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맘에 드는 사람을 항상 찾을 수 있지만, 채팅하는 건 부담스럽다. 이상한 말을 하거나 할 말이 없어질까 걱정된다. 너무 걱정하지 말자. 온라인에서 맘에 드는 사람을 유혹하는 건 즐거워야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일이여야 한다. 유혹 기술에 맞게 잘 해본다면, 상대방이 미소짓고, 웃게 만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을 실제로 만나고 싶어하도록 만들 수 있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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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상대가 온라인에 들어오자마 채팅하지 않기. 짝사랑 상대가 온라인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하겠지만, 대화를 빨리 시작해야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그 상대가 들어오는 순간을 기다리지 않은 것처럼 보여야 한다.
- 짝사랑 상대가 들어올때 한 번에 잠깐 머문다면, 최소 10-15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면 상대가 느끼기에 당신이 대화를 하고 싶어하면서도 다른 할 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너무 붙어있지 않고 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것이다.
-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말자. 그러면 관심이 없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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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편한 느낌으로 말 걸기. 처음 인사를 하게 되면, 대화시작을 잘해서 상대방이 당신과 더 이야기하고 싶게 만들 수 있다. 아무렇지 않게, 편하게 하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편해서는 안된다.
- "잘 있어?" 아니면 "뭐해?" 라고 말하는 것도 아주 좋다. 너무 생각하고 말해서 짝사랑 상대를 놀라게 하지 말자.
- 일어났던 재밌는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할 수도 있다. 전에 얘기했던 거라던지, 뉴스에서 들었던 이야기도 좋다. 다시 말하지만, 간략히 말하고 너무 신경써서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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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녕" 이라고 말하는 사람 되지 않기. 관계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은 중요하다. 항상 문자를 먼저 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중에 짝사랑 상대가 당신과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들 수 있기 때문이다.
- 상대가 그냥 부끄러움이 많고 연락이 먼저 오는걸 좋아하는 경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만일 이 경우라면 당신은 관계에 진전을 원하는데 상대방은 여전히 당신히 모든 걸 하길 원한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쉽게 싫증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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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상대를 가볍게 놀리기. 서로를 조금 알고 난 다음 장난스럽게 놀리는 건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의 특이한 점들도 받아들이며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는 다는 걸 보여줄 수 있다. 다음 방법을 참고해서 장난을 쳐보자:
- 그가 특정 취미, 밴드, 활동을 정말 좋아한다면 이를 가지고 놀려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타를 너무 좋아하는 경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오늘은 여자친구랑 얼마나 놀았어?"
- 라이벌인 운동 팀을 좋아한다면, 너무 화를 돋구지는 말고, 그나 그가 좋아하는 팀이 질거라고 놀릴 수 있다.
- 너무 심하게 놀리지 말자. 장난으로 놀리는 것과 모욕 하는 건 엄연히 다르고, 인터넷에서는 이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 당신도 놀림을 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 그가 당신의 약점을 가지고도 놀릴만큼 당신이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에 놀라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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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발휘하기. 짝사랑 상대는 당신의 빠른 재치와 유머 감각을 인상깊게 생각할 것이다. 온라인에서 번뜩이는 재치를 발휘하기란 어려울 수 있지만, 재치를 보여줄 수 있다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다음과 같은 재치를 발휘해 상대방을 놀라게해보자.:
- 빠르게 하기. 상대가 똑똑한 이야기를 한다면 이에 빨리 대답해서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라.
- 똑똑하게 하기. 상대가 알고 있는 주제에 대한 농담을 해서 당신이 평소에 많이 읽고 세상 일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비꼬기. 약간 비꼬는 것으로 재치를 보여줄 수 있다. 생물학 수업이 어렵다면, 개구리 해부하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대해 마구 이야기하는 척을 할 수 있다. 알맞은 어조로 한다면 짝사랑 상대가 매력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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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 말하기. 상대와 계속 있고 싶다면,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주제를 찾아야 한다. 서로가 모두 흥미로울 수 있는 주제를 찾는다. 다음을 참고해보자:
- 뉴스에 흥미로운 특정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 주제를 꺼낼 수 있다. 특히 "이제 막" 일어난 경우라면 말이다. 다음처럼 말할 수 있다 " .... 얘기 들었어?" 총기 소지와 같은 논쟁이 많은 주제는 고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상대방을 알기도 전에 언쟁을 시작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 평소와는 다른 일이 있었다면, 짝사랑 상대에게 얘기한다. 연예인을 우연히 만났거나, 길에서 이상한 걸 봤다거나, 놀라운 소식이 있다면, 얘기해볼 만 하다.
