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다운로드 PDF 다운로드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게 누군가에겐 매우 어려운일 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살면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거나 직장을 잃었을 때처럼 새로운 환경을 통제 할 줄 알아야 자신의 삶을 바로잡을 수 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방법을 잘 따라 해 본다.

파트 1
파트 1 의 3:

이혼이나 이별을 했을 때

PDF 다운로드
  1. 이혼 과정이 너무 길고 힘들어서 지쳐 있거나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을 때 과거에만 집중한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과거에 집착을 하면 현재를 즐길 수가 없다. 과거를 아예 지워 버리는 건 무책임 할 수 있지만 내 마음이 다시 회복되어서 지나간 일을 덤덤히 마주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가족과 친구에게 의지한다. 친구들을 잘 활용한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영화를 보며 수다를 떨거나 캠핑장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 무엇을 하던지 친구들과 함께 하면 자신의 인생에 그 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 그 사람을 생각나게 하는 물건을 모두 치운다. 사진을 다 태워 버리지는 않더라도 보이지 않는 곳에 잘 보관한다. 그 사람의 존재를 아예 없애는 게 목적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어느 정도 회복되고 마주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본다.
    • 잠시 떠나도 좋다. 예전에 대한 기억이 한 곳에 머물러 있다면 잠깐 휴가를 떠나는 것도 고려해 보자. 평소에 가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 본다. 멀리 유럽도 좋고 가깝지만 아주 색다른 분위기가 있는 곳으로 떠난다. 나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한다. 새로운 곳에 가면 잠시나마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안 날수도 있고 아이처럼 호기심이 생겨 이곳 저곳 둘러보게 된다. 최대한 한달 정도 후엔 집에 돌아가도록 하자.
  2. 언젠가는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 좋은 관계를 맺어 가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습관이나 성격 또는 남을 대할 때 나의 자세를 바꿔야 할 수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좋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은 대부분 변화가 필요할 땐 자기 스스로를 변화시킨다.
    • 상담사나 관계 전문가를 찾아간다. 전문가는 어떻게 하면 관계를 더 좋게 만드는지 나쁘게 만드는지 잘 안다. 상담을 해보면 예전의 관계가 왜 잘못 되었는지 알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헤어진 사람에게 편지나 이메일을 쓴다. 대립적이거나 그 사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뭐가 잘못됐었는지 깨닫는 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싶어서 나를 잘 아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한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나의 어떤 점이 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주었고 어떻게 하면 좋았을지 그 사람에게 물어 본다. 악감정이 있거나 나에게 상처를 주는 것처럼 들리더라도 그 사람의 얘기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진심을 담은 편지 한 통이 그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냥 가깝게 지내는 사이가 될지라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길의 시작이다.
    • 나 자신과 그 사람을 용서한다. 많이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면 수많은 감정이 생길 수 있지만 그 사람만 원망하지 않는다. 관계가 지속될 수 없었을 땐 두 사람 모두에게 이유가 있다. 죄책감이나 원망을 속으로 삭히기 보다는 마음에서 내려놓는다. 원망을 하면 자신만 억울해 지고 관계를 위해 노력을 했다면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지나간 안 좋은 감정은 다 내려놓고 다음에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면 최선을 다해 나의 믿음과 신뢰를 준다.
  3. 헤어진 뒤 다시 누군가를 사귄다는 건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과 비슷하다. 다음 사람이나 직장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되면 사람들은 혹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어이없는 추측을 한다.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건 괜찮지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어려워 질 수 있다.
    •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한다. 친구들은 나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나와 어울리는 사람 또한 잘 찾을 수 있다. 친구들에게 부탁을 하는 게 좋은 이유는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친구가 되기 쉽기 때문에 친구의 친구 또한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졌을 확률이 높다. 두 사람이 정말로 잘 맞을지는 친구도 모르기 때문에 혹시 소개 받은 사람과 잘 안될 경우 친구를 원망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거에 대해 기대를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긴다.
    • 인터넷 데이팅 사이트를 이용한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인터넷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실제로 만나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닐 때 서로 난감한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에 도전해보고 싶을 땐 대신 최대한 솔직하게 나를 소개해야 한다. 최대한 실제 모습과 비슷하거나 조금 나은 사진을 올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확실하게 밝힌다. 프로필 상과 너무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나 또한 거짓으로 꾸미지 않아야 한다.
    • 솔직하게만 얘기한다면 가볍게 만나도 괜찮다. 깊은 연인 관계를 정리한 지 얼마 안됐을 땐 또다시 누군가와 깊은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싶지 않을 수 있다. 가볍게 만나는 사이도 좋다. 다만 상대방도 알고 있어야 한다. 지난 과거에 대해 바로 얘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관계가 더 발전하기 전에 내 의사를 확실히 표현한다. 이렇게 정리를 해야 양쪽 모두에게 좋다.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쉽고 상대방 또한 나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다.
    광고
파트 2
파트 2 의 3:

사별 했을 때

PDF 다운로드
  1.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는다는 건 매우 슬픈 일이다.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기 보단 죽음을 받아들이고 살아 있음을 당연시 여기지 않는다. 애도하는 것은 죽은 사람에 대해 예의다.
    •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종교적 가르침을 통해 위로 받는다. 내가 믿는 종교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지 찾아보면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종교적인 단체에 속해 있다면 그들과 같이 기도하고 예배를 드린다. 필요할 땐 그들에게 의지를 한다. 같은 종교를 믿는 좋은 점 중에 하나이다.
    • 울고 싶은 만큼 운다. 다른 사람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할 필요 없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한다. 슬플 땐 운다. 울고 나면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된다 [1] . 누군가 함께 울어 줄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혼자 남겨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을 이해해 줄 사람도 많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도 많다.
    • 장례식과 같은 의식은 중요하다. 어떤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추모하든 중요한 장례의식중 하나는 받아들이는 것이다. 장례를 치르기 전까지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못했어도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2] . 장례식은 고인을 추모하고 우리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첫 번째 단계이다.
  2.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원망이나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받아들이고 나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 질 수 있다. 여기서 받아들인다는 것은 나의 능력은 한계가 있고 내가 얼마나 그 사람을 사랑했더라도 내 삶이 고인에게 얽매일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것이다.
    • 일기를 쓴다. 하루에 15분 정도 (15분 이상은 역효과를 낼 수 있다) [3] 내 기분이 어떤지,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바뀔지 등에 대해 일기를 써 본다. 내 생각을 적는 게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내 감정을 기록하기에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나중에 되돌아 봤을 때 내 감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명상이나 기도를 한다. 명상이나 기도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깨닫는데 도움이 된다. 세상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사실. 명상을 할 때는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하고 자신의 상상에서 일관성 있는 생각을 모두 지우며 그 순간에만 집중한다. 무능력의 상태에서 진정한 능력을 얻게 된다. 기도를 한다면 신에게 이해를 달라고 간구한다. 나는 완벽할 수 없으며 배우길 원한다고 기도한다. 기도는 믿음의 행동이며 신에게 더 다가가는 방법이다.
  3.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과 상실감은 평생 지속될 것이고 아예 잊어버려서도 안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나아진다. 가족과 친구의 도움으로 상처는 흉터가 되어 만져도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된다. 지나간 아픔의 흔적이고 내가 살아남았다는 증거가 된다.
    •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 가족들과 아주 많이 가깝거나 그리 가깝지 않더라도 가족은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한다. 가족으로부터 위로를 받는다. 가능하다면 당분간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지낸다. 가족이 나의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지 줄 수 있다고 알려 준다. 내가 주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이 받는 게 가족이다. 가족간의 사랑은 죽음도 뺏어 갈 수 없는 것이다.
    • 친구들과 자주 어울린다. 친구들은 아마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거나 진심으로 위로해 주려고 노력하겠지만 혹 그렇지 않을 경우 내가 먼저 용기를 내어 찾아간다. 가족과 마찬가지로 좋은 친구는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하려고 한다. 너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친구를 만나 기분 전환을 한다. 영화를 보러 가거나 자연으로 여행을 가거나 가벼운 수다도 좋다. 친구가 있다는 게 왜 좋은지 알게 될 것이다.
    • 만약 애인이 죽었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생각해 본다. 사랑했던 사람이 내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기 원할지 아니면 이미 존재하지 않는 사람 때문에 힘들고 괴로운 삶을 원할지, 자신에게 물어 본다. 같이 했던 시간이 길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힘들 수도 있지만 결국에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사적인 결정이다. 하지만 세상엔 여러 가지 모습으로 사랑이 찾아온다. 고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헌사는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광고
파트 3
파트 3 의 3:

