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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언제나 어려운 법이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별을 통보하는 입장일 때도 차일 때와 마찬가지로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별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기 전에 왜 이별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잘 점검해보아야 한다. 점검 후에도 이별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이제 곧 옛 애인이 될 사람이 한때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못되게 굴지 않고 솔직하게 대하며, 상대방에게 헛된 희망을 주지 않고 연민의 태도를 유지한다. 약간의 전략과 사려깊은 마음을 가지고 감정적인 상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별해보자. 이별로 인해 당신도 상처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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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정말로 원하는지 생각해보기. 논쟁 중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위협책으로 이별의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별을 언급했다면, 생각치 못했던 결과를 마주할 수도 있음에 대비하자. 결과를 감당하고 싶지 않다면, 이별을 언급하기 전에 위협책으로 이별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고려해보자. 연인 사이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문제에 대해 서로 대화하지 않아 결국 이별로 치닫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1] X 출처 검색하기
- 진정 이별을 원한다면, 관계 속 어떤 이유로 인해 불행함을 느끼며, 이별을 결심하고자 하는지, 절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들이 어떤 것들인지 목록을 만들어보자.
전문가 팁결혼 & 가정 치료사엘비나 루이는 결혼 & 가정 치료사이며 관계 상담을 전문으로 한다. 2007년 웨스턴 신학교에서 상담학 석사를 받았다. 13년 이상 상담 업무를 했다.무엇이 변화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결혼 가정 테라피스트 엘비나 루이는 이렇게 조언합니다.:"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고 관계를 정리해야 할지 의심이 든다면 무언가는 변해야 합니다. 이별이 필요한 순간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저 관계를 재정비하고 다시 발전시켜야 할 시기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쪽이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충족이 되지 않았는지를 가려내는 것 이 관계를 정비하거나 끝내기 위한 첫 단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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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맑을 때 이별 결심을 내려보자. 불안감이 느껴지거나, 애인과 좋지 않은 일주일을 보낸 후 문제의 원인으로 애인을 원망하고 싶은 기분에 이끌려 이별을 결심하지 않도록 하자. 이별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신뢰할 수 있는 친구, 부모님, 통찰력을 지닌 주변인들로부터 관계와 이별에 대한 조언들을 구해보자.
- 애인과의 이별을 결심하고 나면 애인에게 이별 소식이 전해질 수도 있으니, 친한 친구들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에게 이별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도록 하자.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에게 이별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별을 결심하고 나면 애인에게 가장 먼저 이별을 선고하는 것이 분별력 있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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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를 현명하게 선택하기. 둘만의 사생활이 보장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선정하여 이별을 통보하자. [2] X 출처 검색하기 애인이 큰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출근 전에는 이별을 고하지 않는다. 주말 동안 이별의 아픔을 어느 정도 이겨낼 수 있도록 금요일을 선정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 애인이 가장 좋아하는 식당, 호프집, 혹은 공원 등에서 이별하지 않는다. 당신과 애인 모두에게 큰 의미가 없는 중립적인 장소를 선택하도록 하자.
- 당신이 비교적 감정적으로 안정적일 시각을 선정한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가득 주는 회의를 준비하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 등을 이별 선고의 날로 선택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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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얼굴을 보고 이별을 선고하도록 하자(대부분의 상황에 해당). 아무리 힘겹더라도 애인을 존중해주고, 직접 만나서 이별을 고하도록 한다.
- 장거리 연애 중이라서 서로 오랫동안 보지 못하는 상황이거나, 통제가 심하거나 학대하는 애인일 경우에 전화상의 이별도 용인될 수 있다. 애인이 격노하거나, 폭력을 휘둘거나 당신을 통제하려 들려고 한다면, 거리를 두고 이별을 통보하는 것이 당신에게 더 안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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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해 단호한 태도 취하기. 불분명하게 이야기하여 상대방에게 헛된 희망을 주면 오히려 상대방이 이후에 더 상처받을 수 있으니, 단호하게 이별을 선고하자. 이별이 극적이거나 아주 심각할 필요는 없다. 더 이상 관계가 당신에게 행복감을 주지 않아 이별을 원한다는 전달 포인트를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언쟁이 시작될 수 있다. [3] X 출처 검색하기
- 지금의 이별은 잠시 동안일 뿐이며 휴식기를 가진 후에 다시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인상을 주는 언어들은 피하도록 한다.
- "난 아직 이별의 준비가 되지 않았어" 혹은 "이후에는 관계가 잘 풀릴지도 몰라..."라는 말들이 애인의 고통을 절감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심이 아니라면 애인에게 더 큰 상처만 남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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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하게 굴지 않고 솔직한 자세를 취하자. 애인이 이별의 이유를 모른 채 헤어짐을 선고받게 하거나, 애인을 싫은 스무 가지의 이유를 털어놓는 것 모두 바람직하지 못하다. 우울감, 숨막힘, 애인의 통제처럼 이별을 원하는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도록 하고, 빙빙 돌려말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4] X 출처 검색하기
- 이별 중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상대방의 잘못이어서가 아니라 상대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 때이다. 이럴 경우 최대한 부드럽게 솔직한 감정에 대해 털어놓는다.
