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밖에 나가 햇볕을 쬐는 일은 즐겁다. 햇볕을 통해 비타민 D를 얻으면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햇볕을 지나치게 쪼이면 피부가 상할 수 있다. 햇볕에의 과도한 노출은 주름, 일광화상, 피부 손상 등을 야기하며, 햇볕을 지나치게 쪼이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1] X 신뢰도 있는 출처 Cleveland Clinic 출처 보기 좋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햇볕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옷을 입는다. 또한 낮 시간에 햇볕을 쬐는 것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단계
-
SPF가 충분히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흐린 날에도 낮에 외출할 때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SPF(sun protection factor)가 충분히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한다. [2] X 신뢰도 있는 출처 Cleveland Clinic 출처 보기
- SPF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SPF수치는 자외선 차단제 용기에 적혀있다.
- 암이나 상피내암이 있다면 SPF 45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 용기에 "광범위(broad spectrum)"라는 용어가 적혀 있는지 확인한다. UVA와 UVB를 둘 다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라는 뜻이다. [3] X 출처 검색하기
전문가 팁"햇볕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입니다."
Diana Yerkes
Rescue Spa NYC 피부관리사Diana Yerkes
Rescue Spa NYC 피부관리사 -
정확한 양을 바른다. 실제로 제대로 피부를 보호하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얼마나 발라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노출된 피부에 모두 바르려면 자외선 차단제가 최소 45ml 필요하다. 대략 양주잔 하나를 가득 채울 양이다. [6] X 신뢰도 있는 출처 Cleveland Clinic 출처 보기
- 자외선 차단제를 문지르지 말고 매끈하게 펴 바른다.
- 등을 비롯해 노출된 피부에 전부 바른다.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달라고 부탁한다.
광고
-
선글라스를 낀다. 여름철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선글라스를 낀다. 선글라스를 구입하기 전에 라벨을 확인한다. UVA와 UVB를 99-100% 차단하는 선글라스를 써야 한다. [8] X 출처 검색하기
- 가지고 다니는 배낭에 주머니가 있다면 거기에 선글라스를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집을 나서기 전에 선글라스를 챙길 수 있다.
-
챙이 7cm 이상인 모자를 쓴다. 이런 모자가 두피 같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힘든 부위를 가려준다. 알맞은 모자를 착용하면 귀 윗부분, 뒤통수, 목 등을 햇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모자 챙이 7cm 이상이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9] X 출처 검색하기
-
피부를 더 덮는 옷을 입는다. 긴팔 셔츠와 긴 바지를 입어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한다. 실제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고 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가 표시되어 있는 옷들이 있다. UPF 50 자외선 차단 표시가 되어있다면 UVB의 1/50만이 피부에 닿는다는 뜻이다. [10] X 출처 검색하기
- 더운 계절에 긴옷은 불편할 수 있다. 더운 계절 동안 각별히 주의해서 노출된 신체 부위에 모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광고
-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그늘에 있는다. 이 시간대 햇볕이 가장 강렬하다. 이 시간대에 피부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11] X 출처 검색하기
- 외출을 하는 경우 나무, 파티오, 기타 물체 등 그늘진 곳을 찾는다.
- 특히 피부가 예민하면 이 시간대에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자제한다.
-
물, 눈, 모래 근처에서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때때로 물, 눈, 모래에 햇볕이 반사된다. 다시 말해서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햇볕을 차단해야 한다는 뜻이다. 눈, 물, 모래 근처에서는 일광화상을 입을 위험이 높아진다. [12] X 출처 검색하기
- 이런 지형 근처에서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선글라스와 몸을 가리는 옷을 착용한다.
-
실내와 차내에서 햇볕을 차단한다. 실제로 실내에 있어도 햇볕에 피부가 상할 수 있다. 햇볕을 차단하기 위해 투명한 창문 필름 스크린을 설치한다. 차를 타거나 집에서 창가에 앉아있을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13] X 출처 검색하기
- 필름 스크린은 창문이 닫혀있을 때만 햇볕을 차단한다.
- 선루프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픈카는 지붕을 연 채 운행하지 않는다.
- 햇볕이 집의 창문을 통과해 UVA에 노출될 수 있다. [14] X 출처 검색하기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에는 블라인드를 내리거나 창가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집안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광고
팁
- 태닝 베드보다 셀프 태닝제를 사용한다. 태닝 베드는 안전하지 않고 피부암을 유발한다. 햇볕에 피부 손상을 입지 않기 위해 태닝 베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피부에 비정상적인 변색이나 새로운 점이 생겼는지 자주 확인한다. 이상한 점이 눈에 띄면 즉시 피부과를 찾는다.
광고
출처
- ↑ http://my.clevelandclinic.org/health/healthy_living/hic_An_Overview_ofYour_Skin/hic_protecting_yourself_from_sun_damage
- ↑ http://my.clevelandclinic.org/health/healthy_living/hic_An_Overview_ofYour_Skin/hic_protecting_yourself_from_sun_damage
- ↑ http://time.com/3924609/sunscreen-spf-uva-uvb/
- ↑ http://my.clevelandclinic.org/health/healthy_living/hic_An_Overview_ofYour_Skin/hic_protecting_yourself_from_sun_damage
- ↑ http://my.clevelandclinic.org/health/healthy_living/hic_An_Overview_ofYour_Skin/hic_protecting_yourself_from_sun_damage
- ↑ http://my.clevelandclinic.org/health/healthy_living/hic_An_Overview_ofYour_Skin/hic_protecting_yourself_from_sun_damage
- ↑ https://www.osha.gov/Publications/OSHA3166/osha3166.html
- ↑ http://www.skincancer.org/prevention/sun-protection/for-your-eyes
- ↑ http://www.skincancer.org/prevention/sun-protection/clothing
- ↑ http://www.skincancer.org/prevention/sun-protection/clothing#panel1-4
- ↑ http://www.healthywomen.org/content/blog-entry/top-10-ways-protect-yourself-sun
- ↑ http://www.girlshealth.gov/environmental/sun/protect.html
- ↑ http://www.skincancer.org/prevention/sun-protection/shade/sun-safety-cars
- ↑ http://time.com/3924609/sunscreen-spf-uva-uvb/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