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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나 기본적인 신체 조건을 스스로 바꿀 수는 없지만,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각자에게 달렸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데에는 단정한 외모, 성격과 스타일 등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자신의 성적 매력을 올리고 싶거나 아예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매력 지수를 올리기 위한 간단한 방법들을 알아보자.

파트 1
파트 1 의 5:

단정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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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을 키우는 가장 쉽고 기본적인 방법은 위생 관리이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좋은 향기가 나는 사람 가까이에 있고 싶어한다. 아래 단계를 일상적으로 실천하자.

  1. 본인과 어울리는 강도의 향기를 선택해서 샤워가 끝나자마자 사용하자. 낮 동안에 땀이나 냄새가 난다면 배낭이나 서류 가방에 데오도란트를 챙겨 틈틈이 사용하자.
    • 집에서 나가기 전 데오도란트 사용을 잊어버렸다면 손 세정제를 구해 겨드랑이에 바르면 몸에서 냄새가 나게 하는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하루에 여러 번 틈틈이 바르자.
    • 향이 없는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면 주변 사람들의 알러지 반응을 예방할 수 있다.
  2. 머리를 구석구석 감고, 깔끔한 향이나 향이 없는 바디워시나 비누를 사용하자.
    • 보통 아침에 샤워를 하는 편이라면, 김서림 방지용 거울을 이용해 샤워와 동시에 세안과 면도를 하는 방법도 있다.
  3. 하루 동안의 체취는 매력 지수를 크게 좌우한다. 적절한 향기는 자동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하지만 잘못하면 사람들을 멀리 쫓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아래의 지침을 따르자:
    • 과도하게 뿌리지 않는다. 좋은 향기도 지나치면 좋지 않으므로 너무 센 향은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미 향기일지라도 농축된 장미 오일을 가까이에서 맡는다면 역하기 마련이다. 향수나 애프터 셰이브는 최대 두 번에서 세 번 펌핑하고, 바디 스프레이는 세 번만 펌핑하자. 본인은 향기에 익숙해져서 더 이상 향을 맡지 못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모두 맡을 수 있다.
    • 본인의 체취와 어울리는 향기를 찾자. 각자 몸의 성질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향이 모두에게 어울리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어울리는 향이 다른 사람에게 뿌릴 경우 지독한 냄새로 바뀔 때도 있다. 향수를 뿌리고 하루 돌아다녀본 뒤, 몇 시간 뒤 친구에게 향이 어떤지 조언을 구하자.
    • 서로 어울리는 바디 워시와 향수/애프터 셰이브를 사용하자. 모두 같은 향일 필요는 없지만, 서로 부딪히지 않는 비슷한 향일수록 좋다.
    • 맥박이 뛰는 곳에 향수/애프터 셰이브를 바르자. 혈액 순환이 많이 되는 신체 부위는 다른 곳보다 더 따뜻하고, 이 부위에 향수/애프터 셰이브를 뿌리면 살짝 높은 체온이 향을 강화한다. 이 부위는 주로 손목, 목, 목 뒤 등이다.
  4. 남성은 여성에 비해 남성 호르몬이 많아서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더 나기 쉽다. [ 출처 필요 ] 얼굴을 깨끗이 유지해서 이를 방지하자.
    •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자. 보통의 피부 타입은 아래와 같다:
      • 민감성/건성 피부: 피부가 건조하고 벗겨지거나 금방 빨개지고 일어난다면, 아주 부드러운 클렌저를 사용하자. 토너는 건너뛰고 가벼운 수분 크림을 사용한다.
      • 복합성/티존 피부: 이마, 코, 턱 (혹은 티존) 은 지성이지만 볼은 건조하다면 복합성 피부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속하므로, 보통 혹은 복합성 피부를 위한 클렌저를 사용하자. 티존에만 부드러운 토너를 사용하고, 수분 크림으로 마무리한다.
      • 지성 피부: 얼굴 전체가 지성이라면 점토 성분의 클렌저나 기름기를 빨아들이는 클렌저를 찾아보자. 부드러운 토너를 얼굴 전체에 사용하고, 약한 수분 크림을 사용한다. 낮 동안 피부가 기름지다고 생각된다면 편의점의 스킨 케어 구역에서 기름종이를 구매해 얼굴에 두드리듯 사용한다.
