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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티닌은 혈액과 소변 안에 존재하는 노폐물이다. 크레아티닌과 크레아티닌 청소율 검사를 통해 신장의 건강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우리의 은 노폐물을 자체적으로 걸러 체외로 배출시킨다. 하지만 일부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면 이 기능에 이상이 생겨 해로운 양의 크레아티닌이 몸 안에 쌓일 수 있다. 식습관 및 생활 방식의 변화, 약 복용, 치료 받기 등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추는 여러 방법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자.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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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티닌이 무엇인지 알기. 크레아티닌은 섭취하는 식품을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과정에서 크레아틴이 소모되면서 생기는 노폐물이다.
- 일반적으로 콩팥에서는 혈액 속의 크레아티닌을 걸러내며, 이렇게 분리된 크레아티닌은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는 콩팥에 이상이 생겼음을 암시할 수 있다.
-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는 많은 양의 단백질 섭취 및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야기 될 수 있다.
- 크레아티닌 보조제는 혈액과 소변의 크레아티닌 양을 증가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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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어떤 원리로 진행되는지 알아보기. 크레아티닌 검사는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다.
- 의사가 크레아티닌 청소율 검사를 실시할 수도 있다. 이는 소변 내 크레아티닌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는 낮아야 하며 소변의 크레아티닌 농도는 높아야 한다.
- 이 검사는 콩팥 건강의 "단편적"으로만 보여준다. 24시간 중 딱 한 순간의 혈액과 소변 농도만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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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석하기. 성인 남성, 성인 여성, 청소년, 아이는 모두 크레아티닌 수치 기준이 다르다. 크레아티닌 수치는 연령과 체형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래를 따른다.
- 평균(혈청) 크레아티닌 수치를 살펴보자: [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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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0.6~1.2 mg/dL; 53~106 mcmol/L
- 여성: 0.5~1.1 mg/dL; 44~97 mcmol/L
- 청소년: 0.5~1.0 mg/dL
- 아이: 0.3~0.7 mg/dL
- 정상적인 소변 크레아티닌 수치는 아래와 같다:
- 남성: 107~139 mL/분; 1.8~2.3 mL/초
- 여성: 87~107 mL/분; 1.5~1.8 mL/초
- 만 40세 이상의 성인: 매 10년 주기로 대략 6.5 mL/분이 하락한다.
- 평균(혈청) 크레아티닌 수치를 살펴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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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는지 알아보기. 크레아티닌 수치가 증가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으며 그중 일부는 심각한 측에 속한다. 어찌되었든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다는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낮추는 것이 좋다.
- 신부전 또는 신장 장애: 콩팥(신장)에 손상이 발생해 크레아티닌을 사구체로 여과해내지 못해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아지게 된다. 사구체는 콩팥을 거쳐가는 체액을 여과해주는 구조물이다.
- 근육 파괴: 특정 근육이 파괴되는 경우가 발생했다면 파괴된 근육 조직 일부가 혈액을 따라 흐르다가 콩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육류 섭취량이 높은 경우: 조리한 육류를 과다 섭취하는 경우 체내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에 이상이 발생하면 콩팥 기능에 영향이 갈 수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콩팥이 노폐물을 걸러내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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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 또는 녹차 마시기. 일부 허브차는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를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실질적인 근거 자체는 부족하지만 크레아티닌 농도를 낮춘다는 이론 자체가 부인된 것은 아니다.
- 매일 250ml의 허브차를 두 잔 가량 마시도록 하자.
- 특히 캐모마일, 민들레 뿌리, 쐐기풀잎 차를 고려해보자.
- 허브차는 콩팥 기능을 촉진하며 소변 생성량을 증가시킨다. 즉, 크레아티닌 배출을 돕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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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풀잎 보조제 복용 고려해보기. 쐐기풀잎은 콩팥을 통한 노폐물 배출을 도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출 수 있다. [2] X 출처 검색하기 쐐기풀에는 히스타민과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콩팥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키며 여과되는 소변의 양을 늘린다.
