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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는 상쾌하면서도 여름의 열기를 날려보낼 수 있는 인기 있는 음료이다. 따뜻한 차 대신에 아이스티를 만들거나 친구들을 위해 아이스티 파티를 하는 경우 아이스티는 언제나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다. 굉장한 준비 단계가 필요하지 않으니 어떻게 나만의 상쾌한 아이스티를 만드는지 아래 단계들을 통해 살펴보자.
- 준비 시간: 5분
- 조리 시간: 2-3시간(우리는 시간: 5분)
- 총 소요 시간: 2-3시간
재료
간단한 아이스티
- 3-4 홍차 티백
- 설탕
- 얼음
- 물
- 민트 (기호에 따라)
- 3-4개 홍차 티백
- 말린 과일 1컵
- 설탕
- 설탕 시럽 1/2 컵
- 레몬 주스 1/2컵
- 얼음
- 물
- 민트 잔가지들
- 3-4개 홍차 티백
- 설탕
- 얼음
- 물
- 민트 잔가지들
- 딸기 퓨레 900g
- 딸기 2개
- 전차 4 티스푼
- 설탕
- 얼음
- 물
- 민트 잔가지들
- 꿀
- 레몬주스
- 바닐라 아이스크림 1스푼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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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두컵(480 ml)을 끓인다. 작은 팬이나 냄비에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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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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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홍차 티백을 3개에서 5개 정도 넣어본다. 실론이나 기문홍차는 가만히 두어도 탁해지지 않아서 적격이다. 혹은 아이스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차를 선택하여도 좋다. -
티백을 따뜻한 물에 5분간 넣어둔다. 이보다 더 오래두면 차가 쓴맛을 낼 수 있다. 5분 이하로 넣게되면 차의 맛이 약해진다. 아주 강하게 우려진 차이기 때문에 다음 단계에서 물과 희석된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티백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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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주전자에 차를 따라본다. 5분에서 10분 정도 차가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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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2컵 (480 ml)을 차에 붓는다. 물이 차를 희석해주고 강한 맛이 덜해지도록 도와준다.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물과 차를 잘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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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된 차와 물을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한다. 약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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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기. 차를 긴 유리잔에 얼음과 함께 담아보자. 레몬을 잘라 차에 넣고 민트로 마무리한다. 설탕을 더하고 싶다면 티스푼 절반 정도의 설탕을 넣고 잘 젓다가 모자라면 더 추가하도록 한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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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를 진하게 우린다. 간단한 아이스티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했던 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물 2컵을 끓여서 티백 3-5개를 5분동안 우리고, 찬물을 2컵 더 차에 붓고 설탕이나 레몬을 추가한다. 이 혼합물을 주전자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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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담아 시원하게 한다. 차를 냉장고에 2-3시간 정도 놓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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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시럽 1/2컵을 넣는다. 잘 섞이도록 젓는다. 단맛을 좋아한다면 시럽을 더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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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 1컵을 준비한다. 복숭아, 파인애플, 딸기, 라즈베리, 사과를 네모 모양으로 잘라서 1컵 준비한다. 그 위에 레몬즙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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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차 혼합물에 넣는다. 과일이 홍자와 잘 섞여서 주전자 위에 골고루 뜰 수 있도록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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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기. 차를 얼음이 담긴 유리컵에 담고 민트 잔가지로 마무리한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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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L의 따뜻한 홍차를 자기나 유리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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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설탕 1/3컵을 차에 넣는다. 설탕이 분해되도록 잘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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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을 1/2컵 짠다. 더 단맛이나 레몬맛을 선호한다면 그에 알맞게 설탕이나 레몬즙을 추가한다. 그리고 차를 시원한 곳에 놓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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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퓨레900g을 준비한다. 딸기 씨를 제거하기 위해서 아주 가는 체에 퓨레를 내린다. 나무 숫가락 뒷면으로 잘 눌러서 체에 걸러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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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시원해지면 퓨레를 차 혼합물에 넣고 잘 섞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차를 핏쳐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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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냉장고에 차를 넣어둔다. 차가 30분 혹은 그 이상 지나 시원해지면서 잘 섞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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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셔본다. 얼음이 들어있는 유리잔에 차를 담아보자. 딸기를 통채 혹은 슬라이스하여 유리잔에 장식처럼 올려보자.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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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티 만들기. 이 차는 단 것을 좋아하고 외부 활동을 많이 했던 미국 남부에서 주로 마셨던 차이다. 설탕은 차가 차면 완전히 용해되지 않는다. 스위트티를 만들기 위해서 간단한 홍차 만드는 방법을 따라하되 시럽 1컵을 완성된 티에 물 2컵을 부을 때마다 추가해주면 된다. 이래도 차가 달지 않다면 더 많은 설탕을 더해준다.