    • 여드름이 있다면 살리실산이 들어 있는 클렌저를 사용한 뒤 여드름 부위에 과산화 벤조일을 바른다.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피부과를 찾자.
  5. 수염을 길게 유지하던 깎던 상관없이, 매일 수염을 관리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수염을 깨끗이 밀고 싶다면, 일이나 학교에 가기 전 매일 아침마다 면도하자. 피부에 먼저 물을 묻힌 뒤, 셰이빙 크림과 날이 잘 선 면도기를 이용한다. 수염이 자라는 반대 방향 (턱에서 시작해 볼 방향)으로 면도하면 더 짧게 면도할 수 있지만, 피부를 자극하게 된다. 수염이 살로 파고드는 편이라면, 수염이 자라는 방향대로 면도해보자.
    • 턱수염, 콧수염, 염소 수염을 다듬자. 가장자리를 깔끔하게 유지하고, 길이가 맞지 않는 수염은 알맞게 깎는다. 세수할 때 수염 아랫부분 피부도 잘 닦을 것을 명심하자.
  6. 눈썹을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한 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래 기본적인 지침을 따르자:
    • 좋은 족집게를 구하자. 양 날이 완전히 맞물리면 눈썹을 뽑을 때 덜 아프고 더 효율적이다. 눈썹 면도기를 사용하면 아프지 않고 저렴하게 코, 귀 털까지 다듬을 수 있다.
    • 얼굴 전체의 균형을 생각한다. 연필을 한쪽 코 가장자리부터 눈썹까지 직선으로 댄다. 미간 사이에 연필을 넘어서 난 눈썹은 정리해준다. 다른 쪽도 똑같이 반복한다.
    • 눈썹산 다듬기. 미간 사이를 다듬은 뒤에도 눈썹이 거칠어 보인다면, 눈썹산 아랫부분을 다듬자. 하지만 눈썹산 윗부분이 아닌 반드시 아랫부분을 다듬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7. 2-3일에 한번씩 샤워 이후에 손톱 발톱 모두를 깎고 손톱 밑 때를 정리할 시간 20분 정도를 할애하자. 물에 불린 손톱은 부드러워서 관리가 더 쉽다. 손톱 발톱 모두 손톱 베이스 바로 위 얇은 흰색 선만 남도록 짧게 자른다.
  8. 올바른 치아 관리를 통해 입냄새를 제거하고 하얀 치아를 유지하자.
    • 칫솔을 교체하자. 칫솔은 3개월에 한번, 또는 감기나 다른 전염병에 걸리고 난 뒤 교체되어야 한다. 칫솔모가 바깥으로 퍼진다면 새 칫솔이 필요하다.
    • 매일 밤 치실 사용하기. 치실질은 입 안 세균과 음식물을 제거할 뿐 아니라 심장병도 예방한다.
    • 칫솔로 혀 닦기. 아무리 흰 치아를 가졌다 해도 혓바닥이 더럽다면 입냄새가 난다. 이를 닦을 때마다 칫솔로 혓바닥 윗부분을 몇 번 쓸어 내리자. 너무 세게 하면 조직을 다치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 구강청정제로 마무리한다. 20초 동안 입에 머금은 뒤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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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
파트 2 의 5:

헤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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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리를 기르는 중이어도 상한 모발 끝을 다듬기 위해 정기적 관리가 필요하다. 스스로 자르거나, 전문가를 찾아가자. 다음의 스케줄을 따르면 좋다:
    • 짧은 길이를 선호한다면, 2-3주에 한번씩 잘라준다. 목 뒤에 자라난 머리를 자르는 것을 잊지 말자.
    • 머리를 기르는 중이라면, 4-6주에 한번 상한 끝을 자르는 게 좋다. 머리에 덮여서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목 뒤에 자라난 머리카락을 제거하자.
  2.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지만, 모발이 건조하다면 이틀에 한 번 감아도 괜찮다.
    • 건성, 지성 등 자신의 모발 타입에 맞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자.
    • 샴푸와 컨디셔너를 따로 구매하자. 두 가지가 합쳐져 있는 제품은 효과가 덜하다.
