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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개가 삼키지 말아야 할 걸 삼켰다면, 그로 인해 소화기에 장애가 올 수 있다. 자연적으로 나오도록 보호자가 도와줄 수도 있다. 하지만, 위장이 막혔을 때는 수의사가 제거해야 한다. 개의 주인이라면 개가 삼킨 물건이 자연적으로 나오도록 할 것인지, 동물병원에 갈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보호자의 도움으로 어떤 장애물은 수의사 없이도 개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삼키지 말아야 할 것을 삼켰을 때 개를 곧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방법 1
방법 1 의 3:

집에서 치료할 지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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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가 먹으면 안 되는 걸 먹었지만 건강해 보인다면 집에서 가능한 치료를 해볼 수 있다. 하지만 아픈 것처럼 행동한다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다음을 포함한 일부 증상들은 수의사가 즉시 필요하다. [1]
    • 구토.
    • 힘이 없음.
    • 설사.
    • 식욕 부진.
    • 아픔을 알리는 신호.
    • 탈수증
    • 복부팽만
  2. 개가 먹으면 안 되는 걸 먹었을 때, 간혹 위장에 아무런 이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개의 몸 속에 있기에 너무 크거나, 거칠 거나, 위험한 것들은 물리적으로 소화계를 통과할 수가 없다. 만약을 대비해 수술이 가능한 수의사가 이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 작은 조각의 크레용이나 종이는 보통 문제없이 개의 소화계를 통과할 수 있다.
    • 유리와 같이 거칠 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삼켰을 때는 즉시 수의사가 필요하다.
    • 장에 걸렸을 때는 개가 뭘 먹었는지 항상 알 수 없다. 하지만, 만약 알고 있다면 더 확실하게 접근할 수 있다.
  3. 개가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었을 때 막힌 증상만이 개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아니다. 예를 들어, 삼킨 것이 음식이 아니더라도 독성이 있을 수도 있고 장기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 .
    • 개가 줄을 삼켰다면, 그 줄이 내장 근육 운동으로 인해 돌아다니면서 장이 잘릴 수 있다.
방법 2
방법 2 의 3:

집에서 치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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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적으로 넘어가도록 할 거라면, 동물의 건강 상태와 바이탈 신호를 주시하며 바짝 긴장해야 한다. 개의 호흡, 심박 수, 식욕, 배변, 그리고 전체적인 행동을 관찰한다. 어떤 부분이라도 상황이 나빠진다면, 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한다.
    • 막힌 소화계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개가 삼킨 물건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상태가 빨리 나아지지 않는다면, 수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만약 개가 삼킨 물건 때문에 먹지 않고, 토하거나 혼수상태가 된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데려간다.
  2. 만약 개가 먹지 말아야 할 걸 먹었다면, 구토할 수도 있다. 큰 물건은 오랫동안 위에 있다가 결과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부작용 없이 나올 수 있다. [2]
    • 구토는 동물의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알아보는 증상이다. 만약 개가 토를 했더라도 꼭 위장이 막혔다는 신호만은 아니다.
  3. 만약 개가 삼키지 말아야 할 것을 삼켰다면, 몸에서 삼킨 물건이 나오는지 살펴봐야 한다. 개가 화장실을 갈 때마다 삼킨 물건이 나왔는지 배변을 확인한다.
    • 개가 삼킨 물건이 오랫동안 남아있다가 빨리 나올 수도 있다. 빠져 나오는 시간은 물건에 따라 다르다.
방법 3
방법 3 의 3:

수의사에게 치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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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가 이상하게 행동하고 뭔가를 먹어서 소화계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생각이 들면 수의사에게 데려가는 게 좋다. 뭐가 걸렸는지 수의사는 엑스레이, 초음파, 내시경으로 확인할 수 있다. [3]
    • 내시경은 카메라를 개의 목 안으로 넣어서 걸린 물건을 찾아 소화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 내시경을 하면, 내시경에 달린 장치로 작은 장애물을 제거할 수도 있다.
  2. 삼킨 물건 때문에 개가 아프다면, 즉시 수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 수의사와 가능한 치료 방법을 상의한다. 보통 내시경이나 수술을 통해 제거한다. [4]
    • 수의사는 수술 전에 개를 안정시키기 위해 수액과 약물을 준다.
  3. 수술이 끝난 후에는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이러한 보살핌에는 주로 수술 부위 관리, 식이조절, 그리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 개가 회복된 후에는 앞으로 낯선 물건이나 소화되지 않는 물건을 먹지 않도록 조심한다.

경고

  • 개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먹으면 안 되는 걸 먹었다는 걸 알자마자, 개가 아직 아프지 않더라도 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가는 게 제일 좋다. 개의 소화계가 막혔다면, 피가 통하지 않아서 비극적인 결과가 따를 수 있다.
  • 위장이 막혔을 때 수술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저절로 넘어가지 않는 것으로 막혔을 땐 생명에 위험이 올 수도 있다. 개가 고통스러워하고 생명에 위험한 것보다 수의사가 개의 상태를 확인하고 비용을 부담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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