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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은 30일 이상 사용하려면 활성화를 해야 한다. “rearm” 콘솔 명령어를 이용해서 활성화 유예 기간을 다시 설정할 수 있다. rearm 명령어는 3번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활성 기간을 최대 120일 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둔다.

  1. 을 누르고 검색 칸에 “Cmd”를 입력한다. 명령 프롬프트가 결과에 뜰 것이다.
  2. 그러면 명령 프롬프트 앱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된다.
  3. 스크립트가 실행되고 조금만 있으면 컴퓨터 재시작 알림창이 뜬다.
  4. "컴퓨터"를 오른쪽 버튼으로 누른 다음 “속성”을 누른다. 그러면 시스템 속성 창이 열린다. 활성 기간이 30일로 다시 재설정 됐을 것이다.
    • 이 명령어는 3번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총 120일 동안 활성화를 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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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rm 명령어는 영구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들어있는 합법적인 윈도우 기능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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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구매한 윈도우 7 인스톨러를 이 방법으로 활성화 해야 한다면, 당신은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의 피해자가 된 것이다.
  • 윈도우 로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관과 동의를 침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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