    • 미용사의 조언을 구하자. 샴푸나 컨디셔너를 살 때 전문가를 찾아가면, 다른 제품보다 비쌀 수는 있지만 더 질이 좋을 때가 많다.
  3. 반드시 제품을 사용해 머리를 스타일링 할 필요는 없지만, 많은 남성들이 제품을 이용한다. 올바른 제품은 머리를 건강하고 윤기 나게 하고, 모양을 잡기 쉽게 한다. 남성 헤어 스타일링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 세럼 혹은 크림. 모발을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잔머리와 부스스함을 잡아준다.
    • 무스. 모양은 살짝만 잡아주고 볼륨감과 윤기를 더하고 싶다면 헤어 무스를 활용하자. 젖은 머리에 발라주고 말리는 것이 좋다.
    • 포마드, 헤어 왁스 혹은 헤어 클레이. 생머리에 컬을 넣거나 올백 머리와 같이 어려운 모양을 잡아낼 때 좋다. 씻어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살짝만 바르자. 짧거나 중간, 혹은 얇은 머리에 콩 한 알 정도의 양이면 충분하다. 윤기와 수분감이 가득한 연출을 위해서는 포마드를,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에는 헤어 클레이를 사용하자.
    • 젤. 포마드와 달리 젤은 모발을 건조시켜서 더 세게 잡아주는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다. 강한 점성이 필요할 때에는 젖은 머리에 젤을 사용하자.
    • 헤어 글루. 모히칸 헤어스타일처럼 머리를 바짝 세우는 스타일에는 가장 강한 점성의 헤어 글루가 필요하다. 제품이 모발에 남아있지 않도록 사용 후 머리를 꼼꼼히 씻어내자.
    • 미용사의 조언을 구하자. 보기에 별로인 스타일이 무엇인지 물어보자.
  4. 친구들의 조언을 구하자. 머리를 자르러 가면 미용사에게 스타일 조언을 구하고, 빗질을 할지 드라이기를 사용할지도 물어보자. 본인의 외모와 스타일에 맞는 헤어를 찾는 데에는 몇 번의 실험이 필요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 앞 가르마나 옆 가르마를 타 보고, 또 가르마를 없애보자. 마음에 드는 모양을 찾을 때까지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자.
    • 가르마를 타는 대신 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빗어보자. 길이가 짧다면 앞으로 빗어보고, 길다면 뒤로 빗거나 위로 세워보자. 이 또한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면 좋다.
    • 머리가 길다면 하나로 묶거나, 얼굴 앞으로 떨어지게 스타일링 혹은 뒤로 빗어서 윗부분만 묶는 방법이 있다.
  5. 머리가 빠진다면 빠진 부분이 눈에 띄지 않도록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면도기로 미는 것이 좋다. 운동 후 머리를 바로 감지 않으면 탈모가 촉진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샤워할 때마다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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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3
파트 3 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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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다.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꼭 비싼 옷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무슨 옷을 입는가는 본인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준다.

  1. 매일 아침 신경쓰자! 평범한 날에 캐주얼한 옷을 입을 때도, 주변에 굴러다니는 옷을 주워 입지 말자. 하루 일과에 걸맞은 어울리는 옷을 고르자.
  2. 옷을 살 때, 거울만으로 본인이 어떻게 보이는지 전부 파악하기는 힘들다. 사진으로 본 연예인이나 모델에게 어울리는 옷이 본인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 쇼핑을 할 때는 옷을 잘 입고 패션 감각이 있는 친구와 동행하자.
  3. 저렴하고 잘 맞는 옷이 비싸고 잘 맞지 않는 옷보다 훨씬 보기에 좋다!
    • 사기 전 모든 아이템을 입어보고, 친구에서 모든 각도에서 봐달라고 부탁하자. 표기된 사이즈는 전반적인 안내를 해줄 뿐이다.
    • 보편적으로 바지의 밑단이 신발에 닿아야 하고, 긴팔 소매는 손목을 덮어야 하며 셔츠 밑단은 엉덩이에 닿아야 한다. 속옷마저도 잘 맞아야 한다는 사실!
    • 하나를 고르기 전 매번 여러 아이템을 입어보자. 상점에 어울리는 옷이 없다면 다른 곳으로 가자. 적당히 괜찮은 선에서 만족하지 말자.