직장을 그만두거나 잃었을 때

PDF 다운로드
  1. 내가 삶에서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다 보면 다음 직장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연을 좋아하는지, 남을 도와주고 싶은지, 아니면 굉장히 부유해 진다면 자유와 가족들과의 시간까지 포기 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보고 새로운 직장이 내 목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 본다.
    • 같은 업종에 계속 머물고 싶은지 아예 다른 길을 갈 지 고민해 본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7번 직업을 바꾼다고 한다. [4] 마지막으로 다녔던 회사에서 얼마나 행복했는가? 불행했다고 느꼈다면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생각해 본다. 예를 들면 상사나 주변 환경일 수 있다.
    • 업종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에게 물어 보자. 만약 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내가 가장 하고 싶어 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게 무엇이던 간에 길은 있다. 혹시 내가 찾는 일이 없다면 자영업이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 상사가 없고 내가 스스로 나의 연봉을 책정 할 수 있는 아주 큰 메리트가 있다.
    • 혹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떠오르지 않더라도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을 것이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많으니 걱정하지 말자. 적성 테스트를 해본다. 대략 2,500가지 [5] 이상의 자기 계발 서적이 있다고 한다. 새로운 직업을 찾는 사람들은 위한 유익한 책들이 많다. 리차드 볼스의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색깔입니까?" 바버라 배런 티저의 "직업을 찾는 책" 또는 다니엘 핑크의 "위풍당당 직장 생활 백서"등이 있다.
  2. 정말 목숨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 사람들을 만나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만 구직 활동을 한다. 인맥이란 내 주변의 있는 전문직을 가진 사람이나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모두를 포함한다. (내가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잊어버리지 말자.) 많은 회사들이 인터넷 사이트에만 공고를 올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들만 채용하는 것도 아니다.
    • 정보를 주는 인터뷰에 참가한다. 다른 보편적인 인터뷰와 다른 점은 덜 형식적이고 꼭 구직 활동을 위해 가야 하는 자리가 아니다. 단순히 정보를 얻거나 인맥을 넓힐 아주 좋은 기회이다. 관심 있는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 식사를 대접하거나 차를 한 잔 산다. 20분 정도만 시간을 달라고 물어 보고 평소에 알고 싶었던 점에 대해서 질문한다. 인터뷰가 끝났을 때 추천인 세 명을 물어 본다. 운이 좋고 그 사람들 마음에 들면 좋은 제안을 받을 수 있다.
    • 나만의 엘리베이터 피치를 만든다. 엘리베이터 피치란 30초 정도 짧게 나에 대해서 그리고 나의 목표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이다. 네트워킹 행사 같이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선 엘리베이터 피치가 매우 중요하다. 짧지만 강렬하게 준비하다. 상대방이 나에 대해 물어볼 땐 내 대학 생활이나 지난 직장 생활이 어땠는지 5분 동안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짧지만 기억하기 쉽고 확실한 자기 소개를 해야 효과가 있다!
    •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한다. 대학 동기 중에 큰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 있고 정기적으로 동기 모임이 있다면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마지막 직장을 통해 알게 된 전문직 종사자들의 모임도 괜찮다. 어떠한 모임이든 최대한 자주 가보자. 다른 전문직 종사자들을 만나는 게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만약 내가 똑똑하고, 매력 있고, 유머러스 하며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도와 주고 싶어 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이 도움을 주는 걸 잊지 않는다. 네트워킹에 좋은 점은 모두들 서로 도와 주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3.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내가 찾지 않으면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집에서만 있지 말고 옷을 잘 차려 입고 사람들을 만나러 나가 보자. 새로운 일은 찾는 방법은 사람들이 나에게 기회를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기회를 찾아 다녀야 한다.
    • 리서치를 한다. 내가 가고 싶은 회사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들의 목록을 만들고 가능한 많은 정보를 찾아낸다. 그들의 과거 업적이나, 목표, 기업 관행에 대해 알아본다. 가능하다면 직원 중 한 명과 식사를 같이 한다. 직장을 구할 때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지만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는 나에게 달려 있다. 다른 구직자들보다 내가 가고 싶어하는 회사에 대해 열심히 알아본다. 면접의 기회가 주어지면 내 노력이 보상 받을 수 있다.
    • 콜드 콜을 한다. 전화로 아니면 직접 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회사에 목록을 만들어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간다. 인사 담당자에게 연락을 해 혹시 채용을 하는지 물어 본다. 만약 채용하는 자리가 나에게 맞는다면 내가 그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걸 어필한다. 이력서를 메일이나 직접 전달하는 것도 좋다. 인사 담당자에게 좋은 인상을 주었다면 면접을 볼 때 유리하다.
    광고

  • 절대로 "내가 좀 더 잘했어야 했어"나 "의사에게 좀 더 일찍 데려 갔어야 했다"는 자학을 하지 않는다. 죄책감은 나를 병들게 한다. 이미 일어난 일은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 안 좋은 생각이 너무 오래 머물지 않도록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도록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이 포지션에 적합하지 않아"보다는 "내가 찾고 있는 자리가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학교를 가기엔 너무 늦었어"보단 "배움에 나이는 없어.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을 바꾼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 언제든지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나를 무너뜨리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 가구를 재배치 한다. 가끔 익숙한 집안 풍경이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다. 한 날을 잡아 가구 위치를 옮기면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광고

이 위키하우에 대하여

이 문서는 7,189 번 조회 되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

광고