- 주된 이유를 털어놓고 나면 애인이 혼란스러움을 느끼지 않는 이상 세부사항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고, 오래된 논쟁거리를 되풀이하지 않아도 된다.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 예전 문제를 다시 끄집어내지 않도록 하자.
-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상대방이 가치없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지않는다. “난 진짜 남자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당신은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라고 이야기해보자.
- 원인과 관계없이 이별 소식이 애인에게 뜬금없는 선고가 되어서는 안된다. 서로 열린 자세로 대화를 나누어왔다면, 이별 통보가 갑작스럽지 않을 것이다.
- 애인과 헤어지려고 하는 이유를 줄줄히 털어놓지 않는다. 잘 생각해보고 가장 주된 원인을 추려 다음과 같이 얘기해보자: "우리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생각들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난 내 커리어를 계속 추구하고 싶지만 당신이 내 커리어를 지지해주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 "당신은 자녀를 원하지 않지만 난 아이들을 원해." 이처럼 세부적으로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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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좋지 않은 행동에 대비하기. 헤어짐을 선고받는 사람으로부터 분노, 혹은 당혹감, 놀람, 공포감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애인이 화를 내면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고, 애인을 진정시키도록 노력해보자. 애인이 소리치더라도 편안한 톤의 목소리를 유지한다. 애인이 통제불능한 지경에 다다르면 자리를 뜨고 애인이 안정을 되찾으면 다시 대화한다. “됐어, 나 갈래.”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다 .
- 필요할 경우 애인을 다독여주되 도를 넘지는 말자. 불편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 처하면 당신의 의견을 분명하게 하자. 헤어짐을 결심하도록 만든 상황에 다시 처하게될 수도 있다. 연민감을 보이되 단호한 자세를 취하고, 극적인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접촉은 최소화한다 .
- 이별 선고 후 상대가 혼자있는 것이 걱정된다면, 상대의 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상대가 어디에 있으며, 어떤 점이 걱정되는지 이야기하여 친구가 상대를 도와줄 수 있도록 해보자. 불편함을 끼치게되어 미안한 마음을 표하고, 도와주어 감사하다는 정도로만 이야기한다.
- 애인이 분노하는 지경에 다달아 어떠한 말과 행동도 소용 없게되면 “이렇게 소리지른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어. 이미 나는 결심했고, 내 마음이 다시 변하지 않을것 같아. 하지만 당신이 차분한 태도를 취한다면 대화할 생각이 있어"라고 얘기해보자. 애인이 당신에게 전화한다면 전화에 응해보자. 애인의 질문에 대해 솔직하고 상냥하게 답하되, 서로에게 상처가 오래 지속되지 않도록 예의바르고 짧게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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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과 미래에 마주하게 될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선을 분명하게 설정하기. 이별에 대해 논할 때 이와 같은 경계선을 단호하게 설정하고, 협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한다. 관계의 문제점을 논하지 않고 애인과의 접촉을 모두 단절하는 것도 괜찮다. 실패한 관계를 앞으로 만나지 말아야할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자.
- 애인과 당신 모두 아는 친구들이 있으나 전 애인과 당분간 마주치고싶지 않다면, 서로 함께 만나지 않도록 친구들을 따로 볼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자.
- 서로 좋아하는 카페가 있거나, 매일 같은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한다면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스케줄을 짜보자. 매우 엄격하게 계획을 짤 필요는 없지만, 서로 마주치지 않는 기회를 차단할 수 있다.
- 서로 공유하는 물건이 있거나, 함께 살고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소유물들을 정리해서 계속 만날 필요가 없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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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마주쳐야할 시기를 판단하기. 이별할 때 사람들이 자주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이별 후 고통이 계속 지속되도록 두는 것이다. 계속, 계속, 계속 말이다. 함께 내곤 했던 비용이나, 같이 소유했던 물건들을 처리하고, 더 이상 끝낸 관계를 되풀이하지 말자.
-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고 계속 같은 상황과 대화를 반복하고 있다면 바로 중단한다. "다음에 다시 얘기하거나, 우리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 라고 얘기하고 자리를 뜬다.