    • 인터넷 쇼핑은 금물- 입어보지 않은 옷은 잘 맞지 않을 확률이 높다. 입어보지 않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지 판단하기도 어렵다 (사진 속 모델에게는 잘 어울릴지라도!)
    • 몸매를 가리려고 하지 말자. 자신이 너무 뚱뚱하거나 말랐다고 생각하더라도, 큰 옷으로 가리는 것은 상태를 더 악화시킨다. 완전히 달라붙는 옷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늘어지거나 너무 많이 남는 옷은 좋지 않다.
    • 시중에 파는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면 저렴한 재봉사나 재단사를 찾아가자. 엉덩이는 작은데 다리는 길어서 몸에 맞는 청바지를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본인의 사이즈보다 약간 큰 옷을 사서 줄이는 것이 좋다. 보통 세탁소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수선을 해 주기도 한다.
    • 오래된 옷은 버리자. 고등학교 때부터 입은 오래된 티셔츠에 애착이 갈지는 몰라도, 몸에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체형과 옷의 모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기 마련이다. 아직 맞는다고 해도, 2-3 년이 지난 옷은 헐어 보이거나 유행에 뒤떨어진다.
  4. 옷을 입는 기본 룰은 다음과 같다: 밝은 색은 형태를 부각시키고, 어두운 색은 형태를 숨긴다. 예를 들어 어깨에 자신이 있지만 다리에는 자신이 없다면, 어두운 색의 청바지와 밝은 티셔츠를 입어보자.
  5. 어울리는 색은 피부 톤을 향상시키고, 알맞지 않은 색은 피곤해 보이거나 얼굴이 누래 보이게 한다.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고, 다음의 테스트를 이용해보자:
    • 흰색과 미색 중 무엇이 더 어울리는지 알아보자. 완전한 흰색 셔츠를 얼굴에 대 보고, 미색 셔츠를 대 본다. 많은 사람들은 둘 중 하나가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 어울리는 색깔을 찾았다면 그 색깔의 옷을 입자.
    • 검정과 갈색 중 무엇이 어울리는지 알아보자. 흰색만큼 확실하지는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갈색과 검정 둘 중 한가지가 훨씬 더 잘 어울린다. 한가지 색을 결정한 뒤에는 두 색을 섞지 말자- 예를 들어, 갈색 신발과 갈색 벨트를 매고 검정색 바지를 입는 것은 좋지 않다. 신발, 바지, 벨트를 검정이나 갈색 하나로 통일하자.
    • 따뜻한 계열의 색과 차가운 계열의 색 중 선호하는 색을 찾자. 차가운 계열은 보통 파란색, 보라색, 청록색, 푸른빛 빨간색에 바탕을 두고 있고, 따뜻한 색은 노란색, 주황색, 갈색, 노란빛의 빨간색에 바탕을 둔다. 푸른빛 빨강과 노란빛 빨강을 얼굴에 대 보고 어떤 게 더 어울리는지 알아보면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따뜻한 계열과 차가운 계열 색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더 필요하다면 인터넷으로 색상환을 찾아보자).
  6. 몇 년 동안 입을 수 있도록 질이 좋고 유행을 타지 않는 옷을 준비해두자. 단색의 폴로 셔츠, 단색 혹은 체크 무늬 와이셔츠, 짙은 청바지, 그래픽이나 광고가 없는 깨끗한 흰색과 검정 티셔츠, 단색 자켓, 어두운 바지 정장, 어두운 색의 잘 맞는 정장 자켓, 끈으로 묶는 구두, 흰색 운동화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런 아이템들은 언제 어디서나 갖춰 입은 듯한 코디를 할 수 있다.
  7. 청바지나 자켓 같은 옷은 몇번 입은 뒤에 빨래해도 상관없지만, 셔츠, 속옷, 양말 등은 한번 입은 뒤 빨래해야 한다. 아침에 깨끗한 옷을 찾아 헤매는 일이 없도록 정기적인 빨래 일정을 정해놓자.
    • 셔츠나 바지는 살짝 물기가 남아있을 때 건조기에서 빼서 빨래걸이에 널면 주름이 덜하다 (바지는 눕혀 널어도 된다).
    • 빨래가 완전히 마르지 전에 다림질을 해도 좋다. 청바지조차도 다림질을 하고 나면 더 보기 좋아진다.
