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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분재 문화는 무려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분재의 뜻이 “화분에 심은 식물”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분재로 키우고 유지할 수 있는 관목과 나무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다. 대개 분재라고 하면 일본을 먼저 연상하지만, 분재는 사실 나무를 선종과 연결시킨 중국에서 먼저 시작됐다. 분재 나무들은 이제 전통적인 용도에 더해 장식용 또는 취미와 여가 목적으로 사용된다. 분재를 가꾸다보면 자연적인 아름다움의 상징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색의 기회를 얻고 동시에 창조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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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에 맞는 나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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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재에 사용되는 나무가 모두 같지는 않다. 많은 다년생 나무는 물론 열대식물도 분재로 만들 수 있지만 거주지역의 기후에 모든 종류의 나무가 맞는 것은 아니다. 나무의 종을 선택할 때 그렇기 때문에 그 지역의 기후에서 잘 자라는 나무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떤 나무는 아주 추운 날씨에 얼어 죽는다. 반면 봄을 준비하기 위해 휴면상태로 들어가는 나무들에게는 영하의 날씨가 반드시 필요하다. 분재를 시작하기 전에, 특히 실외에서 키우는 경우는 선택한 나무가 거주지역에서 잘 살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확실하지 않을 때는 나무시장이나 묘목농원에서 도움을 받을 받아 보자.
    • 분재 초보자들에게는 향나무가 좋다. 늘 푸른 이 나무는 강인하며 북반구 대부분의 지역 뿐만 아니라 남반구의 온대 지역에서도 살아 남는다. 게다가 향나무는 가지치기 등의 “모양 만들기”에도 잘 따라준다. 잎이 떨어지지 않는 상록 침엽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속도는 느리다.
    • 분재에 많이 사용되는 다른 침엽수는 소나무, 전나무, 삼나무가 있다. 낙엽수도 가능성이 있다. 목련, 느릅나무, 오크와 함께 단풍나무가 특히 아름답다. 마지막으로 열대식물로 제이드와 “스노우로즈”가 춥거나 더운 기후에 실내에서 키우기 좋다.
  2. 실내와 실외 분재는 가꾸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조건들이 완전히 다르다. 일반적으로 실내환경은 실외환경에 비해 건조하고 빛이 적다. 따라서 실내용으로는 빛과 습기가 많이 요구되지 않는 나무를 선택해야 한다. 다음은 분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나무 목록이다.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구분했다:
    • 실내용: 무화과, 하와이 우산나무, 백정화, 치자나무, 동백, 회양목.
    • 실외용: 향나무, 사이프러스, 삼나무, 단풍나무, 자작나무, 너도밤나무, 은행나무, 낙엽송, 느릅나무.
    • 계절성 나무는 겨울 휴면기를 맞춰주지 않으면 결국 죽는다는 특성을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런 종류는 실내에서 장기간 성장할 수 없다.
  3. 분재 나무의 크기는 매우 다양하다. 다 자란 나무의 크기는 수종에 따라 작게는 15cm부터 큰 것은 92cm까지 있다. 씨앗을 심거나 다른 나무에서 자른 가지를 이용하면 훨씬 더 작게 시작하게 된다. 나무가 크면 물, 흙, 햇볕이 더 많이 필요하다. 따라서 나무를 구매하기 전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갖춰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 분재 나무의 크기를 결정할 때 고려해야할 점들은 다음과 같다:
      • 사용할 화분의 크기
      • 집이나 사무실에 가능한 공간
      • 집이나 사무실의 일조량
      • 나무를 가꾸는 데 투자할 수 있는 시간 (나무가 크면 가지치기하는 시간도 더 걸린다)
  4. 일단 종류와 크기가 결정되면 묘목장이나 분재상점에 가서 분재를 만들 나무를 고른다. 나무는 생기있는 것을 고른다. 침엽수든 낙엽수든 잎이 건강한 녹색이어야 한다 (단풍나무의 경우는 가을에 색이 변한다는 것을 감안하자). 마지막으로, 가장 건강하고 보기 좋은 나무들로 후보를 정한 다음 가지치기를 했을 때 각각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분재 나무를 키우는 재미 중 하나는 조심스럽게 가지를 치면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물론 그 기간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이제 원래 형태가 원하는 분재모양에 근접한 나무를 선택한다 (많은 분재가 비율이나 형태, 그리고 잎이 성목과 같다) .