- 이 차는 민트가 더해졌을 때 맛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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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아이스티 만들기. 시트러스맛이 나는 이 차를 만들기 위해서 일반적인 홍차 만드는 방법이 소개해준 것처럼 2컵의 물을 끓이고, 5분동안 3-5개의 티백을 우려낸 후 2컵의 물을 더해준다. 레몬을 1/2컵만큼 짜낸 후 차 혼합물이 식으면 레몬주스를 더해주고 잘 섞는다. 레몬 맛이 덜하다고 느껴지면 레몬을 더 더해본다. 이 차는 설탕과 얼음, 그리고 민트 잔가지와 함께 마시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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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이스티 만들기. 일반 홍차를 2컵 우려낸다. 차가 식으면 1컵의 찬 물을 더해준다; 몇개의 얼음을 넣어주어도 괜찮다. 바닐라 추출 에센스를 2티스푼을 넣는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해서 차를 즐긴다.광고
팁
- 레몬 잎을 약간 다져서 차가 식을 때 넣으면 약한 민트 향의 차를 즐길 수 있다.
- 차가 시원해진 후 차의 맛을 더 달게하기 위해서 아가베 넥타를 이용해본다. 아가베는 설탕이나 꿀과 달리 찬물에서도 용해가 잘 된다.
- 코르크화된 와인에서 일어나는 곰팡이 반응이 차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차에서 냄새가 나거나 퀴퀴한 맛, 곰팡이와 같은 맛이 난다면 차가 오염된 것이니 버리도록 한다.
- 밖의 온도가 30도 이상인가? 뚜껑이 있는 큰 메이슨자에 물을 채워서 티백을 넣는다. 메이슨자의 뚜껑을 덮고 햇볕에 놓아둔다. 3시간 정도가 지나면 얼음과 함께 마셔본다.
- 아이스티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평소 따뜻한 차를 우릴 때보다 50% 더 진하게 우리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얼음이 녹아도 맛이 너무 밋밋해지지 않는다.
- 많은 식당에서 하는 것처럼 차를 절대 커피메이커로 우려내지 않는다. 맛의 차이가 분명히 있고, 홈메이드 차가 훨씬 맛이 좋다!
- 더 빨리 차게 만들기 위해서 한두시간 동안 차 혼합물을 냉동실에 넣어두어도 된다.
- 레몬 아이스티를 만들기 위해서 레몬을 짜내어 추가해본다.
- 레몬이 없다면 레몬머틀 잎을 더해준다.
- 기호에 따라서 생강을 더해 맛을 낼 수도 있다.
- 너무 차를 달게 만들면 스위트티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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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설탕을 많이 넣으면 맛이 오히려 좋지 않으니 설탕은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너무 많은 것을 추가하면 좋지 않다. 모자라는 것이 넘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기억하자.
- 뜨거운 물에 티백을 5분 이상 놓아두지 않는다.
- 차의 입체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티는 탁해보일 수 있다. 그렇더라도 맛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탁하게 보이는 차의 모습이 싫다면 약간의 끓는 물을 더해보자. 차이가 더 맑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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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
- 작은 냄비
- 2 L 수용이 가능한 적당한 용기(손잡이 달린 주전자, 핏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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