- 그 날에 일어난 모든 일을 상대에게 얘기하는 것만큼 지루한 일은 없다. 당신이 비밀 요원이나 슈퍼히어로가 아닌 이상, 평범한 일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세계에게 가장 흥미로운 주제인 것 마냥 아침으로 뭘 먹었는지에 대해 얘기하면서 나르시스트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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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찾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관계로 발전시키고 싶다면, 쿵짝이 잘 맞는 것 만큼 공통 관심사도 끈끈한 관계에서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자. 서로에 대한 당신의 열정만 나누는 것보다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면 사랑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다.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수 있다:
- 음악은 두 사람을 끈끈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대화를 해보자. 만일 상대방의 '내가 자주 듣는 음악'을 확인할 수 있다면, 어떤 노래를 듣는지 보고 "오! 이 밴드 진짜 좋아!" 라며 말할 수 있다. 그 밴드의 콘서트가 있다면 당신과 짝사랑 상대가 같이 가게될 수도 있다.
- 야외를 좋아함. 둘 다 등산, 자전거 타기, 캠핑을 좋아한다면, 이도 서로가 끈끈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모든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좋아하진 않는데, 만일 당신이 관심사를 공유한다면 상대방이 존중할 것이다. 심지어 등산에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볼 수도 있다.
- 문학을 좋아함. 둘 다 좋은 책을 좋아한다면, 얘기할 거리가 많아진다. 좋은 책을 추천해주거나 그가 말했던 책을 읽어서 놀랍게 해줄 수도 있다. 대화가 잘 된다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 아, 저번에 추천했던 책 진짜 좋았어. 언제 한번 커피 먹으면서 얘기할래?"
- 좋은 영화를 좋아함. 둘 다 영화를 좋아한다면 말할 거리가 많다. 자연스럽게 보고싶은 신작을 언급할 수도 있고, 상대가 같이 보러가자고 할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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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밖에서도 나의 생활이 있다는 것 보여주기. 컴퓨터 밖의 내 생활을 상대방이 보고싶게 만든다. 친구나 가족, 그리고 물론 흥미도 언급하면서, 채팅은 그저 당신이라는 재미있는 사람의 아주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신의 인생이 채팅 화면보다는 더 큰 세상이라는 것을 다음처럼 보여줄 수 있다:
- 지루하지 않게 좋아하는 취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자전거 타러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짝사랑 상대에게 이야기 한다. 취미 활동 때문에 언제까지만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 가장 좋아하는 친구들에 대해 언급하고, 친구들과 저녁이나 콘서트, 아니면 다른 곳을 가야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만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이렇게 하면 재미있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고 상대방도 따라가고 싶어할 수도 있다.
- 공부나 학교에서 배우는 특정 과목을 좋아한다면, 그렇다고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공부벌레 처럼 보이지 않고도, 시나 물리학과 같은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흥미로운 사람들은 관심사가 있지만, 지루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지루해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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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게 상대방 칭찬하기. 상대방의 어떤 부분이 좋은지 말할 방법을 찾는다. 이렇게 하면, 무엇이 상대방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드지 주의깊게 본다는 것과 당신이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참고하자:
- 자연스럽게 하기. 다음처럼 말한다. " 너 진짜 똑똑하다, 몰랐는데 " 아니면 " 신기하네, 이렇게는 생각 못했는데!". 그러면 아양떠는 것 없이 짝사랑 상대의 통찰력을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 상대방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찾기. 상대가 마라톤 달리기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말한다 " 마라톤 달리기라니 대단하다."