- 쐐기풀은 차를 끓여 마실 수도 있지만 보조제의 형태로 섭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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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비어(사루비아)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기. 샐비어는 사구체 여과율을 높여주는 허브로 크레아티닌 제거를 도울 수 있다. [3] X 출처 검색하기 샐비어에는 lithospermate B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콩팥 기능을 촉진한다. [4] X 출처 검색하기
- 샐비어의 복용 또는 사용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보도록 하자. 의사와의 상의 없이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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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량에 주의하기. 일반적으로 250ml의 물을 하루에 6~8잔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탈수는 크레아티닌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수분 보충에 신경써야 한다.
- 체내 수분량이 부족해지면 소변 배출량도 따라 적어진다. 크레아티닌은 소변을 통해 신체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량이 적어지면 이 독소를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게 된다.
- 또한 수분 섭취량이 너무 많아도 콩팥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 있다. 체액량이 과도하게 증가하면 혈압이 상승할 수 있으며, 높은 혈압은 콩팥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 의사가 따로 지시하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수분 보충에 신경쓰면서 과도하게만 섭취하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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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제한하기. 사람의 신체는 격렬한 운동을 할 때 더 빠르게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한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크레아티닌이 생성되어 혈중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 운동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아니 완전히 제하지는 않도록 한다. 대신 고강도 운동을 저강도 운동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보자. 달리기나 농구 대신에 걷기 또는 요가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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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기. 우리 몸은 자는 동안 신체 활동량이 줄어든다. 이는 대사 활동까지를 포함한다. 결론적으로 수면을 취하는 동안에는 크레아틴이 크레아티닌으로 더 천천히 전환되며, 몸에 독소(크레아티닌)이 추가로 더 쌓이기 전에 배출시키는 것이 용이해진다.
- 매일 밤 6~9시간의 수면을 취하도록 하자. 7~8시간의 수면이 가장 이상적이다.
- 수면 부족은 신체 전반에 물리적인 스트레스를 야기하며,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도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 즉, 콩팥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크레아티닌을 여과하는 능력이 감소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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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특정 약의 복용 중단에 대해 문의하기. 일부 약물의 복용이 크레아티닌 수치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특히 콩팥에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약은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콩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이미 콩팥 문제를 겪고 있다면 약물 복용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대표적으로 이부프로펜은 주기적으로 복용했을 때 콩팥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 ACE 억제제와 사이클로스포린의 경우 콩팥 질환 치료에 사용되지만 크레아티닌 수치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5] X 출처 검색하기
- 바나듐과 같은 일부 영양 보조제의 경우에도 크레아티닌 수치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피해주는 것이 좋다.
- 다만 특정 약의 복용을 중단하기 전에는 꼭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약이 크레아티닌 수치를 증가시킬 수도 있지만 그런 부작용을 고려하더라도 약의 복용이 더 필요한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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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약과 보조제 찾아보기.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크레아티닌 수치 증가의 원인에 따라 의사가 특정 약 또는 보조제를 복용해 수치를 낮출 것을 권장할 수도 있다.
-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춰주는 대다수의 약은 근본적인 원인까지도 치료해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자에게 맞는 약을 처방하기 전에 의사가 먼저 크레아티닌 수치를 증가시킨 원인을 진단내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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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치료제 복용하기. 콩팥 손상을 유발하고 크레아티닌 수치를 높이는 흔한 원인중 하나로 당뇨병이 있다. 만약 당뇨병 환자라면 인슐린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콩팥 손상이 발생하지 않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복용할 수 있는 약이 바로 저혈당 치료제다.
