좋아하는 팀을 정하자. 라이벌 팀에 대해 알아보고 우승 가능성이 있는 챔피언스 리그에 올라 갈 만한 팀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친구를 집에 초대하거나 스포츠 중계를 볼 수 있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함께 보는 것도 좋다. [24] [25]
    • 어느 팀을 응원하는지 질문을 받을 때는 답변을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근처에 라이벌 팀 팬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영국,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등 많은 유럽국가에는 말썽을 일으키고 기물을 훼손하며 체포되는 열성팬들이 있다. 최근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여전히 일부 유럽인들은 축구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고 있다. [26] [27]
    • 축구를 좋아하지 않으면 테니스나 크리켓을 시도해보자. 테니스와 크리켓도 유럽 전역에서 인기있는 종목들이다. [28]
  5. 다행하게도 유럽은 미국과 달리 한국과 대체로 같은 계량법을 사용한다. 미국식의 임페리얼 단위는 인치, 피트, 파운드를 쓰지만 유럽은 미터, 리터, 그램 등 한국과 같은 미터법을 사용한다.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도 미국의 화씨와 달리 섭씨 를 사용한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대로만 하면 쉽게 유럽인처럼 보일 수 있다. 사실 전 세계에서 유럽이나 한국과 같은 미터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90%에 이른다. [29]
    •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 사람이 비엔나 (빈)에서 독일 뮌헨까지의 거리를 얘기할 때는 355 km이라고 말할 것이다. 또한 비엔나의 온도를 섭씨 25도 라고 표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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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4
방법 4 의 4:

유럽인처럼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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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들은 한 가지 일을 마치면 급하게 다음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삶을 즐기는 여유를 잊고 산다. 유럽인들은 여유있게 즐기면서 살아간다. 프랑스의 여유있는 점심시간, 이탈리아의 레스피테스, 스페인의 시에스타 등 어떤 식으로 하든 유럽인들은 어떻게 휴식하고 작은 것을 즐기는지를 잘 알고 있다. 오후에 30분 정도 시간을 내서 마음을 가다듬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보자. 음식을 급하게 먹는 대신 천천히 점심식사를 즐겨보자. [30] [31] [32]
    • 여유를 갖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휴가를 오래 쓰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유럽인들은 한국인들에 비해 휴가를 더 많이 쓴다. 돈이 더 모아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좀 한가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한 주 정도 휴가를 내서 자신의 삶을 즐기려는 노력을 들여보자. 돈이 너무 많이 들지 않는 여행계획을 세우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한 주 동안 휴식을 가져보자. 직장 일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모든 스트레스는 남겨두고 떠나자.
  2. 유럽인들은 자리에 앉아서 함께 즐겨야 할 때를 잘 안다. 프랑스의 경우, 여럿이 모여 교제하며 여유있게 점심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다. 너무 바쁘다고 가족과의 저녁식사를 건너뛰지 말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자. 그날 있었던 일을 얘기하며 서두르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다. [33]
    • 같은 서양 사람들이라도 미국인들은 서로에게 과도하게 친절하며 누군가 잘못을 지적하면 매우 예민해진다. 유럽인들은 보다 비판적이지만 건설적인 방법으로 비판한다. 프랑스인들은 솔직하기로 유명하며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다. 친구가 어떤 것을 하고 나서 잘했는지 물어볼 때 상처받을까 조심하지 않고 느낀 그대로 말한다. 이렇게 해야 그 친구가 나중에 더 잘 할 수 있고 두 사람의 관계도 더욱 가깝고 진솔해질 수 있다. [34]
  3. 외국인들이라고 해서 모두 미국 사람들처럼 마추치는 사람마다 미소짓는 것은 아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미소지으며 “구텐 모르겐 (아침인사)” 또는 “봉주르”라고 인사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없을 것이다. 유럽인들은 적절하게 보다 진심을 담아 웃어야 할 순간을 위해 아껴둔다. 가식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미소짓는 대신 정말 만족스러울 때나 즐거울 때만 웃자. 이렇게 하면 자신이 주목하는 것이 보다 특별해지고 더욱 유럽인처럼 될 수 있다. [3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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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www.fluentin3months.com/usa-clashes/
  2. http://killingbatteries.com/2009/11/slackerology-5-steps-to-living-like-a-european-in-the-us/
  3. http://www.fluentin3months.com/usa-clashes/
  4.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0/07/16-ways-europeans-are-just-better-at-life_n_3950351.html
  5. http://www.fluentin3months.com/usa-clashes/
  6. http://renegadehealth.com/blog/eating-habits-france
  7.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0/07/16-ways-europeans-are-just-better-at-life_n_3950351.html
  8. http://www.fluentin3months.com/usa-clashes/
  9. http://www.diffen.com/difference/Bar_vs_Pub
  10. http://insidescoopsf.sfgate.com/blog/2014/10/16/la-taberna-bringing-more-spanish-cuisine-to-napa/
  11. http://www.thrillist.com/drink/nation/best-international-beers
  12. http://thesavvybackpacker.com/how-to-dress-avoid-looking-like-an-american-tourist-in-europe/
  13. http://thesavvybackpacker.com/womens-european-fashion/
  14. http://thesavvybackpacker.com/how-to-dress-avoid-looking-like-an-american-tourist-in-europe/
  15.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0/07/16-ways-europeans-are-just-better-at-life_n_3950351.html
  16. https://www.ricksteves.com/travel-tips/sightseeing/temporary-european
  17.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blog/2013/nov/03/english-football-hooliganism
  18. http://www.espnfc.com/blog/espn-fc-united-blog/68/post/2141841/manchester-united-vs-arsenal-best-of-enemies-ranking-footballs-finest-rivalries
  19. http://listverse.com/2007/11/25/top-10-differences-between-europe-and-america/
  20.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0/07/16-ways-europeans-are-just-better-at-life_n_3950351.html
  21. http://www.huffingtonpost.com/2013/10/07/16-ways-europeans-are-just-better-at-life_n_3950351.html
  22. http://www.fluentin3months.com/usa-clashes/
  23. http://killingbatteries.com/2009/11/slackerology-5-steps-to-living-like-a-european-in-the-us/
  24. http://www.fluentin3months.com/usa-clashes/
  25. http://www.bonjourparis.com/story/are-french-rude/
  26. http://www.fluentin3months.com/usa-clashes/
  27. http://www.bonjourparis.com/story/are-french-r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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