    • 씨앗을 심어 키울 경우 거의 모든 성장단계에서 모양을 잡아 줄 수 있다. 그러나 수종에 따라 나무가 씨앗에서부터 다 자라기까지는 5년까지도 걸릴 수 있다. [1] 그렇기 때문에 바로 가지치기를 하면서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어느 정도 자란 나무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 또 다른 방법은 가지를 잘라서 심는 것이다. 성목의 가지를 하나 잘라 따로 새 흙에 심는 꺽꽂이 방법이다 (그래도 원래 나무와 유전자는 똑같다). [2] plant. 꺽꽂이는 씨앗을 심는 것만큼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나무가 자라는 동안 모양을 잡아 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타협점이 될 수 있다.
  5. 분재의 특징은 나무를 화분에 심어 성장을 제한하는 것이다. 화분 선택에 가장 중요한 점은 나무의 뿌리가 덮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흙을 담을 수 있는 크기여야 한다는 것이다. 화분에 물을 주면 나무는 뿌리를 통해 흙의 수분을 흡수한다. 따라서 뿌리가 수분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흙이 적게 들어가는 화분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뿌리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화분 바닥에 한 개 이상의 물 빠지는 구멍이 있어야 한다. 구멍이 없을 때는 뚫어서 사용하자.
    • 나무를 지탱해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화분 선택과 함께 분재 나무를 위해 깨끗하게 정돈하며 아름답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분이 지나치게 크면 상대적으로 나무가 작게 보여 뭔가 이상하고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뿌리가 담기기에 충분한 크기의 화분으로 선택해야 하지만 너무 크면 안된다. 나무의 아름다움을 살려주면서 시각적으로 너무 두드러지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 평범하고 실용적인 화분에서 키우다가 나무가 다 자란 후에 근사한 화분으로 옮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 방법은 분재 수종이 약한 것일 때 특히 이용할 만하다. 나무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랄 때까지 “좋은” 화분 마련을 미뤄둘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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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 분갈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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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재상에서 평범한 플라스틱 화분에 있는 분재를 사왔거나 그동안 일반 화분에서 키운 분재를 보기 좋은 화분으로 옮길 때는 준비를 해야 한다. 먼저, 나무가 원하는 모양으로 가지치기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분갈이 후에 모양을 잡아 주려면 원하는 방향으로 자라도록 나무를 단단한 철사로 감아 주어야 한다. 분갈이는 나무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나무의 상태가 최상일 때 하는 것이 좋다.
    • 나무의 계절별 성장주기를 알아두자. 예를 들어, 많은 낙엽수들의 분갈이 최적기는 봄철이다. 봄에 기온이 올라가면서 많은 식물들이 성장기에 들어간다. 잘린 가지나 뿌리 부분이 회복된다는 뜻이다.
    • 분갈이 전에는 물을 줄이는 것이 좋다. 질척한 흙 보다는 마른 흙이 훨씬 다루기 쉽기 때문이다.
  2. 현재 심어져 있는 화분에서 나무가 부러지거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빼낸다. 나무가 잘 나올 수 있도록 꽃삽을 이용해보자. 분재 화분으로 옮기기 전에 대부분의 뿌리를 잘라 정리해야한다. 따라서 뿌리가 잘 보이도록 붙어 있는 흙덩어리들을 털어주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뿌리 갈퀴, 젓가락, 핀셋, 기타 유사한 도구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 뿌리에서 흙을 완전히 깨끗하게 제거할 필요는 없다. 뿌리를 다듬을 때 잘 보일 정도면 충분하다.