- 레파글리니드는 저혈당 치료에 흔히 처방되는 약이다. 일반적으로 0.5mg이 초기 복용량이며 식전에 복용하게 된다. 복용량 최고치는 4mg이며 마찬가지로 식전에 복용해야 한다. 식사를 거르더라도 약은 그대로 복용해야 함을 잊지 말자. [6]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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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생제가 잘못 복용했을 때 위험할 수 있음을 알기.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콩팥을 지닌 사람들보다 항생제 복용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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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추기 위한 약 복용하기. 케토스테릴은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추기 위해 종종 처방되는 약이다. 이 약의 처방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고 자신과 맞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케토스테릴의 경우 1회 4~8정씩, 1일 3회 식사 중에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9] X 출처 검색하기 이외에도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춰주는 약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알파리포산(항산화 물질) 보조제는 콩팥의 기운을 북돋아주며 크레아티닌을 포함한 각종 독소를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루에 300mg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10] X 출처 검색하기
- 키토산은 체중 관리용 보조제로 쓰이기도 하며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하루에 1,000~4,000mg를 복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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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질환 진단 및 치료하기.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 자체는 일반적인 경우에 따로 놓고 봤을 때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다만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는 무언가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는 징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 경우 영구적으로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추고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병원에 가서 기저 질환이 있는지 검사를 받아보고 있는 경우 이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할 것이다.
- 흔히 콩팥 손상과 만성 콩팥 질환이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를 유발한다. 특정 질환, 쇼크, 암, 잠재적으로 위협적일 수 있는 감염증, 적은 혈류량 등이 콩팥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 2형 당뇨병도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와 관련이 있다.
- 기타 원인으로는 심부전, 탈수, 심한 출혈로 인한 쇼크, 통풍, 격렬한 운동, 근육 부상, 근육 장애, 화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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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준 레이저 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일부 자료에 따르면 저수준 레이저 치료가 콩팥 기능을 회복 및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 요법을 사용하면 콩팥이 자연적으로 크레아티닌을 여과시키는 능력을 복구 또는 유지할 수 있다. [11] X 출처 검색하기
-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 저수준 레이저 치료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저하시키고 수면을 돕는다고 한다.
- 목에 있는 미주 신경에 이 치료를 받게 되면 콩팥을 비롯한 여러 기관으로 가는 혈액 순환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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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아보기. 마사지 요법도 혈액 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 수면과 휴식을 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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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정화 요법에 대해 알아보기. 이 요법은 드물게 사용되며 심한 콩팥 손상이 발생했거나 크레아티닌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환자의 경우에 시도된다. 이를 다른 말로 혈액 투석이라고 부른다. 이 요법은 불편하며 손이 많이 가지만 확실한 효과를 보장한다.
- 혈액 투석이 진행되는 동안 혈액이 기계를 통해 흘러들어가 여과된다. 이 기계에서는 자체적인 필터를 통해 혈액 속의 크레아티닌과 기타 독소를 제거한 후 다시 혈관으로 돌려보낸다. [12]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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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약물 고려해보기. 마이크로 한방 삼투암 요법은 전통 중국 한방 의학을 기반으로 손상된 콩팥을 회복시키기 위한 시도이다. 약재 목욕도 전통 한방에 뿌리를 둔 효과적인 대체 요법이다.
- 마이크로 한방 삼투압 요법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에 걸맞은 한약이 처방된다. 이 약은 외부에 도포되기도 하며 삼투압 기기를 통해 내복을 하기도 한다. [13] X 출처 검색하기
- 약재 목욕은 혈액 순환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목욕은 신체를 달구고 발한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땀이 나게 되면 크레아티닌과 기타 독소가 모공을 통해 땀과 같이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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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수단으로 혈액 투석 고려하기. 식이요법과 약물 복용이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춰주지 못한다면 의사에게 혈액 투석에 대해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 혈액 투석은 두 가지 종류가 있지만 크레아티닌 수치를 낮추는 데 사용하는 혈액 투석은 신장 혈액 투석(hemodialysis)으로 불린다. [14] X 출처 검색하기 Mahendra Agraharkar, Vasudevan Nair, et al. Recovery of renal function in dialysis patients, BMC Nephrol. 2003; 4: 9.
- 신장 혈액 투석에서는 체내의 노폐물과 체액, 염분을 걸러내는 필터를 가진 기계로 혈액을 통과시켜 손상된 콩팥이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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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염분) 섭취량 제한하기. 과도한 염분 섭취는 수분 정체와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두가지 증상은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로 이어질 수 있다.
- 저염분 식단을 유지하도록 하자. 짠 음식과 음료를 피하고 같은 음식이라도 염분 함량이 낮은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통조림, 소스 등).