    • 속옷을 제외한 옷들은 구겨지지 않게 깔끔하게 접거나 걸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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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4
파트 4 의 5:

매력적인 존재감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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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관없어 보일지 몰라도 똑바로 서 있는 자세는 자신감과 확신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이 매력을 느끼게끔 한다. 올바른 자세는 키를 커 보이게 하기도 한다. 어깨를 똑바로 하고, 척추를 곧게 펴고, 골반 위치가 발 바로 위에 나란히 맞도록 한다. 발을 끌거나 이리저리 움직이지 말고 자신있게 걷자. 땅을 쳐다보지 않도록 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위는 수줍거나 긴장된 인상을 줄 수 있다.
  2. 진정정 있는 미소는 사람을 바로 이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자주 웃는 것을 연습하고, 언제나 쉽게 웃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노력하자.
    • 유머 감각을 가지자. 인생의 엉뚱한 부분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찾고, 남들과 함께 나누자. 신체 부위, 성행위 또는 남을 깎아내리는 것에 관한 농담은 피하자.
  3. 누군가와 이야기 할 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눈을 바라봄으로써 상대의 말에 집중하고 흥미를 느끼고 있음을 전달하자.
    • 눈을 마주치며 이성의 관심을 끌자. 옆에 앉아 있거나 방 건너편에 있는 남자 혹은 여자에게 눈이 마주칠 때까지 눈길을 보낸다. 눈이 마주치면 1초 정도 쳐다보며 미소를 지은 뒤 다른 곳을 본다.
  4. 남들을 배려하는데 있어서 꼭 딱딱한 격식만 차릴 필요는 없다. 존댓말을 사용하고, “감사합니다,” “실례합니다,” 등의 말을 자주 하고,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자.
    • 타인을 존중하자. 타인의 믿음을 깎아내리지 말고, 불필요하게 무례한 말은 삼가자. 누군가가 싸움을 건다면, 차분하게 자리를 피하자. 그 사람과 같은 급으로 내려가지 말자.
    • 공공 장소에서 욕을 하거나 투박한 표현을 삼가자. 친구들이나 가족과 있을 때 자유 분방하게 행동할 수는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이러한 행동은 피하자.
  5.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준다. 상대의 안부를 물어보고 자연스럽게 다른 대화 주제로 이끌어 나가도록 하자. 여러 가지 답이 나올 수 있는 질문을 하자. (예를 들어, “주말에 계획 있으신가요?” 라는 질문에는 “예” “아니오” 로 대답할 수 있지만, “주말에 뭐 하실 계획인가요?” 라고 질문하면 여러 가지의 답이 나올 수 있다). 정치나 종교 같은 논쟁적인 주제는 피하도록 한다.
    • 대화의 기술을 키우기 위해, 버스 정류장이나 마트 줄을 서 있을 때 옆사람에게 말을 걸어보자. 상대로부터 몇 마디의 대화와 진정만 미소를 끌어낼 수 있다면 성공이다.
  6. 말을 할 때 너무 빨리 하거나 얼버무리지 말자. 너무 많은 비속어를 사용해도 여성들은 매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고, 입을 열기 전에 충분히 할 말을 생각하고 한다면 부끄러운 상황도 훨씬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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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5
파트 5 의 5:

몸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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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한 식습관은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지만, 입냄새와 체취 제거에도 영향을 미친다. 식습관에 관한 다음의 지침을 알아보자:
    • 설탕이 많은 음식과 불량 식품은 피부를 망가뜨리고 우리를 더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 가끔씩 먹는 것은 괜찮지만 매일 먹는 습관은 버리자. 탄산음료, 맥주, 초콜릿, 감자칩 등의 불량 식품은 적당량을 일주일에 한번씩만 먹도록 하자.
    •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자. 수없이 들은 얘기일지라도, 풍부한 과일과 야채는 건강한 식단에 있어 필수다. 사과, 오렌지, 배 등의 신선한 과일을 간식으로 먹고, 점심과 저녁에 각각 최소 한 가지의 채소를 먹도록 노력하자.