- 상대방의 성과 칭찬하기. 간단하게 다음처럼 말한다. " 시를 출판하다니 대단하다. 진짜 힘들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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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조언 따르기. 짝사랑 상대에게 당신이 정말 듣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이렇게 하면 당신이 상대방의 의견을 높이 여기고, 컴퓨터가 아닌 세상에서도 상대방을 생각한다는 걸 보여준다.다음과 같이 해본다:
- 상대방이 앨범을 추천했다면 듣는다. 그러면 말할 거리가 생긴다.
- 상대방이 특정 핸드폰, 신발, 등을 추천했고, 상대방의 조언이 괜찮다면 따른다. 그 다음 조언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다.
- 하지만, 짝사랑 상대가 말한게 무엇이든지 하려고 서두르지 않는다. 영화를 추천해줬다면, 바로 보지 말고 다음날에 말한다. 1-2 주 정도 기다렸다가 " 있지, 추천해준 영화 봤어, 최고더라." 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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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인생에 관심 표현하기. 당신이 흥미로운 사람을 보여줄 뿐 아니라, 상대방을 사람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줘야 한다. 당신에 대한 이야기, 공통 관심사, 상대방 이야기 사이에서 균형을 맞춘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 이번 한 주간 어땠냐고 물어보기. 물어보면 요즘 상대방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상대가 콘서트, 테니스 경기, 레스토랑을 갔다고 말하면 어땠는지 물어보기.
- 특정 주제에 대한 상대 의견 물어보기. 이렇게 하면 당신이 짝사랑 상대가 하는 말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 캐지 말자. 관심사, 친구, 심지어 가족까지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지만, 너무 많은 질문을 해서 너무 개인적인 부분까지 건드리거나 인터뷰 하는 것처럼 되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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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지 물어보기. 모든게 수월하고 시간이 됐다는 생각이 들면, 인터넷을 넘어 관계로 발전시키는데 상대방을 초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짝사랑 상대를 알고나면, 편하게 할 수 있고 별일 아닌 것처럼 할 수 있다. 다음처럼 해보자:
- 짝사랑 상대에게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보자. 별일 없다고 하면 편하게 만나자고 물어본다. 이렇게 말한다. " 좋네, 나도 없어. 점심 먹을래?"
- 짝사랑 상대가 좋아하는 밴드나 개그맨 공연이 있다면 함께 가고 싶은지 물어본다.
- 파티를 열거나 다수의 친구들과 놀 계획이라면, 짝사랑 상대도 초대한다. 부담없이 같이 놀면서, 진짜 데이트를 하기 전에 서로에 대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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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상대과 너무 말하고 싶어하지 않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면, 짝사랑 상대와 대화하는 걸 좋아하지만, 당신의 인생이 상대방 주위를 맴도는 것만은 아닌 것이라는 걸 보여줘야한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보여줄 수 있다.
- 온라인일 때마다 상대방에게 얘기하지 않는다. 접속한 다음 두번째나 세번째에 이야기 한다. 이렇게 하면 대화하려고 온라인인 것만은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 상대방이 말하는 것에 너무 빨리 대답하지 않는다. 질문을 받자마자 대답하면 너무 대화를 신경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바로 대답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당신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거나, 다른 할일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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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채팅명을 만들어서 짝사랑 상대가 당신이 온라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뭐하는지 보기. 그러면 짝사랑 상대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알 수 있고, 서로 대화하며 편해질 수 있다.
- 짝사랑 상대가 당신이 온라인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할 때, 상대도 온라인인 경우가 많이 없다면, 그도 당신과 같은 이유로 온라인 상태일 수도 있다. 당신에게 계속해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것이다.
- 짝사랑 상대가 항상 온라인이라면, 그 상대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얘기한다는 의미이다. 채팅이 생활의 전부일 수 있다.
- 상대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난뒤 비밀 채팅명으로 로그인한다. 상대가 바로 로그아웃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하고만 얘기하려고 로그인한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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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때 너무 흥분하지 않기. 짝사랑 상대와 같이 얘기하며 그를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건 좋지만, 과하면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은 자제하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는 "ㅎㅎㅎ" 사용 최소화 하기--웃기려고 너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 과한 이모티콘 사용 자제하기. 상대방을 짜증나게 만들 수 있고, 미성숙해 보인다.