- 왜 헤어지려고 하는지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면, 편지나 메세지를 통해 분명한 의사 전달을 해보자. 당신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상대방이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도 들어준다. 하지만 그 정도로 마무리하도록 하자. 서로 떨어져있을 때 얽힌 문제들을 해결하기가 더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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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애인과 곧바로 친구 관계 유지하지 않기. "친구 관계"로 남게되면 이별의 아픔이 지속될 수 있다. 서로 깔끔하게 헤어지고 떨어져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더 바람직하다. 3개월, 혹은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고난 후 서로를 보면 더 이상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있고, 어쩌면 친구처럼 지내는 것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친구로 남을 가능성이 있더라도 헤어진 연인이 상처를 이겨내는데 더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면, 이 의사를 존중해주도록 하자. 이럴 경우 헤어진 연인과 친구가 되려고 상대방을 강요하지 않는다. [5] X 출처 검색하기
- 헤어진 연인이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아니, '언젠간' 그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서로 정리하는게 맞는 것 같아" 라고 말해보자. 상대방이 강요한다면 "잘 생각해봐. 우리는 친구 관계로 시작해서 연인이 되었잖아. 다시 친구가 되면 예전처럼 지내야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난 그렇게 지내고싶지 않아. 우리 이제는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갈 때인 것 같아. 우리의 끝난 관계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관계를 위해 헤어지는게 좋겠어. 거리를 두고 전진할 수 있도록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 언젠가 다시 만나게되면 분노의 감정없이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이 정도로 정리하자," 라고 말해보자. 이 대화가 둘 사이의 마지막 대화가 될 수 있도록 확실히 하고,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다.
- 서로가 알고지내는 친구가 있다면 이별 사실에 대해 알리고, 친구들이 편을 나누고 만나게 되더라도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에 당신과 헤어진 연인이 한 자리에 있게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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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당신이 이별을 선고했다 하더라도 곧바로 자유를 만끽하기 위해 외출하고픈 기분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별을 선고한 사람도 헤어짐을 통보받은 사람만큼 이별의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별을 통보한 사람이 옳은 선택임을 알지라도 죄책감과 같은 느낌으로 인해 더 큰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 [6] X 출처 검색하기
- 이별 후에 자신의 삶을 재평가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 1-2주일 동안 울거나, 일기를 써보거나, 침대에만 누워있고 싶은 느낌이 들더라도 괜찮다. 하지만 1-2주일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세상 밖으로 나와야할 준비를 천천히 해보자.
- 누군가가 필요할 때 친구들과 함께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별 직후 클럽에 가서 술을 과하게 마신다고 해서 기분 전환에 그리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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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삶을 즐겨보기. 몇 주, 혹은 몇 달이 지나고 나면 삶이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이 때쯤이면 당신과 헤어진 연인 모두 관계를 깔끔히 정리하고, 서로를 회피하는 방법에도 익숙해져 있으며, 어느 정도 아픔이 회복되었을 것이다. 원래의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듯한 느낌이 든다면, 현재의 우정, 가족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새로운 취미뿐 아니라 오래된 관심사도 계속 추구해보자.
- 원래의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애인과 좋아하던 장소에서 함께하곤 했던 활동들은 당분간 중단해보자.
- 변화를 만들어보자. 새로운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가구도 재배치해보고, 자동차도 청소해보고, 배구라던가 미술 수업처럼 이전에 해본적 없던 새로운 취미 활동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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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논쟁을 시작하거나 대립하려고 하지 않는다. 가능하다면 모두가 차분한 상태일 때 이별을 통보하도록 하자.
- 이별 전에 상대방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는다. 애인과 있고싶지 않다면 더 빨리 헤어지도록 해보자.
- 성관계를 맺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별을 통보하지 않는다. 이는 매우 이기적이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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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애인이 울기 시작한다고 해서 약해지지 말고 왜 이별하려고 하는지 잘 생각해보자!
- "당신 때문이 아니고, 내가 원인이야" 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이는 사실일지라도 모욕적이고 매우 진부한 표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었을 때 “당신 때문이지만 내가 말할 용기가 없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거야." 라고 받아들인다.
- 절대로 이별의 원인이 완전히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지 않는다.
- 다시 사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지 않는다. 더 이상 애인과 관계를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이 사실을 매우 명확하게 하자. 다시 잘해보고 싶은 관계라면 헤어지기 보다는, 관계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자. 이별은 위협이나, 상대방이 변하길 바라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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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s://www.psychologytoday.com/blog/wander-woman/201207/3-keys-ending-relationship-dignity
- ↑ https://www.psychologytoday.com/blog/sex-sociability/201405/how-end-relationship-and-how-not
- ↑ https://www.psychologytoday.com/blog/sex-sociability/201405/how-end-relationship-and-how-not
- ↑ http://psychcentral.com/blog/archives/2013/06/14/relationships-breaking-up-without-the-pain/
- ↑ https://www.psychologytoday.com/blog/valley-girl-brain/201211/sorry-is-why-you-can-t-be-friends-your-ex
- ↑ http://psychcentral.com/blog/archives/2013/06/14/relationships-breaking-up-without-the-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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