  3. 뿌리가 자라는 것을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화분 밖으로 나올 수도 있다. 분재 나무를 관리하기 좋고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분갈이 할 때 뿌리를 다듬어야 한다. 심었을 때 흙 표면에 가깝에 자리할 길고 가느다란 뿌리들은 그대로 두고 크고 두꺼운 부분과 위로 향한 것들을 모두 잘라준다. 뿌리 끝에서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한 개의 크고 깊은 뿌리 보다는 여러 개의 잔뿌리가 작은 화분 속에 담겨 있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4. 나무를 화분에 심기 전에 새 흙이 원하는 높이로 깔려 있어야 한다. 비어 있는 화분 바닥에 거친 흙을 기본으로 깔아준다. 그 다음에 보다 곱고 보슬보슬한 배양토를 덮는다. 이 때 물이 잘 빠지는 흙을 사용해야 한다. 보통의 원예용 흙은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뿌리가 잠길 수도 있다. 흙은 화분 끝까지 채우지 말고 나중에 나무를 넣고 덮을 수 있는 공간을 남겨둔다.
    • 나무 판매자가 특정한 흙을 권장한다면, 그와 같은 종류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5. 새 화분에 원하는 방향으로 나무의 자리를 잡는다. 그 다음에 곱고 물이 잘 빠지는 흙 또는 배양토를 넣어 뿌리를 잘 덮어준다. 마지막으로 이끼 또는 돌을 덮어 주면 보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나무가 움직이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새 화분에서 나무가 똑바로 서지 못하면 굵은 철사를 화분 밑바닥의 배수구로 넣어 위로 올라오게 한 다음 철사로 뿌리 부분을 묶어 나무가 움직이지 않게 해준다.
    • 배수구로 흙이 같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려면 배수구 위에 깔망을 올려 주면 된다.
  6. 화분을 바꾸는 과정에서 새 나무는 극심한 트라우마를 겪는다. 따라서 분갈이 후 2-3 주 동안은 약간 그늘이 지는 곳에 놔두고 바람이나 강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물은 계속 주지만 뿌리가 스스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비료는 주지 말자. “휴식”할 시간을 주면 나무가 새 집에 잘 적응하고 곧 잘 자라게 된다.
    • 앞에서 언급했듯이 수명주기가 있는 낙엽수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성장기를 갖는다. 그렇기 때문에 낙엽수는 동면을 끝낸 후 봄에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낙엽수를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새 화분에서 뿌리를 내린 후에 실외로 옮겨주면 따뜻해지는 기온과 햇빛이 자연적으로 나무를 “급성장”시킨다.
    • 분재 나무가 완전히 자리를 잡으면 작은 식물을 그 옆에 심어 보자. 잘 배열하고 분재 나무와 같이 관리해주면 완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분재 나무와 같은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을 선택하면 필요한 조건이 같아서 물과 빛을 따로 관리해주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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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으로 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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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을 심어 분재 나무를 키우는 과정은 상당히 오래 걸린다. 선택하는 나무에 따라서 줄기의 직경이 2.5cm까지 자라는 데 4-5년이 걸릴 수도 있다. [3] 발아가 되려면 정확하게 관리조건이 맞아야 되는 씨앗도 있다. 그러나 싹이 흙을 뚫고 나오는 순간부터 원하는대로 나무를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 방법이 “최고의” 분재 만들기 경험이 될 수도 있다. 온라인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주변 나무에서 씨앗을 받아 시작해보자.
    • 오크, 너도밤나무, 단풍나무와 같은 많은 낙엽수들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꼬투리(도토리 등)에 담겨 있으며 매년 나무에 열린다. 구하기 쉽다는 이점 때문에 이와 같은 형태의 나무 종류가 씨앗으로부터 분재 나무 얻기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 신선한 씨앗을 구한다. 나무 씨앗의 발아기간은 꽃이나 채소에 비해 짧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오크 씨앗(도토리)은 초가을에 가장 신선하며 약간의 녹색을 유지한다. [4]
  2. 분재 나무에 적합한 씨앗을 구한 후에는 발아 시켜야 한다. 계절의 구분이 분명하며 열대기후가 아닌 지역에서 씨앗은 대개 가을에 떨어져 봄에 싹을 틔우기까지 동면에 들어간다. 그 지역에서 자라던 나무는 생물학적으로 겨울에 추운 날씨를 겪고 나면 바로 싹을 틔우게 되어 있으며 따뜻한 봄에 서서히 자라난다. 이 경우, 씨앗이 추운 날씨를 경험하게 하거나 냉장고에 넣어 유사한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 계절의 구분이 있으면서 극심한 추위나 더위는 없는 환경이라면 나무의 씨앗을 흙이 가득찬 작은 화분에 심어 겨울을 지나 봄까지 실외에 놔두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겨울 동안 씨앗을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씨앗을 약간 촉촉한 배양토 (예, 질석)와 함께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싹이 트기 시작하는 봄에 꺼낸다.