- 짝사랑 상대가 바로 답하지 않을때 바로 다른 질문을 하거나, "어디 갔어??" 와 같이 말하지 않는다. 하루종일 짝사랑 상대의 대답만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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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 때 끄기. 적당히 해서 상대방이 더 원하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다. 너무 빨리 끄면 안되지만, 여전히 재밌을 때 그만해야 한다. 다음처럼 하면 된다.
- 마무리할 수 있는 재밌는 이야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이제 가봐야 한다고 한다. 한 두마디 더하고 인사를 한다. 그러면 상대방이 당신과 더 말하고 싶어 지고, 서로 한 시간 동안 얘기해서 할말이 없어 졌을때 생길 수 있는 어색한 오랜 침묵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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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야 하는 믿을 만한 이유 대기.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면, 나가야되는 이유가 명백히 보여서는 안되고, 상대가 생각하기에 흥미롭고 신비로운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해보자:
- 다음과 같이 편하게 말한다. "난 나갈게" 그러면 짝사랑 상대가 어디로 가는지 누구랑 가는지 궁금해진다. 의문을 남긴다. 이뿐만 아니라 당신이 친구가 많고 사람들을 활발히 만나는 사람으로 들릴 것이다.
- 나가야할 이유가 없다고 해도 그렇게 말하진 말자. 다음 처럼 말하지 않는다. " 이제 그만 채팅 해야겠어" 아니면 " 화분에 물 주러 가야돼 " 이렇게 말하면 당신의 생활이 지루하게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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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걸 보여주기. 너무 명백히 보여주지는 않아도, 채팅하는게 즐거웠고 다시 또 얘기하고 싶어한다는 걸 상대가 알게 한다. 다음과 같이 말하면 된다.
- "즐거웠어" 또는 "..에 대해서 충고해준거 고마워" 과하게 말하지 말고 대화가 즐거웠다는 것을 알도록 말한다.
- "또 이야기 하자" 이렇게 말하면 또 대화하고 싶다는걸 보여줄 수 있지만, 상대가 온라인이 될때까지 몇시간 동안 기다리진 말자.
- 이상하게 굴지 않는다. 다음 처럼 얘기하는 건 피하자. "내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였어" 아니면 "언제 또 들어올거야???같이 얘기 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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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얘기할때 마음을 느긋하게 먹는다. 바로 답장하지 말자. 너무 그것만 신경쓰는 것 같아보일 수 있다.
- 상대방이 바로 답장하지 않는다면, 또 물어보지 않는다. 잠깐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있을 수도 있다.
- 매일 이야기 하지 않는다. 결국 얘기할 거리가 없어질 수 있고, 채팅 이외에 생활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답게 행동하는 것이다. 너무 애쓰지 말자.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지도 말아라. 결국에 진짜가 아닌 모습의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 매초 마다 질문하지 말자. 집착 하는 것처럼 보인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무례하게 굴지 않는 것이다. 이는 안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말 것이다.
- 상대가 가장 좋아하는 칭찬을 하되, 너무 과하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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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온라인에서 한 번 만난 사람과 실제로 만난다면, 공원이나 커피샵같은 공공장소에서 만나야 한다. 이렇게 해야 상대가 이상한 사람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다. 상대방 아파트나 뭔가 잘못된 경우 바로 도움을 구하지 못하는 장소에서 만나지 말라.
- 인터넷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짝사랑 상대가 있다면, 위 팁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일 온라인으로만 아는 사람인데 마음이 생겼다면, 당신의 핸드폰 번호나 주소같은 개인정보를 밝히기 전에 상대가 자신이 설명하는 사람이 진짜 맞는지 확인한다.
- 온라인에서 만난 짝사랑 상대와 사랑에 빠졌는데 실제로 만나면 실망할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는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진짜 별로인 사람일 수 있다-- 항상 그렇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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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
- 인스타그램 계정
- 컴퓨터나 핸드폰
- 짝사랑 상대의 인스타그램
-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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