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도중 의도치않게 활성화되어 전화가 걸릴 수 있다는 단점을 빼면, 음성 명령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음성 명령 기능은 홈 버튼을 꾹 누르면 실행되서 핸드폰을 주머니나 가방 안에둘 때, 의도치 않게 활성화 될 수 있다. 실제로 음성 명령을 완전히 끄는 방법은 없지만 활성화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있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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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책으로 음성 명령을 끄고 주머니에서 발신이 되지 않게 해본다. 음성 명령은 실제로 끌 수는 없다. 임시 방편을 이용하면 시리가 음성 명령되신 실행되어, 암호 입력 화면이 뜨고, 잠금화면에서 시리를 꺼야 한다. 이렇게 하면 화면이 잠긴 상태일 때, 홈 버튼으로 시리나 음성 명령이 실행되는 걸 예방할 수 있어서 주머니에서 발신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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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앱을 연다. 홈 화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홈 화면에서 밑으로 내려서 검색해야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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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 를 누른다. iOS 9 이하 버전에서는 "일반" 메뉴를 먼저 눌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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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가 꺼진경우 스위치를 눌러 켠다. 원하는 방향과는 다른 것 같지만, 시리를 음성 명령 위에 덮으려면 먼저 시리를 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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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메뉴로 돌아가서 "Touch ID & 암호." 를 누른다. Touch ID 지원이 안되는 오래된 모델에서는 "암호"만 적혀있을 것이다. iOS 7 이하 버전의 사용자라면, "일반"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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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가 없다면 "암호 켜기"을 누르고 , 비밀번호를 만들어서 잠금화면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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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발신을 끈다. "음성으로 전화걸기" 옵션을 눌러서 음성 발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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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에서 시리를 끈다. "Siri" 옵션을 눌러서 잠금화면에서 시리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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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요구"를 "즉시." 로 설정한다. 그러면 화면이 꺼지자마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해서 주머니에서 발신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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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를 탈옥한다. 탈옥시킨 아이폰에서 음성 명령을 빠르게 끌 수 있지만, 모든 아이폰을 탈옥시킬 수는 없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iOS 버전이 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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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메뉴를 열고 "Activator" 를 누른다. 폰을 탈옥하고 나면 보통 Activator 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이걸 이용하면 아이폰 설정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2] X 출처 검색하기
- Activator 가 없다면, Cydia를 열어 검색한다. Activator에서 Activator 다운로드 방법을 참고하려면 이곳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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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을 누른다. 그러면 핸드폰에 적용된 설정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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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버튼" 밑에 있는 "길게 누르기"를 누른다. 음성 명령을 실행하는 명령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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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활동" 밑에 있는 "아무것도 안 함"을 선택한다. 그러면 홈 버튼을 눌러도 음성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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