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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일단 콧물이 흐르기 시작하며 기침이 나기 시작하고 목이 아파진다. 또한 열이 나는 등 더 심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이런 몸 상황으로는 일상을 즐기고 활기차기 보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게다가 감기는 한 달만 지나면 또 걸릴 수도 있다. 따라서 감기 예방법을 미리 알아놓으면 한 해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방법 1
방법 1 의 7:

위생에 신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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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을 씻는 것이 사실 감기나 독감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밥을 먹기 전에, 화장실을 사용하기 전과 후에 꼭 비누를 이용해 손을 씻도록 한다. 손을 씻을 때는 아래 방법대로 해본다: [1]
    • 먼저 손을 따뜻하거나 차가운 물로 적신다.
    • 손에 비누를 묻힌다.
    • 손을 비벼 비누거품을 만든다. 그리고 손가락 사이, 손등, 손톱 아래 등 모든 장소에 빼놓지 않고 비누거품을 묻힌다.
    • 적어도 20초 동안은 손을 문지르도록 한다.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보면 얼추 시간이 맞을 것이다.
    • 깨끗한 물로 손을 씻어낸다.
    • 휴지나 종이 타월을 사용해 수도꼭지를 잠근다. 그냥 손으로 만지면 손에 세균이 묻을 것이다.
    • 마찬가지로 종이 타월을 사용해 공중화장실의 문을 열고 나간다.
  2.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할 때는 비누를 사용해 물로 씻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없을 때는 포함된 알코올 농도가 60% 이상인 손 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2]
    • 손이 한눈에 봐도 더럽다면 비누로 씻는 것이 가장 좋다.
  3. 눈이나 코, 귀를 더러운 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손의 균이 얼굴로 퍼지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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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2
방법 2 의 7:

아픈 사람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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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능하면 적어도 다른 사람과 0.6~1.5m의 거리를 두도록 하자. 감기에 걸린 사람에 가까워질 수록 감염될 확률이 증가한다.
    • 감기 바이러스는 최대 2주까지 남아있을 수 있다. 만약 친구가 열이 나는 감기 증상을 보였다면 나은 뒤에도 당신에게 균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 감기에 항생제를 먹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감기균이 퍼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주 원인인 감기에 아무런 효과를 내지 않는다.
  2. 감기 바이러스는 증상이 시작되기 전까지 24~72시간의 잠복기를 거친다. [3]
  3.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감기균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아프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다. [4]
  4. 당신이 아무리 감기에 걸리지 않게 관리를 했다 하더라도 아이가 아프다면 부모인 당신도 충분히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어린 아이는 학교나 유치원에서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다. 따라서 아이 역시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도와 가족 모두 감기에 걸릴 확률을 낮추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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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3
방법 3 의 7:

식단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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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론 위생이 중요하긴 하지만 건강한 음식을 먹어 체력을 유지하는 것 역시 감기를 예방하는 데 있어 중요하다. 설탕과 튀긴 음식, 가공 식품 대신에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도록 하자. [6]
    • 건강한 식단은 면역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우리 신체가 바이러스 감염에 맞서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특정 음식을 먹는다고 반드시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7] 예를 들어 매일 딸기를 한 그릇씩 먹는다고 해도 손을 씻지 않는다면 감기에 걸릴 확률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여러 예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요거트는 건강 식단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감염에 맞서는 활생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8]
  3. 많은 음식들이 필수 비타민과 산화 방지제를 포함하고 있어 감염에 맞서는 데 좋다. 아래 음식들을 참고하자: [9]
    • 오렌지: 비타민 C를 대표하는 과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일 오렌지를 하나씩 먹거나 오렌지 주스를 마셔 몸에 비타민 C를 공급하자.
    • 사과: 산화 방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 파파야: 파파야는 비타민 C의 보고라 할 수 있다.
    • 자몽: 풍부한 양의 비타민 C는 물론, 암을 예방하는 다른 영양분들도 함유하고 있다.
    • 생선: 감기로 인한 염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고등어나 송어, 연어 등 깊은 바다에서 잡히는 기름기 많은 생선을 먹도록 하자.
    • 마늘: 감기에 도움이 되는 산화 방지 성분이 들어 있다.
    • 빨간 고추: 사실 오렌지보다 비타민 C 함유량이 더 높다.
    • 우유: 비타민 D를 풍부히 함유하고 있어 감기에 좋다.
  4. 탈수 증상이 오지 않게 수분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에 물 13잔(대략 2.5리터), 여성은 9잔(대략 2리터)을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이는 순수하게 마시는 물 뿐만이 아닌 음식이나 타 음료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분도 포함한다. [10]
    • 물은 코와 목의 건조함을 예방해 감기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
  5. 물은 기본적으로 몸에 좋다. 또한 일본에서의 한 연구에 의하면 수돗물로 가글을 하는 것이 감기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11] 수돗물 속의 염소가 감기균을 사멸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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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4
방법 4 의 7:

추가적으로 비타민 섭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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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타민은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감기에 걸릴 확률을 낮춰준다.
    • 추가로 비타민을 먹는 것이 감기를 예방한다는 것이 따로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감기에 걸릴 확률을 낮추고 증상을 빨리 낫게 해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12]
    • 비타민을 하나씩 따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비타민을 너무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2. 비타민 C의 경우 몸이 감기와 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추가적으로 어떤 연구에서는 비타민 C가 감기 증상을 완화시켜 빨리 낫게 해준다고 한다. [13]
    • 희석시킨 오렌지 주스를 마셔 수분과 함께 비타민 C를 섭취하도록 하자. 단순히 주스를 많이 마시면 설탕 섭취량이 늘어나 좋지 않다.
    • 비타민 C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50~500mg이다. [14]
  3. 체내의 비타민 D 수치가 낮아지면 균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15] 일반적으로 피부에 햇빛을 15분 이상 받거나 얼굴, 팔의 피부를 그 절반 정도 되는 시간 동안 햇빛에 노출시키면 비타민 D의 합성이 시작된다. 이를 통해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다.
    • 태양 아래에서 15분 이상 시간을 보내게 되면 꼭 선크림을 바르도록 한다. 몇몇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를 보호하면서도 비타민 D를 합성할 수 있다고 한다.
    •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햇빛을 덜 받기 때문에 감기와 같은 호흡기 감염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이는 체내의 비타민 D 수치가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겨울에는 비타민 D 보조제나 대구 간유를 복용하도록 한다.
    • 간단한 혈액 검사로 혈액 속의 비타민 D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4. 어떤 연구는 아연이 감기를 빨리 낫게 하며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16] 양이나 소고기, 시금치, 콩, 캐슈넛과 같은 아연 함유량이 풍부한 음식을 먹도록 하자. [17]
    • 다만 아연을 하루에 40m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 어지럼증, 두통, 현기증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으니 주의한다.
    • 한 연구에 따르면 아연으로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어른에게만 적용되고 아이에게는 효과가 없다고 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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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5
방법 5 의 7:

생활 습관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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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평소에 자는 것보다 잠을 더 길게 자는 것으로 몸이 충분히 휴식하고 재생할 수 있게 된다. 하루 일과를 거치면 면역 체계의 세포가 어느 정도 죽기 때문에 이를 재생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다시 면역 체계가 제기능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19]
  2. 믿거나 말거나, 운동하는 것은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의 에너지 수치를 높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자. [20] 심지어 아플 때도 운동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대신 몸에 힘이 많이 없을 때는 운동을 천천히 하거나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 규칙적인 운동을 처음 시작하려 한다면 계획을 짜기 전에 먼저 전문가나 의사에게 상담을 받자.
  3. 스트레스는 인체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준다. 특히 회복력을 줄이고 아플 확률을 높힌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따라서 스트레스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하고 요가나 휴식을 통해 최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하자. 아니면 스트레스를 견디는 법을 익히도록 하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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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6
방법 6 의 7:

자연 요법 시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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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임이나 마늘, 에키네시아, 엘더베리 추출액, 감초 등이 감기를 예방하고 빨리 낫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22]
    • 위의 허브를 둘 이상 섞어 차를 끓여보도록 하자.
    • 위 허브들은 건강 식품 가게나 천연 식품 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만약 고혈압이나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면 허브를 사용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사전에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2. 꿀은 천연적인 항균제이자 항산화제이다. 이는 감염되었을 때 면역력을 길러 감기를 빨리 낫게 해주는 것은 물론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지 못하게 막아준다. 매일 허브차에 꿀을 1~2티스푼 넣어서 먹거나 꿀만 먹어보도록 하자. [23]
    • 가공된 꿀은 효과가 없으니 피하도록 한다. 꿀은 한 번 가공되면 거의 모든 효능을 잃는다. 게다가 연구에 의하면 가공된 꿀은 이전의 꿀과 아예 다른 식품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한다. 따라서 가능하면 생꿀을 찾아보도록 한다. 천연 식품 가게나 양봉가에게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물론 가격은 다른 꿀에 비해 높을 수 있지만, 투자한 만큼 효과가 있으니 시도해서 나쁠 건 없을 것이다.
  3. 양조 효모는 맥주를 만들고 남은 효모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천연 식품 가게에서 가루 형태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 효모는 다양한 질병에 효과를 보이며, 특히 감기에 효과가 좋다. [24] 매일 1티스푼 정도의 효모를 식사에 뿌려 같이 먹어보자.
  4. 인삼은 우리나라 및 중국에서 예로부터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쓰인 약재이다. 하루에 200mg 정도를 섭취하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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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7
방법 7 의 7:

감기 증상 완화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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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기 증상이 시작되는 것을 느낀다면 바로 물을 마시도록 한다. [26]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아픈 목을 진정시키고 분비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2. 목이 칼칼하고 아프다면 소금물을 가글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따뜻한 물 한 컵에 소금 1티스푼을 섞기만 하면 된다. 가글한 뒤에는 마시지 않고 뱉어낸다. 이를 하루에 수 차례 반복한다.
  3. 코가 막혔다면 식염수 스프레이를 사용해 호흡을 더 쉽게 할 수 있게 하자. [27] 식염수 및 비강 스프레이는 일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대신 스프레이류 약품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지시사항을 따르도록 한다.
  4.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감기에 동반되는 가벼운 통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약국에 가서 낮에 먹는 약, 저녁에 먹는 약을 따로 구입해 복용해보자.
  5. 감기 증상을 겪고 있을 때는 일찍 자는 것이 좋다. 추가적으로 휴식을 취해 몸이 감기와 싸울 수 있는 시간을 주자.
  6. 재채기나 기침을 티슈에 하게 되면 균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티슈가 없을 때는 팔꿈치 안쪽에 재채기를 해 균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28]
  7. 감기 증상이 왔다고 해서 병원에 가 항생제를 처방받지 않도록 하자. [29] 감기에는 항생제가 듣지 않을 뿐더러 항생제에 면역력을 가진 돌연변이균이 증식하게 되면 다음 번에 감기에 더 쉽게 걸릴 수도 있다. [30]
    • 항생제의 부작용으로 탈수 증세, 메스꺼움, 설사 등이 있으니 추천하지 않는다.
    • 열이 난다면 단순한 감기가 아닐 수도 있다. 걱정이 된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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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고 긍정적인 자세와 생각을 유지한다. 행복한 생각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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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만약 건강 상태가 악화된다면 병원에 가도록 한다. 이미 아픈 경우에도 계속해서 이 글의 요령을 따라하는 것이 좋다. 전반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법들이니 시도해서 나쁠 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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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www.mayoclinic.org/healthy-living/nutrition-and-healthy-eating/in-depth/water/art-20044256
  2. http://www.aarp.org/health/conditions-treatments/info-10-2010/gargling_does_help.html
  3. http://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common-cold/in-depth/health-tip/art-20049178
  4.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779063
  5. http://www.huffingtonpost.com/maria-rodale/the-7-best-natural-cold-a_b_1950908.html
  6.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66406/
  7. http://www.webmd.com/cold-and-flu/news/20110215/zinc-may-prevent-and-shorten-colds?page=2
  8. http://www.healthaliciousness.com/articles/zinc.php
  9.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763394
  10. http://healthysleep.med.harvard.edu/need-sleep/whats-in-it-for-you/health
  11. http://www.health.harvard.edu/staying-healthy/how-to-boost-your-immune-system
  12. http://www.apa.org/helpcenter/stress.aspx
  13. http://annals.org/article.aspx?articleid=746567
  14. http://www.huffingtonpost.com/maria-rodale/the-7-best-natural-cold-a_b_1950908.html
  15. http://www.webmd.com/vitamins-supplements/ingredientmono-715-brewer%27s%20yeast.aspx?activeingredientid=715&activeingredientname=brewer%27s%20yeast
  16. http://bodyandhealth.canada.com/channel_section_details.asp?text_id=3872&channel_id=9&relation_id=30073
  17. http://www.webmd.com/cold-and-flu/features/stop-a-cold?page=5
  18. http://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common-cold/in-depth/health-tip/art-20049170
  19. http://www.webmd.com/cold-and-flu/features/prevent-flu-cover-up-when-you-say-achoo
  20. http://medshadow.org/medshadow_blog/antibiotics-flu/
  21. http://www.mayoclinic.org/healthy-living/consumer-health/in-depth/antibiotics/art-20045720
  22. https://www.yogaalliance.org/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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