      • 늦은 가을부터 초봄까지 서서히 기온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자연적 주기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려면 씨앗을 먼저 냉장고의 맨 아래칸에 넣는다. 그 다음 2주 동안 서서히 맨 위칸의 냉기구멍 옆에 이를 때까지 한 칸씩 올린다. 그 다음에 겨울이 끝나갈 무렵부터는 반대로 한 칸씩 내려간다. [5]
  3. 싹이 나기 시작하면 흙을 채운 작은 용기에서 키우기 시작할 준비가 된 것이다. 씨앗을 실외에서 자연 발아 시키면 발아한 그 화분에서 성장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건강한 씨앗을 냉장고에서 꺼내 흙이 채워진 화분이나 모종 트레이로 옮겨 주어야 한다. 흙을 살짝 파낸 후 싹은 위로 올라가고 곧은 뿌리가 아래로 향하게 심고 바로 물을 준다. 씨앗 주위에 항상 수분을 유지해준다. 그러나 질척할 정도로 많이 주면 나무가 썩을 수도 있다.
    • 새 화분에 자리 잡을 때까지 5-6주 동안은 비료를 주어서는 안된다. 비료를 줄 때는 처음부터 아주 조금씩 주어야 한다. 비료의 화학물질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식물의 어린 뿌리가 타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싹이 자라는 동안 차가운 온도에 직접 노출되면 어린 식물이 죽을 위험이 있다. 봄철이 따뜻한 지역인 경우, 실외에 모종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자리로 옮겨도 된다. 이 때 강한 바람이나 지속적인 햇빛은 피해야 하며 그 지역에서 나무가 자연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열대식물을 키우거나 계절과 상관없이 발아시키는 경우는 따뜻한 실내 또는 온실에 두어야 한다.
    • 어린 모종을 어느 장소에 놓든지 물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많이 주면 안된다. 흙이 질척하지 않으면서 축축한 정도를 유지해야 한다.
  5. 모종이 자라는 동안 계속 적당히 물을 주면서 조금씩 햇빛을 받게 한다. 낙엽수들은 본옆으로 성장하기 전에 떡잎 [6] 이라고 부르는 두 개의 잎이 씨앗에서 바로 나온다. 나무가 자라는 동안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보통 수년이 걸린다) 원하는 분재 나무 크기가 될 때까지 성장에 맞춰 점점 큰 화분으로 바꿔줘야 한다.
    • 일단 나무가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이제 실외에 내놓고 아침에는 햇빛을 받고 저녁에는 그늘이 지는 환경에서 자라게 한다. 현재의 지리적 위치에서 나무가 자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한다. 열대식물이나 기타 민감한 분재 나무들은 그 지역의 기후가 맞지 않을 경우 실내에서만 키워야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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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를 자주 잘라주면 나무가 작은 공간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수직적, 편안함, 그리고 풍성함 등 나무의 기본적인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자.
  • 나무를 큰 화분에 심어 1-2년 동안 나무 줄기가 굵게 자라도록 하자.
  • 나무가 다음 해까지 계속 자라도록 놔두었다가 모양을 내거나 가지치기를 시작하자.
  • 실내에서는 화분에 작은 돌이나 자갈을 덮어 놓아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살고 있는 지역의 기후에 따라 다르지만, 초보자인 경우는 봄이나 선선한 겨울에 분재 나무 키우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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