- 일일 염분 섭취량을 2~3g 미만으로 제한하도록 하자. [15] X 출처 검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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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에 주의하기 [16] X 출처 검색하기 최대한 고단백 식품을 피하도록 하자. 특히 유제품과 붉은 육류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일반적으로 우리는 동물성 식품을 통해 크레아틴을 섭취하게 된다. 하루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크레아틴 수치는 딱히 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 그렇다고 단백질을 식단에서 아예 빼버릴 수는 없다. 적당량의 에너지와 원활한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해 어느 정도는 섭취해야 할 것이다.
-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식물성 식품을 통한 단백질 섭취를 하도록 하자. 견과류와 콩류 식품 위주로 먹는 것을 고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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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위주로 식사하기. 채식은 높은 크레아티닌 수치를 감소시키고 고혈압 및 당뇨로 인한 신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베리류, 레몬쥬스, 파슬리, 콜리플라워 같이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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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함량이 높은 음식 피하기. 인을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콩팥이 이를 처리하는 데 난항을 겪을 수 있다. 특히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다면 더욱 그렇다. [17] X 출처 검색하기 따라서 아래와 같은 인 함량이 풍부한 음식들을 피해주는 것이 좋다:
- 호박과 애호박, 치즈, 생선, 갑각류와 조개류, 견과류, 돼지고기, 저지방 단백질, 대두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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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 섭취량 제한하기. 콩팥 문제가 있다면 고칼륨 식품을 피해주는 것이 좋다. 칼륨은 콩팥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18] X 출처 검색하기 바나나, 건과일, 완두콩, 대두, 시금치, 감자칩 등의 감자 기반 식품. 칼륨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건과일, 바나나, 시금치, 감자, 완두콩과 대두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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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보조제 피하기. 크레아티닌은 크레아틴에서 생기는 노폐물이기 때문에 크레아틴 섭취량이 늘어난다면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 일반적인 사람의 경우 이를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지만 운동 선수나 보디빌더의 경우 영양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크레아틴이 보조제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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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단백질 섭취에 주의하기[16] X 출처...](#/%ED%8C%8C%EC%9D%BC:Bring-Down-High-Creatinine-Levels-Step-24-Version-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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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꼭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개인적 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동일한 기준(이 글의 지침)을 적용시킨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이 글의 방법을 따른다 하더라도 전반적인 건강과 개인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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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http://www.webmd.com/a-to-z-guides/creatinine-and-creatinine-clearance?page=3
- ↑ http://www.kidney-cares.org/food/3359.html
- ↑ http://www.academia.edu/1542646/Volume_6_Number_4_2012_-_HealthMED_Journal
- ↑ http://circ.ahajournals.org/content/113/11/1393.full
- ↑ http://www.kidneyfailureweb.com/creatinine/1334.html
- ↑ https://www.medicinenet.com/repaglinide/article.htm
- ↑ http://www.rxlist.com/lotensin-hct-drug/indications-dosage.htm
- ↑ http://www.rxlist.com/lotensin-hct-drug/indications-dosage.htm
- ↑ http://www.mims.com/hongkong/drug/info/Ketosteril/?type=full
- ↑ http://www.drweil.com/drw/u/ART03051/AlphaLipoic-Acid-ALA.html
- ↑ http://discoverlasers.com/blog/kidneys-lowering-creatinine-and-maintaining-health
- ↑ http://www.webmd.com/a-to-z-guides/kidney-dialysis
- ↑ http://www.kidneyfailureweb.com/treatment/242.html
- ↑ Mahendra Agraharkar, Vasudevan Nair, et al. Recovery of renal function in dialysis patients, BMC Nephrol. 2003; 4: 9.
- ↑ http://www.pkdclinic.org/how-to-reduce-high-creatinine-level.html
- ↑ http://www.medicinenet.com/creatinine_blood_test/page2.htm
- ↑ http://www.renaldiseases.org/high-creatinine-level/337.html
- ↑ 바나나, 건과일, 완두콩, 대두, 시금치, 감자칩 등의 감자 기반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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