    • 음식 손질법을 배우자. 계란 삶기, 샌드위치와 샐러드 만들기, 햄버거 패티와 스테이크 굽기, 냉동 야채 데우기, 밥과 파스타 조리하기 등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돈도 아끼고 건강해지며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2. 지속적인 운동은 몸매 가꾸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기분을 좋아지게 하며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적절한 계획을 짠 뒤 꾸준히 하자. 다음의 운동은 시작하기에 좋다:
    • 이틀에 한 번 기본적인 스트레칭,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등을 하자. 일정한 횟수를 반복한 뒤, 근육이 단련 될수록 점차 횟수를 늘린다면 효과를 볼 것이다.
    • 다양한 웨이트 트레이닝 계획을 세우자.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되, 너무 무리하지 말고 근육이 쉬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 하루도 쉬지 않고 운동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그렇지만 너무 근육이 많이 생길까 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잡지에 나오는 보디빌더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곧 직업인 사람들이므로, 우리와는 다르다.
      • 주요 코어 운동은 벤치 프레스, 스쿼트, 오버헤드 프레스, 데드 리프트이다. 웨이트를 들고 하는 턱걸이와 철봉 운동도 추가로 하면 좋다. 가슴 운동을 원한다면 인클라인 프레스를 시도해보자. 더 폭발적인 운동으로는 파워 클린, 푸쉬 프레스 등이 있다. 이것으로 부족하다면 바 스내치, 저크, 프론트 스쿼트 행 클린 혹은 덤벨 운동을 하자. 헬스 클럽 회원이라면 바를 이용한 운동을 주로 하고 랫 풀 다운 같이 기계를 이용한 운동으로 보강하자.
    • 걷기, 조깅하기, 자전거, 30분 혹은 1.5-3km 뛰기. 학교나 직장에 이와 같은 이동 수단을 사용하면 배, 다리, 등에 좋은 운동이 된다. 또, 신체를 유연하게 하고 목적 의식이 생긴다.
    • 아침 운동을 시도해보자. 끝나고 샤워만 꼭 한다면 하루종일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낮에 운동을 해서 땀이 났을 경우 땀이 충분히 난 뒤 샤워를 통해 모두 씻어내면 냄새를 방지할 수 있다.
  3. 어떤 여성들은 똑똑한 남성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받자. 매일 책과 신문을 읽어서 시사에 능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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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를 풀자. 코를 훌쩍거리거나 콧물이 흘러 내리는 것은 보기 좋지 않다.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며 사용하자.
  • 8시간 숙면을 취하자!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도 생기 있어지고 눈가 붓기나 다크 서클이 줄어든다. 또, 면역력이 향상돼서 잘 아프지 않게 된다.
  • 여드름 몇 개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대부분의 여드름은 피부에 자극을 주거나 염증이 생기지 않는 한 며칠 있으면 사라진다.
  • 너무 갑작스럽게 옷 스타일을 바꾸면 허세로 보일 수 있다. 한달 정도에 걸쳐 서서히 스타일을 바꾸고, 그에 맞는 태도와 친구들을 사귀자.
  • 길을 걷다가 바닥에 침을 뱉지 말자.
  • 코나 귀가 커서 고민이라면, 머리를 길러보자.
  •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보지 말자! 이는 눈 깜박이는 횟수를 줄여서 눈을 건조하게 하고 다크 서클을 생기게 한다. 가만히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은 체중 증가나 안 좋은 버릇 (건강한 음식 덜 먹기, 운동 덜하기 등) 의 원인이 된다.
  •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자. 어떤 모자나 시계가 어울리는지, 가을에는 조끼를 시도해 봐도 좋다. 악세사리를 사용하되 보기 좋고 기능성이 있는 것으로 고르자. 여름에 햇빛을 가려주는 챙이 큰 모자나 겨울에 유용한 오버코트 등도 좋다. 요즘 유행하는 스웨이드 부츠도 기능성이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 자신감은 매우 매력적이다!
  • 긍정적인 태도를 갖자. 긍정적인 생각은 기분을 좋게 해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든다. 부정적인 사람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 데오도란트를 뿌릴 때는 펌프를 세고 빠르게 눌러서 세 번 뿌린다. 너무 오래 누르고 있으면 향이 지나치게 세질 수 있다..
  • 의자를 뒤로 젖혀 앉지 말자. 허리를 펴고 당당한 자세로 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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